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I 코리아가 9월 3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2026 인텔® &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가해 게이밍 노트북과 프레스티지 시리즈, 휴대용 게이밍 PC ‘클로(Claw) 8 EX AI+’ 등을 선보였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사 성격에 맞춰 실제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했으며, MSI 마스코트 ‘용용이’를 활용한 굿즈와 룰렛 이벤트도 마련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MSI는 이번 행사에서 게이밍 노트북과 프레스티지 시리즈, 휴대용 게이밍 PC ‘클로 8 EX AI+’를 중심으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노트북은 게임을 즐기는 학생들을 위한 게이밍 제품과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 활용하기 좋은 프레스티지 제품을 각각 2종씩 선보였으며, 최근 출시된 클로 8 EX AI+도 직접 게임을 실행하고 조작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게이밍 노트북으로는 ‘MSI 크로스헤어 16 HX E14WGK-i9 QHD+’가 모습을 보였다. 인텔 코어 i9-14900HX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노트북 GPU를 탑재하고, 16형 QHD+(2560×1600) 해상도와 24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IPS 타입 패널을 적용한 제품이다. DDR5 16GB 메모리와 NVMe 1TB SSD, 4-Zone RGB 게이밍 키보드 등을 갖춰 고성능 게임을 비롯해 그래픽 처리 성능이 필요한 환경까지 고려한 구성을 제공한다.

프레스티지 시리즈에서는 ‘MSI 프레스티지 16 AI+ C3MG-UX9 2.8K OLED’가 전시됐다. 16형 2.8K(2880×1800) OLED 디스플레이와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LPDDR5x 32GB 메모리와 NVMe 1TB SSD를 갖췄다. 16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무게는 약 1.59kg으로, 넓은 작업 화면을 필요로 하면서도 노트북을 자주 휴대해야 하는 환경을 고려한 제품이다.

노트북과 함께 MSI의 휴대용 게이밍 PC ‘클로 8 EX AI+’도 주요 체험 제품으로 소개됐다. 현장에 전시된 제품은 인텔 Arc 그래픽을 기반으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으며, 8형 FHD+(1920×1200) 디스플레이와 48~120Hz 가변 주사율, LPDDR5x 32GB 메모리와 NVMe 1TB SSD 등을 갖췄다. 80Wh 배터리를 탑재하고 무게는 785g이다.
클로 8 EX AI+는 게임을 실행한 상태로 전시돼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손에 들고 스틱과 버튼을 조작해 볼 수 있었다. 휴대용 게이밍 PC는 화면 크기나 성능뿐 아니라 실제 손에 쥐었을 때의 크기와 무게, 버튼 위치와 조작감도 제품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생들이 실물을 통해 이러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MSI 측에서도 최근 출시돼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 가운데 하나로 클로 8 EX AI+를 소개하며 이번 행사에 2대의 체험 제품을 준비했다.

MSI는 전시 제품을 살펴본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운영했다. MSI 노트북과 클로를 체험하면 용용이 포토카드를 랜덤으로 제공하고, 포토카드 뒷면 QR코드를 이용해 설문조사에 참여한 방문객에게 룰렛 게임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룰렛 결과에 따라 추가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제품 체험 이후에도 부스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부스 앞에는 이벤트 참여 방법과 경품 내용을 정리한 안내물을 세워 학생들이 진행 순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키보드·마우스 세트와 스탠리 텀블러, 용용이 인형 및 액세서리 등이 경품으로 준비됐다. 대형 룰렛 앞에는 제품 체험을 마친 학생들이 차례로 참여했고, 행사장을 지나는 방문객들도 전시 제품과 이벤트를 살펴보며 부스를 찾았다.
이번 아카데미 페스티벌에서 MSI는 게이밍 노트북과 프레스티지 시리즈, 클로 8 EX AI+ 등 학생들의 사용 환경과 맞닿아 있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 특히 노트북은 제품군별 특성을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클로 8 EX AI+는 실제 게임 플레이를 통해 조작감을 확인할 수 있게 준비해 제품의 주요 특징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용용이를 활용한 룰렛과 경품 프로그램을 연계하면서 학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스 운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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