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장마가 소강상태에 진입하고 기온과 습도가 평균보다 높아지면서 일상생활 환경과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해충들이 출현하고 있다. 특히 바퀴벌레가 번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는 여름 날씨에는 집 외부와 연결된 작은 틈새, 싱크대 배수구, 택배 상자에 바퀴 알이 붙어오는 등 다양한 경로로 집안에 유입된다.
해충은 단순히 불쾌감을 주는 것을 넘어 식중독, 콜레라 등 다양한 질병을 전파할 수 있어 그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우리는 더욱 급증하게 될 바퀴벌레·개미·진드기·빈대 등 해충을 대비해야 한다.
바퀴벌레를 포함한 해충을 퇴치하기 위해서는 방역업체를 통한 관리도 좋지만,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비교적 간편하게 퇴치 및 예방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이들에게는 가정용 살충제를 활용한 ‘셀프 방역’을 권고한다.
바퀴벌레 예방을 위한 방법에는 집안 청결 유지 관리 및 해충 서식지 제거, 약물 사용을 통한 방역이 있다. 먼저, 생활 속 청결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 바퀴벌레가 자주 출몰하는 습한 장소인 주방, 화장실, 배수구 주변을 꼼꼼히 청소해 물이 고여 있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 바퀴벌레가 유입될 수 있는 창문이나 배수관 등의 틈새를 막아주고, 집안에 쉽게 쌓일 수 있는 택배 상자나 신문지 등은 바로 정리해 바퀴의 서식 환경을 처음부터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생활 속 관리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바퀴벌레를 가장 쉽게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시중에 판매되는 바퀴벌레 전문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살충제는 해충의 번식과 서식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고 해충 퇴치에 특화된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셀프 방역에 적합하다. 집 안의 환경에 맞춰 적합한 살충제를 사용하고, 검증된 제품으로 위생적인 가정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셀프 방역의 핵심이다.
시중에는 바퀴·개미·진드기 살충제 1위 브랜드인 컴배트를 비롯해 다양한 살충제가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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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배트 맥스 베이트, 컴배트 맥스 겔 |
이 중 ‘컴배트 맥스 베이트’(승인명 : 컴배트파워 피프로닐)의 경우 바퀴벌레 신경계에 바로 작용하는 ‘피프로닐’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독먹이를 먹고 죽은 바퀴를 다른 바퀴가 섭취해 집단 연쇄 살충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초강력 유인제로 숨어있는 바퀴까지 유인해 알까지도 집단 박멸하고 한 번의 설치로 1년 동안 효과를 볼 수 있다. ‘컴배트 맥스 겔’(승인명 : 컴배트프로페셔널파워겔 피프로닐)은 바퀴벌레가 좋아하는 유인제가 첨가된 제품으로, 창과 문틈 사이 등 작은 틈새로 실내에 유입되는 것을 막기 용이하다.
컴배트 관계자는 “장마 후 해충의 증가는 불가피하지만,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은 살충제 제품을 활용한 ‘셀프 방역’을 통해 가정의 위생과 안전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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