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리(CHERRY) 공식 유통사 제이웍스코리아가 지난 9월 3일 경희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2026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가해 체리 엑스트리파이 키보드와 캐릭터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경희대학교 동아리 연합 축제 기간에 맞춰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제이웍스코리아는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키보드를 활용한 게임과 경품 이벤트로 학생들을 맞았다. 행사 참고 자료

부스는 체험 형태로 꾸며진 형태로 이루어져 다양한 키보드를 직접 눌러보며 타격감을 직접 느낄 수 있게 준비가 되어 있었다. 숫자 키패드를 갖춘 풀사이즈 제품과 공간 활용에 유리한 텐키리스 제품, 높이를 낮춘 슬림형 제품 등 여러 형태의 키보드를 선보였으며, PC와 연결한 체험석에서는 실제 입력 과정에서 느껴지는 차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키보드와 마우스, 스피커를 함께 사용하는 환경을 마련해 평소 책상에서 PC를 다루듯 제품을 접할 수 있게 한 구성이다.

주요 전시 제품에는 TMR 방식 스위치를 적용한 ‘체리 엑스트리파이 MX 8.2 PRO TMR 8K’와 낮은 높이의 LP 스위치·키캡을 사용한 알루미늄 키보드 ‘체리 엑스트리파이 MX 10.1’이 포함됐다. 입력 방식과 본체 구조가 다른 제품들을 통해 키를 누를 때의 감각과 손을 올렸을 때의 높이 등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블루 아카이브 협업 제품은 캐릭터의 이미지와 색상을 키보드와 마우스패드에 적용했다. 흰색과 파란색을 조합한 키보드에는 일부 키캡에 작은 그림과 문양을 더했으며, 캐릭터 일러스트를 크게 담은 마우스패드와 패키지를 함께 선보였다. 키캡에 들어간 세부 장식부터 책상 위에서 차지하는 이미지의 크기까지 실물로 살펴볼 수 있어, 협업 제품의 디자인을 직접 확인하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포켓몬 협업 제품에서도 주변기기에 캐릭터의 특징을 반영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보라색 마우스에는 팬텀의 얼굴과 장식을 넣었으며, 몬스터볼 형태로 여닫는 케이스를 함께 선보였다. 피카츄와 메타몽이 그려진 키보드 전용 운반 케이스도 전시해 제품 본체와 패키지에 이어지는 포켓몬 테마를 보여줬다.
주변에는 연두색과 노란색, 분홍색 등 밝은 색상을 활용한 키보드도 전시됐다. 키캡의 색 조합과 각인, 본체 마감에 따라 인상이 달라지는 제품들로, 같은 키보드라도 사용자가 선호하는 캐릭터나 색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디자인의 폭을 소개했다.

키보드 체험에는 퀴즈와 기억력 게임을 활용했다. 원소 기호에 해당하는 이름을 입력하거나 국기를 보고 국가명을 맞히는 타이핑 챌린지, ‘CHERRY’ 철자에 해당하는 키의 점등 순서를 기억해 누르는 게임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기록은 실시간 순위표에 반영됐으며, 각 게임 상위 입상자에게는 체리 키보드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체험 프로그램 참고 자료
체험석에서는 화면에 제시되는 문제를 확인하고 답을 입력하는 과정에서 키보드를 반복해 사용하게 된다. 정해진 문장을 따라 입력하는 방식과 달리 문제의 답이나 점등 순서를 생각해야 해, 키보드를 처음 접하는 학생도 게임 규칙에 따라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부스 한쪽에서는 체리 공식 스토어 알림받기와 연계한 ‘행운 가득 뽑기 이벤트’도 진행했다. 안내판의 QR코드로 공식 스토어에 접속할 수 있도록 참여 방법을 안내했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뽑기에 참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짧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하며 축제를 찾은 학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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