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제조사 에이서(Acer)가 ‘VCT(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2024’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 프레데터(Predator) 게이밍 노트북과 데스크톱PC, 모니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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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에이서는 인텔과 협업을 통해 부스를 운영하고 VS. 인플루언서, 1vs1 Flying AIM, Reaction Speed RACER 등 다채로운 유저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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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1층은 체험존과 포토존이, 2층은 대회 중계석이 마련됐다. 에이서는 게임 체험존 및 중계용PC에 데스크톱PC와 노트북을 협찬함으로써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발로란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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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체험존에서는 16인치의 '에이서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Helios Neo) PHN16-71' 게이밍 노트북을 만날 수 있었다. WQXGA IPS 패널을 사용한 본 제품은 165Hz의 높은 주사율로 최신 FPS 게임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고화질의 영상도 한층 선명하게 재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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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서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Helios Neo) PHN16-71 |
여기에 인텔 13세대 코어 i7-13700HX 프로세서를 비롯해 엔비디아 지포스 RTX4060 그래픽, 32GB 용량의 메모리를 장착한 고사양의 게이밍 노트북으로 발로란트를 높은 해상도에서 무리 없이 구동할 수 있다. 여기에 2TB 용량의 SSD를 장착해 넉넉한 스토리지 용량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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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에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5세대 에어로 블레이드 3D 팬 장착과 함게 리퀴드 메탈을 사용했고, 백터 히트파이프의 넓을 면적을 통해 열을 빠르게 식혀주어 이전 세대 대비 약 9% 더 효율적인 쿨링 효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FineTip RGB 키보드로 기능성은 물론 어두운 곳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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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서 프레데터 오리온 7000 |
데스크톱PC로는 '에이서 프레데터 오리온 7000'이 사용됐다. 본 제품은 인텔 12세대 코어 i7 12700K 프로세서를 비롯해 32GB 용량의 DDR4 메모리, 엔비디아 지포스 RTX3080이 탑재된 하이엔드 게이밍 모델이다. 전면 패널에 화려한 RGB LED가 적용돼 뛰어난 성능은 물론 시각적인 멋까지 확실히 잡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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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2024’에서 웨인 니엔(Wayne Nien) 에이서 코리아 지사장과 김홍철 차장은 국내 IT 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행사 참가 취지 및 향후 국내 마케팅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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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인 니엔(Wayne Nien) 에이서 코리아 지사장 |
Q :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2024은 어떤 행사이며, 어떤 취지로 함께 하게 됐나?
A : 인텔과 발로란트가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아시아에서도 가장 큰 발로란트 대회이며, 에이서는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필리판에서 발로란트로 '프레데터 리그'를 진행한 바 있는데, 상당히 반응이 좋았다. 이에 인텔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
발로란트라는 게임이 비단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20~30대 게이머에게 인기가 많아 프레데터 브랜드를 알리기에 적격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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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프레데터를 전면에 내세운 이유는?
A : 에이서는 게임을 대표하는 프레데터와 라이프 스타일을 상징하는 에이서 브랜드로 제품을 구분한다. 때문에 게이밍 시장을 공략하는 마케팅을 진행할 때에는 프레데터라는 브랜드를 더욱 우선 시 하고 있다. 올 한 해 한국 시장에서 게이밍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인데, 프레데터를 더욱 많이 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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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이번 행사에 대한 성과는?
A : 행사가 지난 주말부터 진행됐는데,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초 예상은 200~300명 수준이었지만, 2배가 넘는 인원이 행사장을 찾았다.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를 안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예상치를 훌쩍 뛰어 넘는 방문객 수에 놀라울 따름이다.
사실 에이서 코리아의 지사장으로 취임한 지 약 2년이 됐는데, 오프라인 행사를 정말 하고 싶었다. 그 동안은 코로나 때문에 소비자와 직접 만나고 소통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행사에서 피드백을 직접 받을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더 적극적으로 제품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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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S 정책이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는지?
A : 안타깝게도 적지 않은 소비자들이 에이서의 A/S와 관련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을 것이다. 과거 에이서의 A/S와 관련된 이슈가 있었다는 점을 익히 알고 있다. 당시 에이서의 서비스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지 않아 불만이 많았던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1년 전부터 한성컴퓨터와 계약을 맺고 A/S를 진행하면서 이러한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전국 주요 도시 10여 곳에 서비스 센터를 갖췄고, 직접 수리도 가능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100여 곳 이상의 대리점을 통해 입고 후 가까운 직영 센터에서 빠르게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어 대기업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참고로 에이서의 제품은 불량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실제 판매 대수 대비 불량률이 1% 미만일 정도로 매우 적은 수준이다. 이는 타사 노트북과 비교해도 현저히 낮은 수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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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각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모델이 있다면?
A : 우선 게임을 위해 노트북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경우라면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모델을 눈 여겨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현재 인텔과 프로모션을 통해 대단히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동급 제품 중에서도 특히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4060 그래픽이 장착돼 발로란트와 같은 최신 게임을 선명한 화질로 즐기기에 적합하다.
아울러 이동이 잦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는 스위프트 엣지 혹은 스위프트 고와 같은 모델을 추천한다. 역시 동급 제품과 비교해 합리적인 가격에 휴대성과 확장성을 두루 갖춰 외부에서 사용하기에도 제격이라 할 수 있다.
Q : 발로란트 외에 다른 게임과 프로모션을 준비 중인게 있나?
A : 지난 해까지 3년 정도 배틀그라운드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발로란트와 마찬가지로 프레데터 리그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발로란트 역시 3년 동안 진행할 예정이며,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게임사와 협업할 의향이 있다. 아울러 국내에서 제작 중인 드라마에 에이서의 제품이 PPL 형태로 협찬되기도 했다. 이 역시 곧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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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 목표는?
A : 한국 시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아시아 최대 시장 중 하나다. 에이서 뿐만이 아니라 모든 업체들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다. 그 동안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제품이 워낙 점유율이 높아 접근이 쉽지가 않았던 것도 사실이지만, 최근 외산 브랜드의 게이밍 노트북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임을 알고 있다. 이에 좀더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할 것이며, 두 자릿수 점유율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Q : 국내 소비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 앞으로 더 좋은 제품을 더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신뢰할 만한 서비스로 성원에 보답할 것이다. 에이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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