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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딱 한 번만 마실 수 있다는 ‘그 맥주’,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2023.10.27. 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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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가 가득한 거리를 친구와 걷는다. 식당을 가지도, 쇼핑을 하지도 않는다.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음료 신상 털이 ‘마시즘’의 목적은 오직 하나, 1년에 딱 한 번 만날 수 있다는 ‘그’를 만나기 위해서다. 마지막으로 봤던 게 지난 연말이었던가? 이봐, 이번에는 친구를 데려왔어. 

기대 반, 떨림 반으로 도착한 더 현대 서울. 그는 벌써 이곳에 도착해 있다. 

(사람이 아니라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을 만나러 왔어요)

반갑다.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함께 온 친구가 어이없다는 듯 말했다. “아니, 누구 소개시켜주려던 거 아니였어?“

그럼, 소개시켜주려 온 거야. 이건 그냥 맥주가 아니라 무려 싱글몰트 맥주라고. 


최애가 ‘싱글몰트’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은

(일년에 한 번 만나는 견우와 직녀 맥주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에는 술을 안다면 과몰입 할 수밖에 없는 요소가 가득 들어있다. 청정한 자연에서 태어난 테라(Terra)가 얼마나 맛있는지는 ‘출시부터 폭풍성장까지 지켜보고 마셔온’ 모두가 아는 사실. 그런데 이제는 맥주를 넘어 위스키 애호가들이 좋아하는(이라고 쓰고 ‘미치는’ 이라고 읽는다) ‘싱글몰트의 영역’까지 도달했다.

(보리로 만든 술이라는 점에서 맥주와 위스키는 비슷한 점이 많다)

<볼드모트는 알지만 싱글몰트는 모르는 분들>에게 설명하자면, ‘싱글몰트’는 위스키에서 단일 증류소에서 만들어진 몰트(맥아)를 사용한 위스키를 말한다. 맛있는 술에 우위는 없지만, 싱글몰트로 만들어진 술은 무난무난함 보다는 원재료와 만든 이들의 특징을 잘 드러낸다. 

이걸 테라가 맥주에 재현한 것이다. 단일 제맥소(100년 가까운 경력)의 맥아를 썼고, 그 재료가 되는 보리도 같은 지역(세계 최고의 공기질을 자랑하는 섬)의 보리를 썼다. 그러니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을 궁금해하지 않고선 버틸 수가 없는 것이다.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에 처음 선보인 이 맥주는 눈치 빠른 사람들이 모두 마셔버려서, 나중에는 산타 할아버지보다 찾기 어려운 맥주가 됐다. 

그런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이 돌아왔다더욱 특별해져서 말이다.


싱글몰트에
싱글홉을 더하다

(세계 최상의 공기질, 천혜의 자연에서 나온 재료로 만든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마시즘은 테라와 친해진 덕분에 이 제품을 일찍 만날 수 있었다. 테라 로고 위에 귀여운 캥거루 캐릭터는 이 녀석의 출신이 호주의 청정지역 ‘태즈메이니아 섬’임을 알려준다. 캔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다. 

(태즈메이니아 100여년 전통의 제맥소 ‘조 화이트 몰팅스’) 

그런데 반가운 이름이 보인다. 조 화이트 몰팅스(Joe White Maltings)! 아니 화이트 형, 이번에도?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태즈메이니아의 보리를 사용해 ‘조 화이트 몰팅스’에서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만을 위한 스페셜한 몰트를 만들어주었다. 이것만으로도 맥주의 맛이 단단해진다. 그런데 이번에는 홉(Hop)까지 더했다싱글몰트에 싱글홉까지 사용한 맥주라니,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맥주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재료인 몰트(보리 맥아)와 홉을 섞지 않고 싱글로 썼다. 이 말은 가장 좋은 재료를 골라서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는 자신감이다. 과연 최고의 재료를 모두 갖춘 풀 컨디션의 맥주의 맛을 한 번 볼까?


한 잔의 맥주에서 
식사를 하는 느낌

(좋은 보리, 좋은 제맥소, 좋은 홉… 성공적)

보기에는 똑같이 생긴 맥주라고 할지라도 향을 맡으면 그 차이가 크게 다가온다. 잔에 따라진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에서는 향긋한 꽃, 신선한 풀향이 느껴진다. 이 향의 정체는 태즈메이니아에서 나오는 ELLA홉이다. 

마셔보니 그 특징이 더해진다. 단단하고 고소한 몰트의 맛이 선명하게 느껴진다그런데 이 몰트의 맛이 꾸덕하게 남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는게 특징이다. 싱글 홉을 쓴 것에 더불어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이 가진 리얼한 탄산감 덕분이다.

첫 모금에서는 특징을 내기 위해 무리하지 않고 밸런스를 잘 맞췄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두 모금부터는 생각이 바뀌었다. 이런 맛을 내는 맥주를 최근에 마셔본 적이 있었나 싶다. 개인적으로 이 정도의 풍미라면 안주 없이 맥주만 마셔도 만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정도다.

(테라 로고 위 캥거루를 위해 거하게 한 상 차리고 말았다)

… 는 페이크다. 안주랑 마시면 또 그것대로 너무 좋았다. 후라이드 치킨, 케이준 감자튀김 같은 안주와 먹으면 기름진 느낌을 없애주면서도 쌉쌀한 느낌이 좋다. 가볍게 샐러드와 함께 먹어도 어울릴 것 같은 균형 잡힌 맛이다.

오직 아쉬운 점은 하나뿐이다. 일 년에 한 번 밖에 못 만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디서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을까?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을  
체험하는 법

(현기증 날 것 같아요. 어서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따라 주세요)

마트와 편의점에 판매되기 전에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장소가 있다. 바로 더 현대 서울 지하 1층에 위치한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팝업스토어’다. 10월 20일부터 일주일간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미리 테라 싱글몰트 디션을 구매할 수 있고, 또 이 맥주가 어디에서 어떻게 왔는지 체험할 수도 있다. 

그래서 친구를 데려왔다. 이보다 더 멋진 소개가 있을까? 맥주는 평소 즐겁게 마셨지만 보리와 홉을 구경하고 만질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잖아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구성이 가득하다. 

(각종 굿즈를 얻는 체험공간이 가득하다)

각종 포토존과 소맥자격증을 딸 수 있는 공간, 잔에 각인을 새겨주는 서비스까지 다양하다. 우리가 좋아한 것은 몰트 속에 숨어있는 ‘테라 싱글몰트 한정판’ 찾기였다. 제한 시간 안에 두더지처럼 몰트를 파서 제품을 찾는 이벤트이다. 함께 따라온 친구는 말했다. “이거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판 옥토버 페스트네!”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외에도 테라와 아도르의 ‘싱글 카카오 초콜릿’도 만날 수 있다)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한국에 이런 맥주가 출시된다는 것 자체가 우리가 아는 맥주의 세계를 한 단계 위로 올려놓는 일이다. 그런데 마시는 것을 넘어 어떤 재료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걸 어떻게 하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지까지 탄탄하고 세심하게 준비했다. 일 년에 단 한 번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이 나온다는 것은 우리한테도 즐거운 일이지만, 이 맥주에게도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 특별함을 즐길 준비가 되었다면,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을 만나러 가보자. 

<제공 : 마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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