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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의 계절이 돌아왔다」 접사 촬영팁 및 구매가이드

운영자
2007.10.08. 09: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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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겨울이 가고 벚꽃이 한창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바야흐로 접사의 계절이다. 접사는 디카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도 쉽게 관심을 갖고 도전해 볼 수 있는 분야다. 평상시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소우주(Micro Cosmos)를 촬영한다는 신비감이 있기 때문이다. 초보자들 뿐 아니라 접사만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아마추어나 프로 사진작가들이 있을 정도로 접사의 영역은 무궁무진하다.

 

보급형 디카의 접사

접사촬영은 평소 우리의 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작은 크기의 피사체의 모습이나, 사물의 일부분만이 확대되어 찍힌 사진들은 본래 그 피사체가 지닌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보급형 디카가 가진 장점 중 접사촬영이 쉽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SLR 카메라는 마크로(Macro)렌즈를 따로 구입해야 하지만 디카는 SLR 카메라에 비해 초점거리가 짧기 때문에 쉽게 근접촬영을 할 수 있다. 렌즈의 구조상 초점거리가 짧으면 짧을수록 피사체에 가까이 접근해서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접사모드의 설정

보급형 디카에서는 꽃 모양의 아이콘이 그려진 접사버튼이나 접사모드를 통해 손쉽게 접사촬영을 즐길 수 있다. 유의할 점은 자신이 가진 디카의 최단 접사거리를 알아두는 것. 디카마다 최대한 근접하여 촬영할 수 있는 접사거리가 다르기 때문에, 그 이상 접근하면 초점이 맞지 않은 사진이 찍히기 때문이다. 최근의 디카들은 1~2cm의 거리까지 촬영이 가능한 슈퍼 매크로 기능을 지원하기도 한다.

보급형 디카에서는 접사모드를 이용해
손쉬운 접사가 가능하다.

접사모드가 설정되면 초점이 맞는 범위가 통상 50cm 이내로 설정되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에 있는 피사체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반대로 멀리 떨어져 있는 피사체는 초점이 맞지 않게 된다. 초보자들은 접사모드로 설정된 상태를 모르고 풍경이나 인물사진을 찍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초점이 맞지 않은 사진이 찍히므로 유의해야 한다. 자신이 찍은 사진의 초점이 흐리게 나온다면 먼저 LCD화면이나 상태 표시창에 꽃 모양의 아이콘이 켜져 있는가를 확인해 보자.

 

접사촬영시 주의점

접사모드 설정 후, 찍고자 하는 피사체를 화면에 배치하고 셔터를 누른다. 이때 렌즈와 피사체의 거리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피사계 심도가 얕아 지므로 초점이 제대로 안 맞을 우려가 있다. 피사계 심도란 초점이 맞는 범위를 말한다. 심도가 얕다라는 말은 초점 맞는 범위가 짧다는 뜻이다. 반대로 심도가 깊다라는 말은 초점 맞는 범위가 길다는 뜻이다. 접사 촬영의 특성상 피사계 심도가 얕아지기 쉽고, 심하면 2~3mm 정도의 영역에만 초점이 맞게된다. 이 경우 디카를 손에 들고 찍으면 초점이 안맞을 가능성이 크다. 구도를 잡고 셔터를 누르면서 카메라가 앞뒤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삼각대를 사용하거나 두 팔을 단단히 고정시키고 촬영하는 것이 좋다.

 

수동기능을 지원한다면 조리개 우선 모드를 사용

조리개 수치가 피사계 심도를 좌우한다. 조리개를 조일 수록 피사계 심도는 깊어진다.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심도가 깊어지면 초점이 맞는 앞뒤 거리가 길어진다. 조리개를 조일 수록 심도가 깊어지므로 초점이 흐려질 가능성은 줄어든다. 조리개 수치는 매뉴얼모드, 조리개 우선 모드 등을 지원하는 수동디카에서만 조정이 가능하다. 자신의 디카가 수동기능을 지원한다면 촬영모드를 조리개 우선 모드로 설정하자. 조리개 우선 모드는 제조사에 따라 A(Aperture Priority)나 Av(Aperture Value)로 표시된다. A모드로 설정이 됐으면, 조작버튼이나 다이얼을 돌려서 조리개 수치를 큰 숫자 쪽으로 맞춘다.

조리개 우선 모드를 사용해 심도를 조절하면,
원하는 부분에만 초점이 맞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그러나 무조건 숫자가 큰쪽으로 맞춘다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노출이 부족한 사진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노출 부족 상태가 되면 셔터속도를 나타내는 숫자가 깜박거린다. 항상 셔터속도가 적정 노출의 범위 안에 맞춰지도록 조리개를 설정한다.  또 조리개를 맞추면서 카메라 상태 표시창에 나타나는 셔터속도가  1/30초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셔터속도가 1/30초 이하로 내려가면 셔터를 누르면서 카메라가 흔들릴 수 있다. 망원으로 줌을 당겼을 경우 셔터 속도를 더 높여야 한다. 최소한 셔터속도를 1/125초 이상 확보해야 흔들림을 피할 수 있다.

 

삼각대를 사용하라!

기본적으로 접사 촬영을 할 때는 삼각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삼각대를 사용하면 구도를 잡기도 편리하고 느린 셔터 속도에서 카메라가 흔들리는 것을 피할 수 있다. 가끔은 촬영자의 부주의로 인해 삼각대를 사용해도 흔들린 사진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촬영자가 셔터를 불필요하게 세게 누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다. 접사 촬영시 셔터속도가 느리게 설정 됐다면 셔터를 부드럽게 누르도록 한다. 그리고 양손으로 카메라를 쥐고 있으면 카메라가 흔들릴 수 있으므로 되도록 카메라에서 손을 때고 셔터만 살짝 누른다. 일부 리모콘이 제공되는 기종들이 있는데, 접사 촬영을 할 때 리모콘을 사용하면 카메라에 손을 대지 않고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셔터 속도가 1/30초나 그 이하로 떨어지면 피사체가 흔들려 찍히거나 피사체가 화면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 특히 야외에서 접사로 꽃을 찍을 때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피사체가 흔들리게된다. 촬영 할 때 바람이 분다면, 잠시 기다렸다가 촬영하는 것도 요령이다.

 

무조건 가까이?

최근 일부 기종은 최대 1cm의 슈퍼 매크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 정도면 피사체에 카메라 렌즈를 거의 붙이고 촬영이 가능한 수준이다. 피사체에 가까울수록 사진이 무조건 잘 나오는 것은 아니다. 접사는 잘될지언정, 렌즈와 피사체 사이가 너무 가까워 사진 찍기에 충분한 빛이 피사체에 도달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해를 등지고 구도를 잡는다면 촬영자의 그림자가 피사체를 가리게 된다. 역광이나 옆쪽에서 빛이 들어오도록 빛의 방향을 고려해서 구도를 잡는다. 접이식 반사판을 가지고 다니면서 보조광원으로 사용하면 좋다.

반사판이 없다고 따로 구입할 필요는 없다. 주머니에 작은 손거울 하나만 넣고 다녀도 훌륭한 반사판이 된다. 반사판을 사용하는 요령은 어릴 시절 손거울 들고 햇빛 비추기 놀이를 하던 기억을 떠올리면 된다. 하지만 거울은 반사판에 비해 반사율이 높아 빛을 너무 강하게 반사시킬 수 있다. 빛이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강하게 반사되면 거울과 피사체와의 거리를 떨어뜨려보자.

 

검은 배경의 비밀

배경이 검은 꽃사진을 본 적이 있을것이다. 과연 밤에 찍은 사진일까? 물론 밤에 찍은 사진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진이 낯에 찍은 사진일 것이다. 이렇듯 검은 배경을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비밀이 있다. 우선 가장 손쉬운 방법은 검은 배경을 휴대하는 것이다. 꽃 접사를 전문으로 하는 사진가의 경우 검은색 배경지를 휴대하고 다닌다. 촬영전 좋은 구도를 잡은 후 검은색 배경지를 꽃의 배경에 위치시키는 것. 하지만 이 방법은 일반인들이 활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비밀은 노출의 차이에 있다. 꽃이 밝은 빛을 받고 있다면, 그림자가 드리워진 곳을 배경으로 선택하자. 밝은 꽃과 어두운 배경은 꽤 많은 노출차이를 보이게 된다. 이때, 일반적인 촬영을 하면 어두운 배경을 밝게 하기 위해 꽃이 너무 밝게 나오게 된다. 그러므로, 스팟측광을 이용하여 꽃에 노출을 맞춘 후 촬영하면 밝은 꽃은 적정 노출로, 어두운 배경은 더욱 어두워져 검은 배경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꽃과 배경의 노출차이가 심하지 않다면 인위적으로 꽃을 밝게 만들어주는 팁도 있다. 바로 플래쉬의 사용이다. 플래쉬를 사용해 꽃을 촬영하면, 꽃은 플래쉬를 받아 아주 밝아지지만, 배경은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플래쉬를 받지 못해 어둡게 처리된다. 일반적인 내장 플래쉬의 발광범위가 3~5m인 점을 감안한 촬영법이다. 그러므로 어두운 배경은 5m 밖에 위치하고 있어야 하며, 줌을 당겨 망원을 이용해 피사체와 가까워 보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윗 사진은 역광과 스팟측광, 줌을 당긴 망원을 이용해 배경을 검은색으로 처리하였다. 아래 사진은 플래쉬를 이용하여 배경을 검게 만든 사진.

 

물방울 접사

나뭇잎에 맺힌 물방울은 초록의 신선함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준다. 이를 더욱 싱그럽게 촬영하기 위해서는 각도가 중요하다. 나뭇잎에 맺힌 물방울을 발견하면, 촬영시 여러 방향에서 관찰해볼 것. 물방울이 부각되는 각도를 발견할 수 있을것이다. 사진은 선유도공원에서 촬영하였다. 선유도공원 내 시간의 정원은 여러 식물들을 위해 주기적으로 스프링쿨러를 이용하여 수분을 공급한다. 이 때가 나뭇잎에 맺힌 물방울을 포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곤충촬영

곤충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색을 이용하므로, 식물과 함께 찍을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접사의 소재다. 하지만 경계심이 많아 천방지축 날뛰는 곤충을 포착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메뚜기의 경우, 자신의 보호색으로 인해 안보인다는 생각을 하므로 쉽게 다가갈 수 있다. 하지만 흔들림에는 민감하므로, 메뚜기가 앉아있는 풀숲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 포인트. 나비와 잠자리는 경계심이 강해 가장 촬영하기 어려운 곤충들이다. 망원을 이용한 원거리 접사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까이 다가가야 할 경우에는 뒤쪽에서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것이 좋다. 달팽이의 경우 느린 움직임과 동심이란 이미지로 인해 좋은 피사체가 된다. 날아다니는 곤충은 방향을 자주 바꾸므로 포커스를 잡기가 쉽지 않다. 이런 경우에는 곤충이 날고 있는 동일선상에 있는 주변의 물체에 포커스를 맞춰 촬영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곤충에게 접근하는 촬영팁 한가지. 촬영을 위해 곤충에게 다가갈 경우에는 앞서 말한 것처럼 뒤쪽에서 접근하는 것이 좋다. 곤충의 겹눈은 넓은 지역을 볼 수 있으므로, 그 사각인 뒤쪽에서 다가가는 것이다. 굳이 옆쪽에서 다가갈 경우에는 곤충을 기준으로 좌우의 움직임 없이 수직적인 움직임으로 천천히 다가서는 것이 좋다.

 

Canon Powershot A620

캐논 파워샷 A620은 최대 1cm의 최단 접사 거리를 지원한다. 무엇보다 2인치 회전 액정화면을 갖추고 있어, 편한 자세로 다양한 앵글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장면모드는 물론이고 촬영자의 의도를 반영할 수 있는 수동기능도 충실히 지원한다. 710만 화소, 광학 4배줌의 사양.

Nikon Coolpix 5400

2003년에 출시된 니콘 쿨픽스 5400. 하루가 다르게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최근의 시장상황에서는 구닥다리 취급을 받기에 충분하다. 실제로 1.8인치의 작은 액정화면은 최근의 트렌드에 비해 뒤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오래되었다고 기능이 뒤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500만이라는 충분한 화소수와 1/1.8인치의 비교적 큰 CCD센서는 뛰어난 화질을 보장해준다. 최단 1cm의 접사거리와 회전액정으로 접사에서도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중고급 기종이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 가격이 저렴해진 것도 매력적이다.

Sony Cybershot R1

DSLR급 대형 이미지센서를 탑재해 출시 초기부터 관심을 끌었던 사이버샷 R1. DSLR 이하급 디지털카메라 중 가장 높은 사양을 자랑하듯, 접사에 있어서도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상단에 위치한 회전식 액정화면으로 자유로운 로우앵글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35mm 필름 대비 1:1.6의 대형 CMOS센서, 1030만 화소, 광학 5배줌 렌즈, 최단 2cm의 접사거리, ISO3200 등의 화려한 사양을 자랑한다.

 

 

DSLR로 만족할만한 접사촬영을 하려면, 별도의 접사렌즈가 필요하다. 비교적 고가의 렌즈를 추가로 구입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으나, 사진의 화질이 보급형 디카보다 뛰어나다는 이유로 많은 접사 애호가들이 선호한다. DSLR용 접사렌즈 구입시 유의할 점은 접사배율이다. 피사체에 근접하여 촬영할 수 있는 최단 초점거리에서, 실제 피사체의 크기만한 상이 이미지센서에 맺히는 것을 등배(1:1)라고 한다. 그만큼 큰 크기로 촬영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현재 출시된 거의 대부분의 접사렌즈들이 등배촬영을 지원하고 있으나, 0.5배(1:2) 미만의 렌즈들도 존재하므로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DSLR용 접사(MACRO/MICRO) 렌즈

제조사

모델명

배율

마운트

다나와최저가

Canon


EF 50mm f/2.5 Compact Macro

0.5x

캐논 EF

370,000원


EF 100mm f/2.8 Macro USM 

1:1

캐논 EF

646,000원


EF 180mm f/3.5 L Macro USM

1:1

캐논 EF

1,938,000원


EF-S 60mm f/2.8 Macro USM

1:1

캐논 EF-s

520,000원

Nikon


AF 60mm MICRO F2.8D

1:1

니콘 AF

437,000원


AF 105mm f/2.8D Micro

1:1

니콘 AF

685,000원


AF-S VR Macro-Nikkor 105m F2.8G IF-ED

1:1

니콘 AF

990,000원


AF Micro-Nikkor 200mm f/4D IF-ED

1:1

니콘 AF

1,510,000원

Olympus


ZUIKO DIGITAL 35mm F3.5 Macro

1:1

올림푸스 포서드

270,000원


ZUIKO DIGITAL ED 50mm F2.0 Macro

0.52x

올림푸스 포서드

648,000원

Pentax


smc D FA Macro 50mm F2.8

1:1

펜탁스

422,000원


SMC 100mm f/2.8 D FA MACRO

1:1

펜탁스

573,000원

Sigma


50mm f2.8 EX DG MACRO

1:1

캐논

325,000원

니콘

338,000원

펜탁스

338,000원

미놀타

338,000원

시그마

338,000원


105mm f/2.8 EX DG Macro

1:1

캐논

449,000원

니콘

492,000원

펜탁스

492,000원

미놀타

492,000원

올림푸스

가격비교 예정

시그마

492,000원


APO MACRO 150mm f/2.8 EX DG HSM

1:1

캐논

709,000원

니콘

744,000원

펜탁스

755,000원

미놀타

755,000원

올림푸스

가격비교 예정

시그마

755,000원


APO MACRO 180mm f/3.5 EX IF HSM

1:1

캐논

685,000원

니콘

711,000원

펜탁스

711,000원

미놀타

711,000원

시그마

711,000원

Tamron


SP AF 90mm f/2.8 Di 1:1 Macro

1:1

캐논

394,000원

니콘

417,000원

펜탁스

417,000원

미놀타

417,000원


SP AF 180mm f/3.5 Di LD(IF) 1:1 Macro

1:1

캐논

905,000원

니콘

1,040,000원

펜탁스

1,040,000원

미놀타

1,040,000원

 

 

 

글/편집 : 유재석(camera@danawa.com)
<저작권자 (c)다나와,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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