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공개한 2023년 가족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1인 가구는 전체 세대 구성 중 33.6%로 2세대 가구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원룸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쉬워졌다. 공간이 분리되지 않은 원룸에서 살다 보면 수납력이 좋거나 부피가 작은 제품을 선호하게 된다. 기능은 유지하면서 부피는 줄여 원룸에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들이 1인 가구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생활용품 부피 줄이고 틈새 공간 확보하자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의 부피만 줄여도 내부가 훨씬 깔끔해 보인다. 부피가 큰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 않는 캡슐세제를 쓰면 공간을 좀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다. 피죤 ‘액츠 퍼펙트 캡슐 세제’는 1알을 사용해 약 5kg의 세탁물을 세탁할 수 있어 1-2인 가구에 적합하다. 계량할 필요가 없는 간단한 사용법도 장점이다. 살균 효과와 이염 방지 효과가 탁월하며 미세먼지 세척 능력도 뛰어나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8배 초고농축된 제품으로 실내건조, 딥클린 두 가지로 출시돼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정수기를 놓을 공간이 부족하다면 1인 가구에 특화된 간이형 정수기가 대안이 될 수 있다. 브리타 ‘리?리’는 1인 가구에 특화된 제품이다. 냉장고 작은 공간에도 들어갈 수 있어 여름에도 시원하게 물을 보관할 수 있으며 이동과 운반에 용이하다. 출수구 덮개가 먼지 유입을 차단해 위생적이다.
샤워할 때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기능을 모두 갖춘 바 타입 제품을 사용하면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 뷰가닉 ‘올인원 샴푸 앤 바스바’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물론 페이셜폼 기능까지 보유해 샤워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제로웨이스트를 지향하는 친환경적인 고체바로 미국 GIC 비건 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쓸 수 있으며,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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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신일 '가마솥 멀티쿠커', 피죤 '액츠 퍼펙트 캡슐세제', 브리타 '리?리', 무슈제이 '베이직 아쿠아 올인원', 뷰가닉 '올인원 샴푸 앤 바스바', 레이디가구 '접이식 아쿠아텍스 소파베드 오트' (이미지제공=각 사) |
◆ 멀티 기능 제품으로 똑똑하게 공간 활용하기
스킨케어 역시 올인원 제품을 쓰면 화장대를 넓게 활용할 수 있다. 무슈제이 ‘베이직 아쿠아 올인원’은 10중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시카 등의 성분을 함유한 올인원 로션으로 충분한 수분감과 번들거림 없는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수분 충전, 장벽 강화, 피부 개선 등 3중 수분 케어로 세안 후 제품 하나만으로 쉽고 빠르게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평수가 작은 원룸은 가구를 놓기에 애매하다. 큰 가구를 놓으면 집이 더욱 좁아 보이고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생활 반경도 작아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침대를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접이식 침대를 고려하는 것도 좋다. 레이디가구 ‘접이식 아쿠아텍스 소파베드 오트’는 손잡이 하나로 펼치고 접을 수 있는 접이식 소파베드로 4인용 소파와 패밀리 침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소파로 사용할 때 소파 사이가 벌어지거나 말리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하단부에 벨크로가 부착된 것이 특징이다.
조리 방법에 맞게 냄비를 여러 개 구비하는 것보다 여러 기능을 보유한 멀티쿠커를 사용하면 주방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일 ‘가마솥 멀티쿠커’는 2~3인분 요리가 가능한 활용도 높은 사이즈로 전골 등 국물 요리, 구이나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조리가 가능하다. 솥밥이나 제철 재료를 넣은 특별한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유해 물질 걱정 없는 세라믹 코팅으로 음식을 세게 볶거나 끓일 때도 재료가 잘 눋지 않아 편리하고 건강하게 조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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