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은 6일 개최된 CES 2026에서 미국에서 설계·제조된 인텔 18A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AI PC 플랫폼인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3(Intel Core Ultra Series 3, 코드네임 팬서 레이크)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이번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는 코어 울트라 시리즈3은 멀티스레드 성능 최대 60%, 게이밍 성능 최대 77%, 최대 2배의 AI 성능, 최대 27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을 목표로 설계됐다.



인텔 3 공정에서 인텔 18A 공정으로의 전환, 아키텍처 개선 덕에 전성비는 최대 15%, 밀도는 최대 30% 개선되었으며, 동일 성능 기준 전력 사용량은 최대 40%, 동일 전력 기준 성능은 최대 60% 향상되었다.(코어 울트라 X9 388H 기준, 코어 울트라 9 288V & 코어 울트라 9 285H와의 비교)
MTP 65W 또는 80W의 H 모델은 최대 16개 CPU 코어(4 P-코어, 8 E-코어, 4 LP-E 코어), 12개 Xe 코어, 50 NPU TOPS를 제공하며, MTP 55W의 일반 모델은 최대 8개의 CPU 코어(4 P-코어, 4 E-코어), 4개의 Xe 코어,49 NPU TOPS를 제공한다.


인텔은 코어 울트라 X9 388H의 경쟁 모델로 AMD 라이젠 HX 370을 내세우면서, 해당 모델 대비 비슷한 전력 수준(인텔 25W, AMD 22W)에서 워크로드 종류에 따라 최소 109%부터 최대 759%까지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인텔 45W, AMD 53W 고전력 상황에서는 성능 향상폭이 줄어들어, 이부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인텔의 자료에 따르면 팬서 레이크(코어 울트라 X9 388H)의 SoC 전력 효율도 대폭 개선되었는데 랩터 레이크 리프레시 모델인 코어 7 150U 대비 최대 65% 개선, 코어 울트라 7 255H 대비 최대 57% 개선, AMD 라이젠 AI 9 365 대비 최대 78% 개선되었다.


덕분에 배터리 시간은 영상 시청 기준 27시간, 오피스 워크로드 기준 17시간, 화상 회의 기준 9시간 구현이 가능해졌고, 동일 제조사의 비슷한 14" 모델 기준 배터리 시간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프레임 생성 가능한 타이틀을 포함한, 동일 전력(45W) 조건에서 코어 울트라 9 285H 대비 코어 울트라 X9 388H의 게임 성능은 평균적으로 76%, 라이젠 AI 9 HX 370(53W) 대비 7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티브 해상도에서 코어 울트라 X9 388H의 게임 성능은 라이젠 AI 9 HX 370 보다 평균적으로 82% 높고, 프레임 생성 타이틀이 포함된 지포스 RTX 4050 랩탑 모델과의 비교에서는 평균 10%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이 인텔의 주장이다.


인텔은 그래픽 품질 개선과 다중 프레임 생성(MFG)이 추가된 XeSS3도 발표했다. 이를 활용할 경우 경쟁 모델인 라이젠 AI 9 370 대비 동일 타이틀에서 두 배에서 네 배 까지, RTX 4050 랩탑 대비 두 배에서 세 배까지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팬서 레이크의 AI 성능은 최대 180 TOPS로, 여기엔느 최대 50 TOPS 성능의 NPU와 최대 120 TOPS의 GPU가 포함되며, NPU 기준 AMD 라이젠 AI 9 HX 370 대비 4.3배 빠른 LLM 성능, 코어 울트라 9 285H 대비 두 배 빠른 LLM 성능을 발휘한다.
긱벡치 AI 1.6 기준 경쟁 모델들보다 전 영역에 걸쳐 높은 성능을 경험할 수 있으며, MLPerf 라마 3.1 -8B 모델 테스트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초의 소비자용 노트북은 2026년 1월 6일부터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2026년 1월 27일부터 전 세계 판매가 시작되고,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기반의 엣지 시스템은 2026년 2분기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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