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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영상 미디어 데이터의 효율적인 백업에 대하여··· 씨게이트 엑소스 코볼트

2023.09.25. 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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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 학동역 부근에는 방송 · 영상 ·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덕션이 다수 존재한다. 각 프로덕션은 방송사에서 콘텐츠 제작 하청을 받거나 기업의 의뢰를 받아 CF, 뮤직 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힘쓰고 있다.

프로덕션의 콘텐츠 제작은 인력과 촬영 장비 구비, 촬영 장소 대여, 촬영 및 편집 작업 등으로 인해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데 중요한 것이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데이터 백업이다. 촬영 과정에서 다수 생성되는 대용량 영상 파일과 완성된 콘텐츠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백업이 중요한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인해 지상파를 비롯한 대형 방송사를 중심으로 콘텐츠 백업은 -전통적인- 테이프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다. 자기 테이프는 선형으로 데이터를 기록하고 탐색이 이뤄지는 방식이어서 하드 드라이브와 비교하면 백업 및 탐색 속도가 너무나 느리지만 저장 밀도가 더 높고, 온도와 습도가 적정한 조건을 유지하면 현존하는 저장 매체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어서 안전성이 우수하다.

그런 장점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곳에서 테이프 드라이브를 콘텐츠 백업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테이프는 대용량 영상 콘텐츠를 자주 백업하고 검색해야 하는 경우 효율성이나 편의성 면에서 매우 불리하다.

무언가 대안이 있으면 좋을 텐데···. 비용과 관리의 효율적인 측면에서 방송 · 영상 미디어 데이터의 백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씨게이트(Seagate)의 고밀도 · 자가 복구 스토리지인 ‘엑소스 코볼트’(Exos CORVAULT)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최대 2.12PB(페타바이트)에 달하는 방대한 저장 용량을 제공하고 데이터 전송 · 탐색 속도는 테이프보다 월등하게 우수하며, 유지 비용 면에서도 유리해 프로덕션을 위한 효율적인 백업 솔루션이 될 수 있다.

효율적인 기업용 백업 솔루션 ‘엑소스 코볼트’

▲ IBM의 LTO-9 테이프 (사진=IBM)
▲ IBM의 LTO-9 테이프 (사진=IBM)

방송사나 프로덕션에서는 주로 ‘LTO’(Linear Tape Open) 표준으로 개발된 테이프 드라이브와 테이프를 백업 용도로 사용한다. 최신 규격인 ‘LTO-9’ 테이프는 손바닥 만한 크기에 데이터를 최대 18TB(압축 시 최대 45TB) 저장할 수 있어서 대용량 콘텐츠 백업용으로 적합하다.

문제는 속도이다. 파일 전송 속도는 최대 400MB/s여서 그런대로 이용할 만한 수준이지만 파일 탐색은 모든 트랙을 거쳐가는 방식으로 하기 때문에 상당한 인내심을 요구한다. 그래서 테이프는 순수하게 백업 용도로만 사용하고 자주 이용해야 하는 파일은 다른 스토리지에 저장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IBM의 LTO-9 테이프 드라이브 (사진=IBM)
▲ IBM의 LTO-9 테이프 드라이브 (사진=IBM)

또 다른 문제는 제품 관리 방법이다. 테이프는 적정한 온도(섭씨 15°C~32°C)와 습도(20%~80%)에서 벗어난 환경에 노출되면 내부의 자기 입자가 손상될 수 있다. 따라서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여름철은 물론 비가 자주 내리는 날씨에 반드시 에어컨을 사용해 적정한 수준으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보관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테이프 드라이브는 주기적으로 클리닝 테이프로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데이터 읽기 및 쓰기 작업 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테이프 드라이브로 데이터 백업 시 과거에는 전용 소프트웨어가 필수였지만 근래에는 PC 운영 체제의 파일 탐색기로도 파일을 이동할 수 있어서 편의성이 향상되었다. 하지만 하드 드라이브나 SSD처럼 다양한 백업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제약이 따른다.

▲ 씨게이트의 기업용 스토리지 ‘엑소스 코볼트’
▲ 씨게이트의 기업용 스토리지 ‘엑소스 코볼트’

엑소스 코볼트는 하드 드라이브 기반 스토리지이므로 테이프보다 월등한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탐색할 수 있다. 12Gb/s Mini-SAS HD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었고 순차 읽기 속도 14GB/s, 순차 쓰기 속도 12GB/s, 데이터 액세스 속도 17,680 IOPS로 작동하므로 일반적인 PC용 SSD와 비교해도 높은 성능이다.

외형은 마치 서버처럼 생겼는데 4U 섀시 랙에 하드 드라이브를 최대 106개 내장할 수 있으며 저장 용량은 2.12PB까지 구성 가능하다. 프로덕션에서 제작하는 고화질 4K 영상은 분량이 짧은 경우에도 용량이 수십 기가바이트 이상을 넘어가는 일이 흔한데 엑소스 코볼트는 넉넉한 용량을 제공하므로 다수의 콘텐츠를 백업하기에 적합하다.

▲ 테이프보다 온도와 습도에 강한 엑소스 코볼트의 하드 드라이브
▲ 테이프보다 온도와 습도에 강한 엑소스 코볼트의 하드 드라이브

엑소스 코볼트에 내장되는 하드 드라이브는 테이프에 비해서 견딜 수 있는 온도와 습도 범위도 넓다. 제품 작동 시 기준으로 온도는 5°C~35°C, 습도는 10%~80%이며 제품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는 온도 -40°C~70°C, 습도 5%~100%이다. 따라서 테이프와 달리 스토리지 미사용 상태에서는 에어컨을 작동하지 않아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므로 프로덕션이 TCO(Total Cost of Ownership, IT 제품을 구매하고 설치 · 유지 관리하는 모든 비용)를 절약하는 데 도움된다.

▲ 대중적인 백업 소프트웨어 넷볼트와 rsync 지원하는 엑소스 코볼트
▲ 대중적인 백업 소프트웨어 넷볼트와 rsync 지원하는 엑소스 코볼트

백업 소프트웨어는 여러 가지를 이용 가능한데 기업용 백업 · 복구 솔루션으로 유명한 퀘스트(Quest)의 넷볼트(NetVault)가 대중적으로 사용된다. 관리자가 원하는 날짜 및 시간에 백업 스케줄을 생성할 수 있고 무언가 문제가 생긴 파일은 저장된 시점 기준으로 복구하는 것도 가능해서 편리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쉽다.

넷볼트 같은 유료 소프트웨어 사용 시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고 싶은 경우에는 ‘rsync’ 같은 무료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도 문제없다. 순수하게 백업이 목적이라면 충분한 기능을 제공한다. 엑소스 코볼트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호환되므로 기업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백업 환경을 조성하기 쉽다.

▲ ‘ADR’ 기술로 하드 드라이브 오류에도 즉각 대처 가능한 엑소스 코볼트
▲ ‘ADR’ 기술로 하드 드라이브 오류에도 즉각 대처 가능한 엑소스 코볼트

한편 백업 속도와 편의성이 우수하다고 해도 데이터 보관 시 안전성 때문에 테이프를 포기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을 텐데, 씨게이트는 그 점을 고려하여 엑소스 코볼트에 ADR(Autonomous Drive Regeneration, 자동 드라이브 복구)과 ADAPT(Autonomic Distributed Allocation Protection Technology, 자율 분산 할당 보호 기술)라는 특별한 기술을 적용했다.

ADR은 하드 드라이브 플래터에서 오류가 발생한 면을 제외한 나머지 용량을 재활용하여 다시 쓸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이며, ADAPT는 모든 데이터를 각각의 하드 드라이브에 분산해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보호하고 스토리지에 문제가 생기면 성능 저하 없이 빠르게 리빌딩할 수 있는 기술이다.

▲ 데이터를 여러 하드 드라이브에 분산 저장하여 안전성을 높이는 ‘ADAPT’
▲ 데이터를 여러 하드 드라이브에 분산 저장하여 안전성을 높이는 ‘ADAPT’

두 기술로 인해 엑소스 코볼트는 하드 드라이브 일부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스토리지 작동에 심각한 지장이 생기지 않으며, 데이터 유실 문제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

프로덕션에 안성맞춤인 백업용 스토리지 ‘엑소스 코볼트’

방송과 영화 산업이 꾸준히 발달하고 유튜브나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일상에서 영상물을 보는 일이 보편화되면서 프로덕션들이 생산하는 콘텐츠는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자연스럽게 프로덕션들의 데이터 백업 부담도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전통적인 테이프 백업은 분명히 안전한 수단이지만 업무 효율 면에서는 불리한 점도 다수 있어서 콘텐츠 제작자들은 더 효율적인 백업 수단도 원하기 마련이다.

씨게이트의 엑소스 코볼트는 하드 드라이브를 최대 106개 장착하고 최신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여 테이프 백업과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빠르고 편리한 백업이 가능하며, 다양한 백업 · 복구 소프트웨어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백업 수단으로서 프로덕션이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스토리지이므로 최대한 효율적으로 방송 · 영상 ·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 프로덕션이라면 엑소스 코볼트라는 이름을 기억해두면 좋을 것이다.


방수호 기자/bsh2503@manz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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