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더 무빙스타일
작심삼일(作心三日). 새해가 되면 누구나 거창한 목표를 세우지만, 그 다짐은 3일을 넘기기가 쉽지 않다. 2026년이 된 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는 지금. 벌써부터 흐지부지해진 계획들에 자책하고 있었다면 전혀 그럴 필요 없다. 나를 대신해 루틴을 관리하고 잊을 만하면 알림을 보내 등을 떠밀어 줄 스마트한 친구들이 있으니까 말이다. 이런저런 핑계로 흐트러지기 쉬운 내 의지대신 자동화 제품과 앱을 활용해 올해만큼은 작심백일이라는 기분 좋은 성취감을 맛보자.
자동으로 티끌 모아 태산 만들기 #재테크
소비 습관 체크부터 주식 투자까지 알아서!

뱅크샐러드
1년 동안 열심히 일한 것 같은데 통장에 모인 돈은 얼마 없고, 매달 카드값을 확인할 때마다 ‘이걸 다 내가 썼다고?’ 싶었다면 소비 습관을 확인하는 게 급선무다. 장독대에 난 구멍을 막아야 물을 채울 수 있듯이, 내 돈이 어디서 흘러나가고 있는지 파악하고 잘못된 소비 습관을 줄여야 비로소 돈을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직접 가계부를 쓸 필요는 없다. 카드·계좌 연동만 해두면 알아서 기록하고 분석까지 다 해주는 자동화 앱을 사용해보자.

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는 예적금, 투자, 대출, 주식까지 흩어져 있는 모든 자산을 확인해 수입·지출·이체 내역을 자동으로 분류해주는 금융 앱이다. 모든 거래 내역은 자동으로 가계부에 등록되어 카테고리까지 알아서 분류해주며, 어디에서 돈을 많이 쓰고 있는지 알려주고 주간/월간 리포트를 제공해 잘못된 소비 습관을 체크하고 바로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한 달 예산을 설정해두면 예산 안에서 지출할 수 있도록 남은 금액과 권장 지출 금액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예산에 맞게 잘 사용해본다면 올해는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카드값으로 다 빠져나가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토스
올해는 지출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산을 조금씩 늘려보고 싶다면 토스를 활용해보자. 토스 역시 내 모든 자산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금융 앱이다. 내 소비 패턴을 파악해 지난 달보다 얼마나 더 쓰고 덜 썼는지 알려주며, 공과금, 보험비, 구독료 등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도 체크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 토스의 강점은 누구나 쉽게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다. 어려운 주식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차트, 뉴스, 커뮤니티 등 투자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직관적인 UI로 제공해 진입장벽을 크게 낮추었기 때문.

토스
초보자들의 경우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활용하면 매일/매주/매달 설정한 금액만큼 자동으로 매수가 진행되어 매일 시장 정보를 확인할 필요 없이 차곡차곡 간편하게 주식을 모을 수 있다. 주식 모으기를 할 때는 원하는 주식을 모으거나 배당주 모으기, 1등주 모으기 등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모을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모으는 주식도 알려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적은 위험 부담으로 경험해보기 좋다. 매일 1천 원, 매주 1만 원, 혹은 매달 월급일 10만 원씩이라도 투자를 시작해본다면 조금씩 투자하는 재미를 알아가게 될 것이다.
챌린지 하듯이 예적금도 알아서!


카카오뱅크 기록 통장
투자는 아직 부담스럽고 예적금은 의지가 부족해 자꾸 실패한다면 챌린지 하듯이 돈을 모아보는 건 어떨까? 카카오뱅크 기록 통장과 26주 적금은 저금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재테크를 잘 모르는 1020 세대에서도 인기 있는 상품이다.
기록 통장은 모으기 규칙을 설정해 특정 조건이 성립되면 정해진 금액을 넣을 수 있는 통장이다.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캐릭터 이미지를 커버에 등록해두고 ‘최애 셀카 올라오면 10,000원’, ‘사랑한다는 말 해주면 50,000원’, ‘그냥 보고 싶어서 1,000원’ 등 자유롭게 금액을 설정한 뒤 조건이 달성되었을 때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설정한 금액이 저금된다.

카카오뱅크 기록 통장
조건이 성립될 때마다 기쁜 마음으로 돈을 모을 수 있어 그 무엇보다 강력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며, 공유하기 기능을 통해 얼마나 저축했는지 자랑할 수도 있다. 최애가 없는 경우 ‘지각 비용 10,000원’, ‘오늘도 야근 1,818원’, ‘배달 참은 날 20,000원’ 등 벌금이나 상금 명목으로 규칙을 정해두면 갓생과 저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26주 적금은 매주 납입 금액을 일정하게 늘려가는 방식으로 돈을 모을 수 있는 적금 상품이다. 납입에 성공할 때마다 귀여운 카카오 캐릭터를 모을 수 있으며, 26주 모두 납입 성공하면 최고 연 5% 이자를 줘 도전 정신을 자극한다.
가입 금액은 1천 원, 2천 원, 3천 원, 5천 원, 1만 원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1천 원으로 설정할 경우 1주차에는 1,000원, 2주차에는 2,000원, 3주차에는 3,000원이 자동으로 납입된다. 3천 원씩만 매주 증액하더라도 26주 후에는 100만 원이 쌓이기 때문에 의지가 부족한 사람도 부담 없는 금액으로 큰 돈을 모을 수 있다.
오늘의 흔적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자기계발
기록만 해도 계획적인 삶이 알아서!

모트모트
계획은 종이에 쓰는 것만으로도 실행율이 3배 이상 높아진다고 한다. 새해를 맞아 ‘기록의 힘’을 빌려보고 싶다면 플래너를 적극 활용해보자. 모트모트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모여 만든 플래너로, 2016년부터 지금까지 25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모트모트의 인기 비결은 심플하면서도 효율적인 구성. 하루를 10분 단위로 쪼개어 시간의 빈틈을 눈으로 확인하고 균형 잡힌 계획을 세울 수 있으며, 다이어리 쓰기나 일정 관리를 어려워하는 사람도 하루를 쉽게 기록할 수 있다.
특히 모트모트 플래너는 31일, 100일, 반년 단위로 출시되어 1년 동안 사용해야 한다는 부담이 없고 짧은 프로젝트에도 활용할 수 있다. 두께가 얇다 보니 가지고 다니기가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도 강점. 잘 쓸 수 있을지 걱정 된다면 31일짜리부터 시작해보자.

모트모트 텐미닛 플래너 100DAYS 5,090원

모트모트 태스크 매니저 100DAYS 21,630원
SNS 공유하며 독서하는 습관도 알아서!
스마트폰이나 만지작거리면서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10분 단위로 하루 일과를 파악할 수 있는 모트모트의 대표 제품 텐미닛 플래너, 오늘 하루 해야 할 일을 놓치지 않고 싶다면 체크리스트 형태로 계획의 효율을 높여주는 태스크 매니저를 추천한다. 하루를 완벽하게 보내겠다는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 보다는,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흔적’을 남기겠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작성하다 보면 계획적인 삶에 조금씩 더 가까워질 수 있다.

리디(RIDI)
매일같이 숏츠나 릴스 같은 짧은 영상들을 넘기다 보면, 어느 순간 간단한 문장조차 읽거나 쓰기 어려워질 때가 있다. 이렇게 도파민에 절여진 뇌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역시 독서 만한 게 없다. 종이책을 직접 가지고 다니는 것도 좋지만, 두꺼운 책을 가지고 다니기가 부담스럽거나 여러 권을 번갈아 가면서 읽고 싶다면 도서 앱을 적극 활용해보자. 리디(RIDI)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해 최신 인기작부터 경영 경제, 자기계발서는 물론 만화와 잡지까지 섭렵할 수 있는 도서 앱이다.

리디(RIDI)
책을 읽다 간직하고 싶은 문장을 발견하면 형광펜 기능을 통해 밑줄을 칠 수 있고, 이렇게 표시한 문장들은 독서 노트에 자동으로 저장되어 언제든 다시 꺼내 보기 좋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공유 기능. 마음에 드는 구절을 감각적인 배경 이미지와 결합해 이미지로 만들 수 있는데, 이를 SNS에 공유해 간편하게 독서 인증샷을 올리고 문장을 나누며 기록하는 재미를 경험하게 된다. 리디 앱을 통해 책을 읽고, 밑줄을 긋고, 공유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독서가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자리 잡힐 것이다.
환경이 갓생을 만든다 #데스크테리어
집중·휴식 전환도 조명으로 알아서!

몬스터라이트 듀얼헤드 800mm 와이드 스탠드 45,350원
해가 갈수록 책상에 오래 앉아 있기가 힘들고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느껴진다면 책상 위에도 조명을 한번 설치해보자. 보통 책상 조명 없이 방 전체를 밝히는 천장 조명에만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내 조도와 모니터 조도 차이가 심하거나 어두운 공간에서 밝은 PC 화면을 장시간 바라보는 경우 눈에 피로가 쌓여 쉽게 건조해지고 이는 곧 집중력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때 책상용 스탠드를 활용해 업무 공간을 밝혀주면 눈의 부담이 줄어들고, 빛이 닿는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시선이 고정되면서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 특히 타이머 기능이 탑재된 제품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이나 시계를 수시로 확인하지 않아도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알 수 있어 조명이 켜져 있는 동안에는 오롯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다.

필립스 WiZ(위즈) LED 스마트 컬러 벌브 전구 8.5W 12,150원
스마트 전구를 사용하면 마음에 드는 스탠드 디자인을 고른 뒤 전구만 스마트 전구로 교체해주면 돼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진다. 전용 앱과 연동하면 타이머 설정부터 조명 밝기나 색상까지 자유롭게 조절 가능하며, 규격만 맞으면 책상용 스탠드뿐만 아니라 무드등이나 실내 조명 등 어디에든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자동화 기능을 통해 하루 루틴을 설계할 수 있다는 것도 스마트 전구의 강점. 기상 시간에는 은은하고 따뜻한 조명이 켜지도록 설정해 기분 좋게 잠을 깨우고, 업무 시간에는 조도를 높였다가 잘 시간이 되면 조도를 낮추는 등 조명만으로도 완벽한 집중·휴식 모드 전환이 가능하다.
이동식TV가 홈트부터 동기부여까지 알아서!

LG전자 스탠바이미2 1,020,460원
조금 더 본격적인 갓생 파트너가 필요하다면 요즘 인기인 이동식 TV를 추천한다. LG전자 스탠바이미2, 삼성전자 더 무빙스타일 등으로 대표되는 이동식 TV는 말 그대로 내 거실 한복판에서 움직이는 갓생 파트너. 각종 OTT와 TV 시청은 기본이며, 집에서 운동하거나 요리할 때는 물론 스마트폰 화면 미러링이나 업무용 서브 모니터로도 사용할 수 있고 이동부터 화면 회전, 각도 조절, 휴대 및 무선 사용까지 가능해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삼성전자 더 무빙스타일 1,287,740원
꼭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지 않아도 좋다. 눈에 잘 띄는 곳에 배치해 두는 것만으로도 강력한 동기부여 도구가 되기 때문.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의 일정이나 주요 뉴스를 확인하는 대시보드나 새해 다짐이 흔들리지 않도록 목표를 적은 이미지나 영감을 주는 문구를 띄워놓는 비전보드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터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이용해 머릿속에 떠오른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거나 메모하는 브레인스토밍 도구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동식 TV로 거실과 침대를 오가며 진짜 TV만 볼 것인지, 갓생을 살아볼 것인지는 본인의 선택에 달렸다.
기획, 편집 / 다나와 홍석표 hongdev@cowave.kr
글 / 박다정 news@co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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