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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얼음틀 쓰니? 얼죽아라면 진작 갈아탔을 제빙의 세계

다나와
2025.08.20. 10: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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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순. 햇볕은 한결 부드러워졌지만, 낮 기온은 여전히 30도를 넘나든다. 바람결에는 가을이 스며들기 시작했지만 냉장고 문을 열어 시원한 한 잔을 찾는 습관은 여전히 변함없다. 얼죽아*에게 계절의 끝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까. 얼음은 단순히 여름의 상징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일상의 즐거움과 여유를 책임지는 필수 요소다.


*'얼죽아'는 추운 날씨에도 아이스 음료를 마시겠다는 강한 의지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강조하는 의미로 사용하는 신조어.




여름이 저물어도

'얼죽아'의 계절은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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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 바람이 불어와도 무너지면 안됩니다. (이미지: 온라인 갈무리)


얼죽아에게 중요한 건 얼음이 ‘있다’가 아니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즉시성이다. 한여름만큼은 아니어도 여전히 더운 오후, 아이스라떼가 떠오를 때, 갑작스러운 손님에게 칵테일이나 하이볼을 대접해야 할 때, 냉동고가 비좁아 얼음틀을 보관하기 어려울 때. 이럴 때 빠른 제빙 속도와 다양한 얼음 옵션이 생활 만족도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냉동고 절반이 제빙 공간이라면 그 공간은 얼죽아에게 ‘마음의 안정’이자 ‘준비된 여유’다.


그렇다면 그냥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사 마시거나, 냉장고에서 차가운 음료 꺼내 먹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아니다! 이유는 분명하다. ( ※ 결코 주접이 아니다)


온도 : 냉장고 음료는 보통 4~7℃. 얼음은 한순간에 0℃ 근처로 내려준다. 첫 모금부터 ‘바로 지금’의 차가움. 

 : · , . 다양한 얼음으로 ·칵테일·콜드브루마다 딱 맞는 희석 속도를 직접 조절하자.

감 : 온도만 내리는 게 아니다. 탄산의 타격감, 씹는 식감, 구형 얼음이 잔에 부딪치는 묵직한 소리까지... 마시는 경험이 달라진다.

맛·위생 : 정로 막 만든 얼음은 냉장고 냄새섞임이 없다. 투명하고 깨끗한 얼음은 음료의 향을 깔끔하게 살린다.

·손님이 갑자기 와도 괜찮다. 와인·맥주는 얼음 더미에 묻어 5~10분이면 차가워지고, 뜨거운 커피는 얼음 컵에 바로 내려 즉석 아이스로! 즉흥의 순간에 바로 대응하는 게 얼음의 힘.

공간 효율 : 음료를 미리 잔뜩 차게 두면 냉장고가 꽉 찬다. 얼음은 다용도라서 물·커피·탄산·주류 어디든 바로 투입.

비용·환경 : 카페 한 잔 값 아끼고, 배달 컵·빨대·얼음 봉투 쓰레기도 줄인다. 

 : 구형 얼음 하나로 집이 바로 바(Bar)가 된다. 시각·촉각·청각이 합쳐지는 완성도는 냉장 음료로는 못 만든다.


예전에는 나도 ‘얼음은 다 똑같다’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얼죽아의 세계에서는 얼음이 음료의 맛, 분위기, 심지어 경험까지 바꾼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가장 무난한 것은 '큐브 얼음'이다. 모서리가 살아 있는 각진 형태로, 단단하고 천천히 녹는다. 위스키, 하이볼,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제격이다. 얼음이 오래 남아 음료의 맛이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음료 본연의 풍미를 오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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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쟁이라면 모를 수 없는 바로 그 얼음. '큰 구형 얼음'은 둥글고 매끄러운 표면 덕분에 녹는 속도가 느리다. 칵테일 글라스에 넣으면 고급 바에서 마시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이볼에 넣으면 위스키 향이 오래 유지돼, 음료 한 잔이 하루의 피날레가 된다.


조각 얼음(크러쉬드)은 잘게 부서져서 음료를 빠르게 차갑게 만들고, 씹는 식감이 좋다. 과일 주스나 에이드, 칵테일에 넣으면 시원함과 청량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슬러시형 얼음은 조각 얼음보다 알갱이가 작고 부드러워 목 넘김이 편하다. 텀블러에 담아 출퇴근길에 마시는 아이스 음료, 여름철 스무디 베이스로 인기가 높다.






얼음틀만 고집한다면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중요한 건 “얼음틀이냐, 제빙기냐”가 아니다. 언제, 어떤 얼음을, 얼마나 빨리 꺼내 쓸 수 있느냐다. 우리 집 상황(공간, 식구 수, 손님 오는 빈도)과 내 취향(하이볼, 커피, 에이드 등)을 생각해서, 가장 자주·가장 편하게 쓰일 선택을 고르면 된다.



  얼음틀·몰드 있게 준비할 땐 최고, 급할 땐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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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이우아여사 원터치 각얼음트레이 32구 2P+냉동실얼음통+스쿱세트 (9,900) / 

(오른쪽) 알럽하우스 왕얼음틀 아이스트레이(1,900)


가장 기본적이고 저렴한 건 실리콘 트레이나 구형 몰드다. 값은 싸지만, 제대로 얼리면 만족감이 크다. 특히 구형 얼음은 천천히 녹아 하이볼·위스키·콜드브루를 오래 즐기게 해준다. 문제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냄새 배임, 물 교체, 틀 세척 같은 관리가 전부 얼죽아의 몫이라는 것.


그래도 얼음틀·몰드는 ‘준비형’에는 강하다. 손이 좀 가더라도 꾸준히 관리하면 투명하고 묵직한 얼음을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다. 다만 지금 당장 필요할 땐 소형 제빙기나 냉장고 제빙기를 곁들이는 게 훨씬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가정용 제빙기 즉흥 대응력 1등, 대신 관리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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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직관적인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쿠쿠전자 CIM-AS09M10S (172,000)

(오른쪽) 이동식 손잡이를 탑재하고 무게가 가벼운 니코 NKIM-W14L (67,100)


얼죽아 초심자는 처음엔 얼음틀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얼음이 얼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점점 답답해지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제빙기를 찾게 된다. ‘지금 당장 얼음’이 필요한 순간엔 결국 제빙기만 한 게 없기 때문이다. 


제빙기는 전원을 켜면 곧바로 얼음이 나오고, 크기 선택과 자동 세척 같은 편의 기능까지 갖춘 ‘즉시성의 히어로’다. 캠핑이나 홈파티, 갑작스러운 손님맞이처럼 얼음이 급하게 필요할 때 특히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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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가정용 제빙기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클릭!


제품을 구매할 땐 어떤 점을 체크해야 할까? 우선 하루 생산량과 첫 얼음까지 걸리는 시간, 내 음료에 맞는 얼음 형태(큐브·누겟·총알)를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자동 세척·UV·디스케일 알림 같은 위생 기능, 제빙통이 냉동이 아니라는 점을 포함한 보관·배수 구조, 그리고 소음 dB·전력·크기·AS도 체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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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반투명 도어를 탑재해 제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매직쉐프 MEI-X1500BS (242,000)






  얼음 정수기 매일 마시는 물, 얼음을 버튼 한 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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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국내 최초로 제빙된 얼음을 냉동 보관하는 LG전자 오브제컬렉션 퓨리케어 WD721RH (1,988,500)

(오른쪽) 얼음 크기를 2가지로 설정할 수 있는 SK매직 원코크 플러스 WPU-IAC425SNW (1,686,500)


제빙기는 얼음틀과 비교해 확실히 실용적이다. 다만 정수 기능이 없어 생수나 정수기 물을 따로 준비해야 하고, 사용 후 배수와 건조, 소음·발열 관리도 신경 써야 한다.


그러다 보면 얼죽아는 생각하게 된다. 매일 쓰는 물과 얼음을 더 위생적이고, 더 간편하게 다룰 방법은 없을까? 그렇게 도달하게 되는 안식처가 얼음 정수기다. 냉동고 절반을 얼음 보관용으로 채우는 대신, 한 대로 물과 얼음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안정감. 정수된 물로 만든 얼음을 그 자리에서 바로 쓸 수 있고, 따로 준비할 것도 없으니 주방 동선은 짧아지고, 생활은 훨씬 간편해진다.


▲ 하나의 코크에 물과 얼음이 같이 나오는 제품들도 있다.


얼음 정수기를 써보면 알게 된다. 생각보다 만족도가 더 높다는 것을. 정수 → 제빙 → 출수까지의 과정이 모두 원터치로 이어져 사용이 매우 직관적이며, UV 살균, 스테인리스 유로, 출수구 자동 살균처럼 위생을 위한 기능도 기본으로 탑재되어 위생에 신경 쓸 일이 그다지 많지 않다. 일부 제품은 물과 얼음을 동시에 내보내거나, 컵 크기에 맞춰 정량만 뽑는 기능도 지원돼 더욱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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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얼음정수기는 이런 기능까지 있다.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클릭!


참고로 얼음 정수기는 저수조형과 직수형으로 나뉘는데, 요즘 출시되는 대부분의 제품은 직수형이 대세다. 저수조형은 물을 수동으로 채워야 하고 내부 관리가 번거로운 반면, 직수형은 수도와 직접 연결되어 항상 깨끗한 물이 자동 공급되며 위생과 편의 면에서 훨씬 우수하다. 특히 얼음을 매일 쓰는 얼죽아에게는 물 교체 걱정이 없는 직수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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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cm으로 폭이 좁고, 바리스타 드립 모듈을 체결해 커피 제조도 가능한 

쿠쿠홈시스 제로100 슬림 바리스타 CP-AHSC100HEW (1,533,500)


또한, 얼음 크기 선택이 가능한 모델을 고르면 아이스라떼부터 하이볼, 텀블러 물병까지 원하는 스타일로 완성할 수 있다. 냉수·온수·상온수까지 모두 지원되는 제품을 고르면 사계절 내내 쓸모가 많고, 최근에는 폭 20cm대의 슬림한 직수형 모델(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도 나와 좁은 주방에도 부담 없이 들일 수 있다. 





  냉장고 일체형 제빙 가격대 높지만 자주 쓰면 만족도 High


얼죽아의 여정은 보통 이렇게 흘러간다. 얼음틀로 시작해 제빙기와 얼음 정수기를 거치고, 주방을 정리하거나 새로 들일 타이밍이 오면 냉장고로 얼음까지 통합하고 싶어진다. 그것도 손가락 까딱 안하고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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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수통에 물을 넣으면 얼음을 만들고 자동으로 보관하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RM80F91H1W(3,603,730)


냉장고에서 얼음을 자동으로 만드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일반 자동 제빙형이다. 냉장실 안 급수통에 물을 채워두면, 냉동실 아이스메이커가 알아서 얼음을 만들어 얼음통에 모아준다. 급수통을 주기적으로 보충해야 하고, 물통과 물길을 꾸준히 세척하지 않으면 물맛과 위생이 떨어질 수 있지만, 얼음을 트레이로 얼릴 때보다 훨씬 수월하고 만들어 둔 얼음을 한꺼번에 보관하기도 쉽다. 


전에는 큐브·미니 큐브 같은 기본 형태 위주였지만, 최근에는 구형(크래프트 아이스) 같은 다양한 얼음 형태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모델도 등장했다. 삼성 냉장고 제품 중에서 일부 모델이 해당 기능을 탑재한다. (※ 아이스메이커의 종류 및 탑재 유무는 모델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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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 필터를 거친 뒤에 얼음을 자동으로 만드는 LG전자 오브제컬렉션 STEM T875MEE141 (2,603,790)


두 번째는 직수형 자동 제빙이다. 싱크대 급수 라인에 직결해 물이 자동으로 공급되므로, 냉장실 급수통을 따로 채울 필요가 없다. 물이 끊기지 않으니 제빙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얼음을 자주 쓰는 집에서도 ‘얼음 부족’ 상황이 줄어든다. 대부분 내부 필터를 거친 물이 물길을 따라 제빙기로 전달되기 때문에 위생 관리 부담도 덜한데, 정수기처럼 정기적인 필터 교체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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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오브제컬렉션 STEM J825MHR042(2,408,700).

각얼음과 조각얼음을 도어에 있는 정수 디스펜서에서 바로 뽑아쓸 수 있고, 

크래프트 아이스는 전용 트레이에 자동으로 채워진다.


세 번째는 정수 디스펜서 일체형이다. 정수된 물이 냉장고 내부에서 곧바로 제빙기로 공급되고, 만들어진 얼음은 도어 전면의 디스펜서를 통해 바로 꺼내 쓸 수 있다. 정수 → 제빙 → 디스펜서가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물과 얼음을 따로 챙길 필요가 없다. 냉장고 도어를 열지 않고 물과 얼음을 동시에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얼죽아에겐 가장 직관적이고 편리한 방식이라 할 수 있다.


물론 가격은 일반 냉장고보다 비싸고 모델 수도 제한적이며, 설치 시 수도 연결과 정기적인 필터 교체가 필요하다. 하지만 정수기와 제빙기를 따로 둘 필요가 없고, 냉동실 문을 열 필요도 없다는 점에서 ‘궁극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얼죽아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지출이 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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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은 더 이상 여름의 전유물이 아니다. 누군가에겐 하루의 리프레시이고, 또 누군가에겐 손님을 맞이하는 센스이며, 어떤 이들에겐 취향을 드러내는 작은 사치다. 얼죽아의 선택지는 얼음틀에서 제빙기, 정수기, 냉장고 일체형까지 다양해졌고, 그만큼 생활의 여유도 넓어졌다. 계절이 바뀌어도 아이스 잔을 내려놓을 이유는 없다. 얼죽아의 주방은 오늘도 진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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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한 상황에 차갑게 해 놓은 맥주가 없을 땐 맥주에 얼음을 넣어 마시면 좋다'라는 모 언론사의 해법(?)있다던데 어떤가요. 댓글로 후기 부탁합니다. (이미지: AI generated image @ChatGPT 5o)







기획, 편집 / 다나와 조은혜 joeun@cowave.kr

글 / 김진우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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