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옥시아(KIOXIA)가 국내 총판 도우정보와 함께 3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2026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가해 주요 SSD 제품군을 소개하고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고성능 NVMe SSD부터 일반 PC 작업용 제품, 휴대용 SSD까지 키옥시아의 주요 스토리지 제품이 전시됐다.

키옥시아 부스는 제품 전시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형태로 꾸며졌다. 전면에는 주요 SSD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됐고, 좌우에서는 ‘스피드 챌린지’와 현장 설문조사 이벤트가 진행됐다. 부스 내부 벽면에서는 키옥시아의 NAND 플래시 메모리 기술을 비롯해 SSD, 포터블 SSD, SD 카드, microSD 등으로 이어지는 제품군도 소개했다.

PC용 SSD는 주력인 엑세리아(EXCERIA) 시리즈를 중심으로 선보였다. 고성능 제품인 EXCERIA PRO G2를 비롯해 EXCERIA PLUS G4, EXCERIA G3, EXCERIA BASIC 등이 전시됐으며, 각 제품 앞에는 주요 사양과 활용 분야를 확인할 수 있는 안내 자료가 마련됐다. 제품별 용도를 공학 설계와 딥러닝, 영상 편집, 게이밍, AI 과제와 리포트 작성, 일반적인 PC 작업 등으로 구분해 소개한 것도 특징이다.

이 가운데 EXCERIA PRO G2는 PCIe 5.0 NVMe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고성능 SSD다. 현장에서는 공학 설계와 딥러닝을 비롯한 고성능 작업용 제품으로 안내됐으며, 1TB·2TB·4TB 용량별 주요 성능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M.2 SSD와 패키지, 제품 설명 자료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꾸몄다.
EXCERIA PLUS G4는 영상 편집과 게이밍,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위한 제품으로, EXCERIA G3는 AI 과제와 리포트 작성, 일상적인 PC 작업을 위한 제품으로 소개됐다. EXCERIA BASIC은 과제와 웹서핑 등 일반적인 PC 사용 환경을 겨냥한 모델이다. 동일한 EXCERIA 브랜드 안에서도 작업 부하와 사용 목적에 따라 제품군을 세분화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EXCERIA PRO G2를 활용한 ‘KIOXIA SPEED CHALLENGE’도 진행됐다. 참가자가 버튼을 눌러 타이머를 작동시킨 뒤 목표 시간인 7.77초에 맞춰 다시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제품의 속도 이미지를 체험형 이벤트와 연결했다. 부스 방문객들은 전시 제품을 살펴보는 것과 함께 간단한 게임에도 참여할 수 있었다.

부스 한쪽에는 EXCERIA 시리즈별 활용 환경을 정리한 안내 배너도 마련돼 관람객의 제품 이해를 도왔다. 고성능 작업용 EXCERIA PRO G2부터 영상 편집과 게이밍을 겨냥한 EXCERIA PLUS G4, 일상 PC 작업용 EXCERIA G3, 과제와 웹서핑 등에 적합한 EXCERIA BASIC까지 실제 사용 환경을 기준으로 제품별 특징을 구분해 소개했다.

내장형 SSD와 함께 휴대용 스토리지 제품인 EXCERIA PLUS G2 Portable SSD도 현장에서 만날 수 있었다. 전시 공간에는 제품 본체와 1TB 패키지, 주요 사양을 담은 안내 자료가 함께 소개됐으며, 노트북과 데스크톱 외에 외장 스토리지까지 키옥시아의 소비자용 SSD 제품군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었다.
키옥시아는 이번 다나와 아카데미 행사에서 EXCERIA 시리즈를 중심으로 PC용 SSD 제품군을 소개하는 한편, 포터블 SSD와 스피드 챌린지 등 체험 요소를 함께 선보였다. 특히 제품별 활용 분야를 구체적인 PC 작업과 연결해 안내하면서 행사장을 찾은 대학생들이 각 SSD의 차이와 용도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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