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를 비롯한 영상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지고 4K 이상의 고해상도 콘텐츠 제작이 보편화되면서 영상 편집용 PC에 요구되는 성능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음악 제작 역시 고해상도 음원과 다수의 가상악기, 플러그인을 동시에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프로세서와 메모리, 저장장치의 성능이 작업 효율에 큰 영향을 미친다.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렌더링이나 인코딩 시간을 줄이고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사무용PC보다 높은 연산 성능과 안정성을 갖춘 시스템이 필요하다.
다나와가 내놓은 '8월의 영상·음악 작업용 표준PC'는 최상위급 프로세서와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를 중심으로 구성해 고해상도 영상 편집과 렌더링을 비롯한 전문적인 콘텐츠 제작 환경에 대응한다. 24코어 프로세서와 16GB의 그래픽 메모리를 갖춘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조합을 통해 CPU와 GPU의 연산 능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작업에서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으며, 360mm 일체형 수랭 쿨러를 사용해 장시간 높은 부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프로세서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 다나와 8월의 영상/음향작업용 표준PC
32GB 용량의 DDR5-6000 메모리를 듀얼 채널로 구성해 여러 작업 프로그램을 동시에 사용하는 멀티태스킹 환경에 대응했으며, 저장장치는 2TB NVMe SSD와 8TB HDD를 함께 사용했다. 빠른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운영체제와 프로그램, 현재 작업 중인 프로젝트는 고성능 SSD에 저장하고 완성된 영상과 음원, 각종 원본 소스는 대용량 HDD에 보관하는 방식으로 속도와 저장공간을 모두 확보할 수 있다.
장시간 작업이 이어지는 시스템인 만큼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도 신경을 썼다. 80 PLUS TITANIUM 인증을 받은 1300W ATX 3.1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해 고성능 CPU와 그래픽카드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하며, 최신 12V-2x6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안전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LCD와 강화유리, ARGB 조명을 적용한 케이스를 조합해 강력한 작업 성능뿐 아니라 시스템 상태 확인과 튜닝 효과까지 고려한 영상·음악 작업용 PC를 완성했다.

▲ 인텔 코어 울트라9 시리즈2 285K (애로우레이크)
CPU로는 고사양 라인업 중에서도 특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인텔 코어 울트라9 시리즈2 285K'를 사용했다. 8개의 P코어와 16개의 E코어 등 총 24개의 코어를 탑재한 본 제품은 뛰어난 멀티 코어 성능에도 불구하고 낮은 전력 소모량을 자랑해 성능과 전력을 모두 잡은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3.7GHz의 클럭으로 작동하지만, 부하 시 최대 5.7GHz까지 클럭을 높인다. 여기에 36MB의 인텔 스마트 캐시를 탑재해 높은 컴퓨팅 성능을 자랑하고, DDR5-6400 메모리를 지원해 고성능 메모리와 찰떡궁합을 보여준다. 이러한 특징에도 불구하고 PBP 125W로 상당히 낮아 전력대비 성능 면에서도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AI 딥러닝 가속화를 위한 NPU를 탑재해 AI 기반 그래픽 처리 및 이미지 인식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썬더볼트5를 비롯해 썬더볼트 쉐어 기술, Wi-Fi7, 인텔 XTU, 인텔 스피드 쉬프트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활용도를 높였다.
더욱 향상된 성능의 내장 그래픽을 탑재해 별도의 그래픽카드 없이도 영상 및 이미지 출력이 가능하고, 자동으로 우선 순위가 높은 트래픽을 선별하는 인텔 Connectivity Performance Suite와 AI 음성 및 오디오 애플리케이션 처리하는 동시에 CPU 리소스를 확보하는 인텔 Gaussian & Netural Accelerator 3.5 기술도 지원한다.

▲ ARCTIC Liquid Freezer III PRO 360 서린
CPU 쿨러로는 'ARCTIC Liquid Freezer III PRO 360 서린'을 사용했다. 360mm 규격의 일체형 수랭 쿨러로 기존 리퀴드 프리저 III의 뛰어난 냉각 설계를 계승하면서 쿨링팬을 P12 Pro로 업그레이드해 냉각 성능을 한층 높였다. 영상 편집이나 렌더링처럼 프로세서의 사용률이 장시간 높게 유지되는 작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열을 안정적으로 해소하기에 적합하다.
라디에이터에는 120mm 크기의 P12 Pro 쿨링팬 3개가 장착된다. 각각 600~3000RPM의 폭넓은 회전 속도를 지원하며 최대 풍량은 77CFM, 최대 풍압은 6.9mmH₂O에 달한다. 높은 풍압을 바탕으로 촘촘한 라디에이터 방열핀 사이로 공기를 효과적으로 통과시켜 고성능 프로세서에서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외부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38mm 두께의 라디에이터에는 이전 세대보다 23% 늘어난 방열핀 스택을 적용해 냉각수가 순환하는 영역과 열을 방출하는 면적을 넓혔다. CPU 블록 상단에는 메인보드 전원부에 직접 공기를 공급하는 VRM 팬도 탑재됐다. 인텔 LGA1700 및 LGA1851 프로세서를 위한 전용 컨택트 프레임과 AMD AM5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오프셋 마운팅을 지원하며, 아틱의 고성능 서멀 컴파운드인 MX-6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사용 환경에 따라 냉각 시스템을 제어하는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 통합형 케이블을 이용하면 라디에이터 팬과 펌프, VRM 팬을 한 번에 제어할 수 있으며, 전용 스플리터 케이블을 사용하면 각각을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작업 환경이나 사용자의 냉각 설정에 맞춰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장시간 높은 부하가 이어지는 영상 및 음악 작업용 시스템에서도 효율적인 냉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 GIGABYTE B860M GAMING X 피씨디렉트
메인보드로 'GIGABYTE B860M GAMING X 피씨디렉트'를 사용했다. 본 제품은 인텔 B860 칩셋을 기반으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 M-ATX 규격의 메인보드다. DDR5 메모리 슬롯 4개를 통해 최대 256GB 메모리를 구성할 수 있으며, 최대 9200MHz까지 클럭을 높여 사용할 수 있다. PCIe 5.0 그래픽카드 슬롯과 PCIe 5.0 M.2 SSD를 지원해 최신 게이밍 PC에 적합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또한 8+1+2 페이즈의 하이브리드 디지털 전원부와 고품질 초크 및 캐패시터를 적용해 고성능 프로세서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안정성과 내구성을 모두 높였다. 강력한 전원부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냉각 설계도 돋보인다. 전원부에는 대형 히트싱크를 적용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M.2 SSD에도 전용 히트싱크를 적용해 장시간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M.2 EZ-Latch 설계를 통해 별도의 공구 없이 SSD를 손쉽게 장착하거나 분리할 수 있어 조립 편의성도 높였다. 또한 Smart Fan 6를 통해 시스템 온도에 맞춰 냉각팬을 세밀하게 제어함으로써 성능과 정숙성을 모두 고려한 시스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도 다양하다. Q-Flash Plus를 지원해 CPU나 메모리 없이도 BIOS를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GIGABYTE Control Center를 통해 드라이버와 시스템 설정, 팬 제어 등을 하나의 소프트웨어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최신 인텔 플랫폼에 필요한 성능과 안정성은 물론, 편리한 조립 환경과 다양한 관리 기능을 두루 갖춘 제품이다.

▲ GeIL DDR5-6000 CL36 ORION V RGB 패키지 (32GB(16Gx2))
메모리로는 'GeIL DDR5-6000 CL36 ORION V RGB 패키지 32GB'를 사용했다. 16GB 모듈 2개로 구성된 32GB 듀얼 채널 킷으로 DDR5-6000MHz의 높은 작동 속도를 제공해 영상 편집과 그래픽 작업, 음악 제작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작업에서 원활한 데이터 처리를 돕는다.
작동 사양은 DDR5-6000MHz에 CL36-48-48-96의 램타이밍과 1.35V 전압으로 구성됐다. AMD EXPO와 Intel XMP 3.0 오버클러킹 프로필을 모두 지원해 호환되는 메인보드의 BIOS에서 프로필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설정된 속도와 램타이밍을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 데스크톱용 U-DIMM 규격을 사용하며 135mm의 길이와 38mm의 높이로 설계돼 CPU 쿨러를 비롯한 주변 부품과의 간섭 부담도 줄였다.
고클럭으로 작동하는 DDR5 메모리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설계도 적용됐다. 2T 타공 히트스프레더와 써멀패드, 풀사이즈 써멀테이프를 사용해 메모리에서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전달하고 외부로 방출한다. 여기에 고품질 PCB와 DYNA 5 SLT 선별 공정을 통해 모듈의 신뢰성을 검증했으며, DDR5의 PMIC 전원 관리 설계를 기반으로 장시간 작업이 이어지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단에는 RGB LED 라이트 바를 적용해 튜닝 효과도 높였다. ASUS Aura Sync와 GIGABYTE RGB Fusion, MSI Mystic Light, ASRock Polychrome Sync, BIOSTAR VIVID LED DJ 등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의 RGB 제어 프로그램과 연동할 수 있어 시스템의 조명 효과를 하나의 콘셉트로 맞출 수 있다. 32GB의 넉넉한 용량과 DDR5-6000MHz의 높은 작동 속도를 갖춘 만큼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사용하는 멀티태스킹이나 영상 및 음악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PALIT 지포스 RTX 5080 GAMINGPRO D7 16GB 이엠텍
그래픽카드로는 하이엔드 게이밍과 AI 연산 모두에 최적화된 'PALIT 지포스 RTX 5080 GAMINGPRO D7 16GB 이엠텍'을 사용했다. 10,752개의 스트림 프로세서와 최대 2617MHz의 부스트 클럭을 통해 고해상도 게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프레임을 유지하며, 차세대 그래픽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6GB 용량의 GDDR7 메모리를 탑재해 4K UHD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고주사율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성능을 보장한다. 이러한 사양은 게이머뿐 아니라 영상 편집, 3D 렌더링, AI 모델 학습 등 다양한 전문 작업에도 적합하다.
냉각 시스템은 3팬 구조와 TurboFan 4.0, Air Deflector 기술을 적용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저부하 시 팬을 정지시키는 0-dB 기술로 정숙성을 확보했으며, 소음을 줄여 장시간 사용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백플레이트와 LED 라이트가 더해져 내구성과 디자인적 만족감까지 갖췄다.
전력 소모량은 360W로 안정적인 구동을 위해 850W 이상의 파워서플라이가 권장된다. 3x8핀 to 16핀 커넥터 구성으로 전력 공급을 안정화했으며, 고부하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출력 포트는 HDMI 2.1과 DisplayPort 2.1을 제공해 8K HDR 콘텐츠 재생을 지원한다.
HDCP 2.3 인증과 NVIDIA G-SYNC 기술을 통해 화면 끊김과 티어링을 최소화하며, 최신 디스플레이와의 호환성을 극대화했다. ThunderMaster 소프트웨어를 통해 클럭 및 팬 속도, RGB 라이트를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오버클럭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 삼성전자 990 PRO M.2 NVMe (2TB)
SSD로는 '삼성전자 990 PRO M.2 NVMe 2TB'를 사용했다. M.2 2280 폼팩터에 PCIe 4.0 x4 인터페이스와 NVMe 2.0을 지원하는 고성능 SSD로 삼성 Pascal 컨트롤러와 TLC 방식의 3D NAND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여기에 2GB 용량의 DDR4 DRAM을 탑재해 대용량 데이터를 빈번하게 처리하는 영상 및 음악 작업용 시스템에서도 높은 성능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순차 읽기 속도는 최대 7,450MB/s, 순차 쓰기 속도는 최대 6,900MB/s에 달한다. 랜덤 성능 역시 읽기 최대 1,400K IOPS, 쓰기 최대 1,550K IOPS를 제공해 대용량 영상 파일을 불러오거나 편집 결과물을 저장하는 작업은 물론 다수의 파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환경에서도 빠른 응답성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고해상도 영상 편집처럼 스토리지의 데이터 처리 성능이 작업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환경에서 유용하다.
용량은 2TB로 운영체제와 각종 작업 프로그램은 물론 고용량의 영상 소스와 음원, 프로젝트 파일 등을 저장하기에도 넉넉하다. TRIM과 S.M.A.R.T, SLC 캐싱, GC, DEVSLP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AES 암호화 기능도 제공한다. 삼성의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드라이브 관리와 마이그레이션도 지원해 SSD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기존 저장장치의 데이터를 옮길 때 편리하다.
내구성은 1,200TBW를 지원하며 MTBF는 150만 시간으로 설계됐다. 제한보증 방식으로 최대 5년의 보증 서비스도 제공해 많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읽고 쓰는 콘텐츠 제작용 시스템에서 장기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높은 읽기 및 쓰기 성능과 2TB의 넉넉한 용량, 안정적인 내구성을 두루 갖춰 영상 편집이나 음악 제작을 위한 고성능 작업용 스토리지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 Seagate BarraCuda 5400/256M (8TB, ST8000DM004)
HDD로는 'Seagate BarraCuda 5400/256M 8TB'를 사용했다. 3.5인치 규격의 PC용 HDD로 8TB의 넉넉한 저장공간을 제공해 고해상도 영상 원본이나 음원, 이미지, 완성된 프로젝트와 각종 작업 자료처럼 용량이 큰 데이터를 장기간 보관하기에 적합하다. 앞서 소개한 고성능 NVMe SSD를 운영체제와 프로그램, 현재 작업 중인 프로젝트 용도로 활용하고 HDD를 데이터 보관용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효율적인 스토리지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SATA3 6Gbps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5400RPM의 회전 속도와 256MB의 캐시 메모리를 갖췄으며 최대 지속 데이터 전송 속도는 190MB/s를 지원한다. 빠른 응답성이 중요한 작업은 SSD에서 처리하면서 완성된 영상이나 음악 프로젝트를 HDD로 옮겨 보관하면 고성능 SSD의 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8TB의 대용량을 제공하는 만큼 여러 개의 저장장치를 설치하지 않고도 방대한 작업 데이터를 한곳에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4K 이상의 고해상도 영상이나 무손실 음원, 대용량 샘플 라이브러리처럼 프로젝트가 쌓일수록 많은 공간을 요구하는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여유로운 데이터 보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기록 방식은 SMR을 사용하며 다층 캐싱 기술인 MTC도 지원한다. 공식 사양 기준 로드 및 언로드 사이클은 60만 회이며, 다나와 상품정보에는 유휴 상태 23dB, 탐색 시 25dB의 소음과 2년의 보증기간이 명시돼 있다. 고성능 NVMe SSD와 대용량 HDD를 함께 구성함으로써 작업 속도와 데이터 보관이라는 서로 다른 목적을 효율적으로 분담할 수 있다.

▲ 앱코 UD51L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 (블랙)
케이스로는 '앱코 UD51L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 (블랙)'를 사용했다. 전면과 측면에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해 내부 시스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최신 히든 커넥터 방식의 BTF 메인보드를 지원해 케이블 노출을 최소화한 깔끔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ATX와 M-ATX, ITX 메인보드를 모두 지원해 다양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전면에는 6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480×960 해상도와 6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이 디스플레이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CPU와 그래픽카드의 온도 및 사용률 등 시스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JPG와 PNG, GIF는 물론 MP4 영상까지 표시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나 애니메이션으로 시스템을 꾸밀 수 있다. 시스템 모니터링과 튜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차별화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H9 120mm ARGB 팬 4개는 효율적인 공기 흐름을 구현해 내부 발열을 빠르게 해소하며, 하단에는 앰비언트 조명을 적용해 튜닝 효과를 더욱 높였다. 또한 ARGB와 PWM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8포트 통합 팬 허브를 기본 제공해 팬 속도와 LED 효과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된 7핀 데이지체인 구조를 적용해 팬 케이블 연결을 최소화함으로써 조립 편의성과 내부 공간의 깔끔함까지 높였다.
그래픽카드는 일반적인 수평 장착뿐 아니라 수직 장착도 가능한 구조로 설계돼 사용 목적이나 튜닝 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상단에는 USB 3.2 Gen2 Type-C 포트와 USB 3.0 포트 2개를 제공해 다양한 주변기기와 높은 호환성을 갖췄으며, 고성능 시스템과 화려한 튜닝 환경을 모두 고려한 설계로 3D 작업용 PC에도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 MSI MPG Ai1300TS 80PLUS티타늄 풀모듈러 ATX 3.1
파워서플라이로는 'MSI MPG Ai1300TS 80PLUS티타늄 풀모듈러 ATX 3.1'을 사용했다. 정격 1300W의 넉넉한 출력에 80 PLUS 최고 등급인 TITANIUM 인증을 획득한 고효율 제품으로 최신 ATX 3.1과 PCIe 5.1 규격을 지원한다. 고성능 CPU와 그래픽카드를 장시간 높은 부하로 사용하는 영상 편집이나 렌더링 시스템에서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향후 하이엔드 부품으로 업그레이드하기에도 충분한 출력 여유를 갖췄다.
MSI의 독자적인 'GPU 세이프가드+' 기능을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12V-2x6 커넥터의 각 핀에 흐르는 전류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파워서플라이의 USB Type-C 포트를 메인보드와 연결하면 MSI 센터 및 MSI 애프터버너를 통해 전력 공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이 감지되면 경고를 제공하고 상황에 따라 전력을 제한하거나 차단해 케이블 미체결이나 과전류로 인해 고가의 그래픽카드가 손상될 위험을 줄여준다.
2개의 네이티브 12V-2x6 케이블을 기본 제공해 많은 전력을 요구하는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에도 대응한다. 내부에는 서버 등급의 인터리브드 PFC SiC MOSFET과 일본산 105℃ 캐패시터를 적용했으며, MSI 자체 테스트 기준 풀로드에서도 +12V 전압 변동률을 약 0.59%로 억제했다. 커넥터 끝부분에는 노란색 포인트를 적용해 케이블이 끝까지 연결됐는지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UL 인증 케이블과 구리 합금 커넥터를 사용해 연결 안정성과 내구성도 높였다.
필요한 케이블만 연결하는 풀 모듈러 방식에 프리미엄 엠보싱 케이블과 케이블 오거나이저를 제공해 조립과 선정리도 편리하다. 냉각에는 135mm FDB 팬을 사용했으며 MSI 센터의 쿨링 위저드를 통해 부하가 낮을 때 팬을 완전히 정지시키는 제로 팬 모드도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국내에서 10년의 무상 보증 서비스가 제공돼 고사양 영상 및 음악 작업용 시스템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끝으로 모든 다나와 표준PC는 다나와 2년 무상 A/S가 제공된다. 흔히 조립PC를 구매해 쓰는 유저들이 '혹시 고장 나면 어쩌지?'라는 고민을 많이 하는데, 다나와 서비스가 적용된 표준PC라면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2년간 무상으로 전국 출장 A/S가 가능해 PC를 잘 모르는 유저라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그야말로 조립PC 관리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주는 셈이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cowave.kr
(c) 비교하며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