이가영 프로의 What's In The Bag!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에서 이가영은 1년 9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인천 청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18언더파 270타로 동타를 기록한 윤이나, 최예림과 연장전 승부를 벌였다. 18번 홀(파 4)에서 진행된 연장전에서 이가영은 1.5m 버디 퍼트에 

성공하여 윤이나, 최예림을 따돌리고 마침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억 1천600만 원의 상금을 받은 이가영은 어떤 클럽을 사용할까?

페이스의 모든 스팟이 스윗스팟이 되는 Ai 스모크 맥스

솔 뒤쪽에 장착된 무게추를 조절하여 샷 구질을 컨트롤할 수 있다.

스트레이트 구질과 높은 런치 앵글을 원하는 골퍼를 위한 모델

비거리와 관용성 면에서 완전한 패러다임의 변화인 페어웨이 우드.

컴팩트한 헤드 형상으로 많은 프로가 애용하고 있는 아이언

캐비티백과 적절한 중량 배분으로 높은 관용성을 가지고 있다.

균형 잡힌 타구감과 컨트롤을 제공하는 죠스 로우 웨지

숏 게임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헤드 솔에 장작 된 무게추로 높은 관용성을 가지고 있는 퍼터

독특한 굴곡의 디자인으로 중심을 벗어난 퍼팅에도 일관된 볼 스피드를 제공.

2024 롯데오픈 이가영 프로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골프CM karimhwang@co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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