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 주타누간의 What's In The Bag!

 모리아 주타누간(태국)은 미국에서 열린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2위와 2타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모리아는 2021년에 동생 아리야와 2인 1조로 출격한 팀경기 이후에 

3년 만에 맛보는 짜릿한 우승이다. 

우리나라 선수인 안나린은

16번 홀 파3에서 티샷 한 볼이 홀에 들어가 홀인원의 행운을 잡았지만

아쉽게 2위를 하고 말았다. 

우승은 못했지만 22년 LPGA 투어에 뛰어든 후 최고 순위를 찍었다. 

     그럼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자이자 태국 자매의 언니, 

모리야 주타누간은 어떤 클럽을 사용할까?

페이스의 모든 스팟이 스윗스팟이 되는 Ai 스모크 맥스

솔 뒤쪽에 장착된 무게추를 조절하여 샷 구질을 컨트롤할 수 있다.

Ai 스마트 페이스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페이스 전체가 스윗 스팟으로 스핀을 최적화

컴팩트 사이즈의 샬로우 캐비티 아이언

비거리 성능, 부드러움, 비거리 간격까지 추구

새로운 무게 중심 설계로 더욱 향상된 볼 비행

스핀량을 극대화한 그루브

최적의 프리미엄 성능과 골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볼

평평한 탄도를 가지고 있어 매우 긴 비거리와 정확성을 제공

2024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자 모리야 주타누간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골프CM karimhwang@cowave.kr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비교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