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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사양의 게이밍PC를 위한 적정 용량의 파워서플라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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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13: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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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방학 시즌이 시작되고, 엔비디아 지포스 RTX4000 Super 시리즈와 같은 신제품의 소식이 들려오면서 게이밍PC에 대한 문의도 점차 늘고 있다. 게이밍PC를 구매하는 기준은 다양하지만, 최근에는 전기 요금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가격대비 성능 못지 않게 전력대비 성능도 중시하는 분위기다.


게다가 요즘 출시되는 CPU와 그래픽카드는 높은 성능 만큼 전력 소모가 크기 때문에 고용량 / 고효율 파워의 인기가 날로 커지는 추세다.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게이밍PC 구매자의 대부분은 700W 이상의 80플러스 인증 제품을 구입하고, 혹자는 1000W가 넘는 플래티넘급의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확한 판단에 의한 선택이라기 보다 대략적으로 알려진, 혹은 전기를 제일 많이 소모하는 제품과의 조합을 기준으로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한다.


이번 기사에는 CPU 및 그래픽카드의 전력 소모를 확인하여 조합에 따라 어느 정도 용량의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면 되는지 다루었다.


CPU의 경우 AMD/INTEL 제품을 기준으로 테스트가 진행되었으며, CPU 풀로드에는 Cinebench R23을 사용하였다. 평균 전력 소모가 아닌 최대 전력소모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이는 파워서플라이의 최대 정격 전력을 넘어가지 않는 수준에서 적정 파워서플라이를 고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래픽카드의 경우에는 NVIDIA/AMD 제품을 기준으로 테스트가 진행되었으며, 그래픽카드 풀로드에는 FURMARK를 사용했다. CPU와 마찬가지로 최대 전력소모 값을 측정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전체적으로 시중에서 많이 선택되는 최신 제품들 위주로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성능이 높지 않거나 저전력인 일부 제품의 경우 테스트에서 배제했으며 해당 제품들은 대부분 500W 수준의 파워서플라이로도 충분히 구동이 가능하다.


   
 

참고로 PC에서 전력을 소모하는 요소는 매우 많다. CPU나 그래픽카드 이외에도 메인보드, SSD/HDD, 메모리, 쿨러, 케이스 같은 주요 부품이나 마우스/키보드 및 헤드셋 같은 주변 기기들도 전력을 소모한다. 다만, CPU 및 그래픽카드에 비하면 다른 부품들의 전력소모는 매우 미비한 수준으로 파워서플라이 적정용량을 설정하는데 아주 중요한 부분은 아니니다.


단, 일반적인 사용이 아닌 아주 많은 수의 주변기기 또는 저장장치 등을 연결하여 사용하거나 극한의 오버클럭을 적용하는 경우는 예외라고 볼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적정 용량을 더 높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


오버클럭의 정도, 기기 연결 개수 등은 상황에 따라 상이하므로 정확한 값을 알 수 없으므로 여기서는 일반적인 저장장치 1~2개 연결 및 높은 수준의 오버클럭이 적용되지 않은 상태를 기준으로 한다.


CPU 전력소모 측정


<테스트 사양>
M/B : ASRock X670E Taichi, MSI MPG Z790 CARBON WIFI
RAM : OLOy DDR5-6000 CL32 BLADE RGB MIRROR 패키지 (32GB(16Gx2))
VGA : ZOTAC GAMING GeForce RTX 4070 AMP AIRO
SSD : Seagate Firecuda 520 2TB SSD
PSU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1050W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


   
 

그래픽카드 전력소모 측정


<테스트 사양>
CPU : RYZEN 9 7950X3D
M/B : ASRock X670E Taichi
RAM : OLOy DDR5-6000 CL32 BLADE RGB MIRROR 패키지 (32GB(16Gx2))
VGA : 그래픽카드 16종
SSD : Seagate Firecuda 520 2TB SSD
PSU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1050W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


   
 

먼저 그래픽카드의 경우 지포스 RTX 40 시리즈의 전력 소모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포스 RTX 4070을 제외한다면 모두 상당히 높은 수준의 전력 소모량을 요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PU는 인텔 코어 i7 13700 부터 200W 이상의 높은 전력소모를 보였고, 13600K의 경우에도 180W에 가까운 수준의 전력소모가 확인되었다. 인텔 i5-13400 제품만 인텔 제품 중 100W 미만의 낮은 전력을 소비하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반면 AMD 라이젠은 7950X의 경우 230W 가까운 전력 소모를 보였지만 나머지 제품들은 200W 미만의 전력소모가 나타났으며, 7800X3D 모델의 경우 8코어의 고성능 제품임에도 80W 미만의 매우 낮은 전력소모를 보였다. 라이젠 7000 시리즈의 nonx 제품들은 90W로 모두 전력제한이 걸려있어 90W의 전력소모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적정 용량을 계산하는 방법


적정용량의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하는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적어도 자신이 사용하는 (CPU의 최대 소비전력 + 그래픽카드의 최대 소비전력)에 20% 정도의 여유를 갖추는 수준이 적정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사용시에는 대부분의 일반 소비자는 CPU와 그래픽카드 양쪽 모두 풀로드로 사용되지는 않기 때문에 이정도 용량으로도 충분히 여유있는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모든 부품이 최대로 사용되더라도 여유분의 파워 용량이 있으므로 사용 중 전력이 모자라서 발생하는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예를들어 RTX 4070 Ti와 i9-13900K를 사용한다면 (261 + 300) * 1.2 = 673.2W라는 결과가 나오므로 700W 이상의 파워서플라이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AMD의 경우 RYZEN 7 7800X3D와 RTX 4070 Ti를 함께 사용한다면 (78 + 300) * 1.2 = 453.6W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500W 급 파워서플라이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일부 저전력의 부품 조합에서는 400W급 파워서플라이로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500W 파워서플라이의 가격이 그리 높지 않고, 다른 부품들을 사용하는 경우를 감안하여 500W 미만의 경우 500W 급 파워서플라이 사용이 권장된다.


용량별 추천 파워서플라이


국내 대표 파워서플라이 브랜드인 마이크로닉스 제품을 기준으로 한다면 아래와 같은 제품들을 추천할 수 있다.


   
 

테스트 리스트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이것보다 더 낮은 성능의 제품들은 500W 급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면 모자람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적정 용량에 비해 더 높은 용량의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면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부족함이 없겠으나 그만큼 가격이 높아지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무턱대고 높은 용량의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기 보다 PC를 구성하는 부품에 따른 알맞은 수준의 파워서플라이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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