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 톰슨의 What's In The Bag!

 아마추어 최강자로 불렸던 데이비스 톰슨(미국)이 8일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열린 

존디어 클래식 대회의 마지막 날, 최종합계 28언더파 256타를 기록해 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데이비스는 72홀 최소타로 신기록을 세웠다.

 우리나라 선수인 임성재는 마지막 날 7타를 줄여 공동 12위로 마무리했다. 비록 시즌 여섯 번째 TOP10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는 뒷심을 보였다.

그럼 63번째 대회 출전만에 첫 우승을 한 데이비드 톰슨은 어떤 클럽을 사용할까?

향상된 공기역학의 TSR3 시리즈.

저항을 제거함으로써, 동일한 스윙에서도 더 빠른 헤드 스피드 가능

높은 관성 모멘트로 비거리를 극대화한 MAX 모델

낮은 중심 설계로 높은 탄도, 로우 스핀을 제공하여 최대 비거리를 실현.

전통을 고수한 클래식 머슬백 아이언

오프셋 감소로 더욱 날렵해진 아이언과 로프트별로 다른 블레이드의 길이가 특징.

일관된 컨택, 최적의 볼 비행, 최대 스핀

그리고 다양한 그라인드를 통한 최고의 퍼포먼스 제공.

프로들에게 가장 많이 사용되는 퍼터

프리미엄 일자형 스틸 샤프트로 스트로의 일관성을 향상시켜줌.

스피드, 스핀 그리고 타구감이 뛰어난 3피스 골프볼

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통해 입증된 퍼포먼스. 

2024 존 디어 클래식 데이비스 톰슨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골프CM karimhwang@co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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