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단통법 폐지!
단통법 폐지로 달라진 점을 알아보겠습니다.
단통법 폐지 전
1. 휴대폰 지원금 필수 공시
2. 공시지원금 할인에 대해서만 추가지원금 최대 15% 제공
(선택약정할인은 추가지원금X)
3. 가입유형별, 요금제별 지원금 차별 금지
단통법 폐지 후
1. 지원금 정보 자율 공개
2. 공통지원금(단말할인)과 선택약정할인(요금할인)
모두 추가지원금 제공
(* 추가지원금 상한 폐지)
(* 공통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휴대폰 출고가를 넘을 수 없음.
선택약정의 경우 추가지원금은 휴대폰 출고가 내에서 지급)
3. 선택약정(요금할인)은 그대로 유지
4. 가입 유형 및 요금제에 따라 지원금 차등 허용
Q&A
1. 지원금 공시의무 사라지며 공시지원금 사라짐
-> 공시지원금에서 공시 의무가 사라진 공통지원금 (or 이통사지원금) 운영
-> 단말기 할인을 해준다는 점에서
공시지원금과 공통지원금은 동일하나 공통지원금은
이동통신사 지원금 의무 공시가 자율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
* 공통지원금 보러가기
SKT (휴대폰 지원금)
KT (모델별 공통지원금| KT)
LGU+ (유플러스 모델별 지원금 < 모바일기기 | LG U+)
2. 선택약정(25% 요금할인) 가입 고객도 추가 지원금 받을 수 있음
3. 약정 기간 내 해지하거나 요금제 변경시 할인 반환금 발생
(* 가입 조건, 기간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각 통신사 고객센터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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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자급제가 이득일까요,
통신사가입이 이득일까요?
자급제 구매의 포인트는
'단말기 초기 구매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가?'
'매달 통신비를 줄이고 싶은가?'
이며,
통신사 가입의 포인트는
'고가 요금제를 6개월 이상 유지할 수 있는가?'
'통신사 혜택(멤버십, 콘텐츠)나 추가지원금이 충분한가?'
즉,
단말치 초기 구매비용을 감당할 수 있으며
매달 통신사를 줄이고 싶은 분은
자급제+알뜰폰 조합을 추천드리며
초기 비용 부담 없이
고가 6개월 요금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추가 지원금의 비중이 높다면
통신사 가입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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