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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24] 서린씨앤아이 20주년, 김태왕 이사에게 듣는 상생이야기

2024.06.05. 1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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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의 거물로 우뚝 선 핵심은 '상생' 김태왕 이사에게 듣다."

어느덧 20주년 서린, 매력적인 브랜드 일렬횡대로
'이 제품 사고 싶다'라는 생각 들면 유통사는 역시나 '서린'
지금의 회사가 되기까지 '김태왕 이사'의 역할 재조명
대만 현지에서 나눈 1문 1 답 … 역시나 노력의 결과


"그게 되겠어?"라는 누군가의 의구심에, 우리가 하면 된다~ 라며 오히려 자신감을 드러내는 특별한 유통사. 한때 한국 시장에서 두 손두발 들고 후퇴한 브랜드일지라도 그만의 안목에는 전략이 서툴어 후퇴한 것인지 혹은 덜 성숙한 시장에 일찍이 진입해 인정을 못 받은 것인지에 관해 냉철하게 분석하고 전략이 잘못되었다면 되도록 수정한다.

필시 가공하지 않은 매력적인 원석으로 비췄다는 의미다. 이를 혹자는 남다른 안목이라고 설명한다.

당장 쇼핑정보 서비스 다나와를 뒤지면 한국시장에 안착한 브랜드가 속속 등장하고, 이들 제품의 공통점도 찾을 수 있다. '과거에는 고전을 면치 못하던 브랜드'였지만 손잡은 이후부터는 '분위기 180도 달라진 브랜드'란다. 이를 두고 시장에서는 '마이다스의 손 '이라는 평을 남기는 데, 왜일까?

바로 24년 기준 창립 20주년을 맞은 서린씨앤아이에 관한 설명이다.

그리고 회사의 성장 동력이 된 굵직한 브랜드 소싱의 핵심 창구 역할에 '김태왕 이사'가 빠질 수 없다.




▲ 컴퓨텍스 2024 현장에서 만난 서린씨앤아이 김태왕 이사



# 혼자가 아닌 함께의 미학, 상생 파트너로 우뚝


유독 해외 출장이 잦다. 일선 업무는 맡기고 주요 의사 결정만 해도 되지만 매번 결정의 최종 타진은 반드시 현장에서 내리는 김태왕 이사는 서린씨앤아이에 합류 한 이후 단 한 번도 현장이 아닌 곳에서 판단하지 않았다고. 가야 할 곳이 아무리 타향만리 일지라도 원칙에 타협은 없다.

용산에 위치한 서린 사무실에도 유독 외국인 방문이 잦다. 용산 소재지를 둔 회사가 얼마나 많은데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띌 정도라면 말을 다 한 것 아닌가. 모니터 하나 마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줌(ZOOM) 같은 원격 회의 솔루션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굳이 찾아와 문턱을 넘는 건 와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는 방증. 이들 고객사에게 원거리는 핑계가 되지 못했다.

누구의 시선엔 갑과 을로 보일 수 있는 관계다. 하지만 서린을 방문한 이들은 갑과 을이 아닌 파트너 관계임을 매번 강조한다. 동시에 갑과 을이라는 서열에 적대감을 드러내기도 하는데. 이는 서린의 성장과 함께 이들 기업이 공급한 상품의 매력 또한 동반 상승했다는 점에 이유가 있다.

바로 서두에서 언급했던 '아무도 못했기에 시장에서 후퇴한 흑역사를 장밋빛 미래로 바꾼' 핵심 창구라는 점에서 목에 힘주기를 거부하고 더 나은 전략을 찾고자 머리를 맞대고 소통을 개진한다. 그러한 일상이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건 그만큼 서린을 향한 신뢰의 깊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라는 의미다.

유통 시장에서 김태왕 이사는 '상생'이 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들다는 것을 강조했다.

현재 서린의 품에 안긴 브랜드 숫자는 총 15개. 공통점은 이들이 서린을 절대 신뢰한다는 것이며, 서린은 그러한 신뢰에 반드시 숫자로 화답하는 능력을 발휘했다. 팔릴 제품을 고르는 것도 능력이지만, 잘 파는 것도 능력이고 시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능력이기에 세 가지 모두를 합산한 숫자인 셈이다.




▲ 시장에서 잘 나가는 브랜드의 공통점은 모두 서린씨앤아이가 유통한다.



# 서린의 업무는 '컴퓨텍스 2024' 현장에서도 ing


그렇게 6월 4일부터 8일까지 이어지는 약 5일간의 대장정에 서린은 대만 현지에서도 활동을 이어간다. 전 세계 TECH 전시회로는 두 번째 규모. 상반기에 열리는 것이 CES 가 있다면, 중순에 열리는 지금 이곳 대만 현지에서 화려한 축포를 터트린 컴퓨텍스 행사가 시작됐다. 그런데 함께 있는 일행 가운데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이가 보인다. 이유를 알고 난 이후에는 고개를 끄덕이게 됐다.

"해외 업무와 관련된 부서의 구성원이 아니더라도 서린씨앤아이 직원이라면 자사가 유통 중인 브랜드의 대외적인 행사에 대한 견문 확대를 위한 견학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저는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는 가이드 역할을 겸하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물고기를 잡아서 주기보다는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체득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 이러한 정책은 김태왕 이사의 리더십으로부터 시작했고, 오늘날 함께 나아갈 구성원의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안착했다.

24년 하반기를 시작하는 지금. 김태왕 이사를 주축으로 항해를 예고한 서린호는 대만 현지에서 다시금 닷을 올릴 채비를 하고 있다. 출발점이 어디가 되었건 목적지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것에 의미를 두고 동반성장을 목표로 나아가는 잰걸음이 분명하다. 덕분에 부족할지라도 배워 나갈 수 있는 자세를 크게 성장 가능한 가치 척도라 평가하는 서린씨앤아이 구성원의 미래 비전은 여느 때보다 밝게 비췄다.

이러한 활동을 거듭하는 과정에 시야에 들어올 다음 브랜드는 무엇일까? 24년 6월 4일 컴퓨텍스 현장에서 많은 이가 무심코 놓칠 가능성이 필시 김태왕 이사의 예리한 촉을 발동시켜 16번째 파트너 목록에 이름을 올리게 만들지 모른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곳 현장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이유였다.

그리고 김태왕 이사는 아래 한마디를 마지막 멘트로 남기고 바쁜 걸음을 재촉했다.

"어김없이 새로운 제품과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2024 컴퓨텍스가 시작했습니다. 서린씨앤아이의 모든 임직원은 더 좋은 제품을 통한 구매 1순위가 될 수 있는 브랜드 유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힘써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사로서의 명성을 지키는데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서린씨앤아이 김태왕 이사와 1문 1 답]

Q. 서린씨앤아이는 언제 설립한 회사이며, 어떻게 성장했는가?

A. 서린씨앤아이는 2004년 창업 이래 올해로 창립 20주년이 된 유통사다. 출범당시에는 홈쇼핑 판매용 노트북에 제공되는 번들 액세서리나 게이밍기어를 유통했다. 이후 2016년을 기점으로 해외 유명 브랜드를 발굴 지금에 이르게 됐다.

Q. 서린과 함께 성장한 브랜드는 24년 기준 몇 종인가?

A. 현재 총 15종 브랜드가 파트너다. 최근에 합류해 아직 소개하지 않은 브랜드도 있다. 메모리부터 케이스, 파워, 쿨러 등 PC를 구성하는 카테고리가 우리의 활동 분야다. 결정적인 것은 서린의 손을 잡은 브랜드가 매년 20~30% 수치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서린의 역할과 우수한 제품을 개발해 공급한 고객사가 합심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Q. 가공하지 않은 원석을 발굴하는 노하우가 궁금하다.

A.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부분은 ‘매년 신제품에 대한 로드맵이 있는가?’, ‘제품 개발에 있어 전담 부 서가 존재하는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나 디자인적 철학을 갖추고 있는가?’와 같은 미래 지향적이고 꾸준한 투자와 개발을 향한 의지를 본다. 이는 대한민국은 얼리어답터의 성격이 강한 유저 분포가 두터운 만큼 브랜드 스스로가 시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세가 성공 가능성을 높다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배경은 소비자와 제조사 간 가교 역할을 하는 유통사의 의견 수용에도 영향을 미친다.

Q.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건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 그 점에서 구성원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것 같다. 혹시 노하우가 있는가?

A. 편안하게 출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첫 번째라 생각한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을 맞이했을 때 가기 싫은 회사보다는 ‘오늘도 알차게 보내자’라는 생각에 험준한 출근길을 뚫고 오는 임직원이 있기에 서린씨앤아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업무에 관련된 지시 사항은 최대한 지양하고 각 부서원에게 주어진 미션의 종결 시점에 업무 성숙도, 업무 마무리에 대한 피드백 만을 제공한다. 자율성을 가지고 일에 임하되 종결 시점에 의견이나 미결성에 대한 보완책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하는 바람이다.

Q. 일반 직원도 컴퓨텍스를 다녀간다고 들었다. 이유가 있는가?

A. 업무 관련성을 떠나 서린씨앤아이 직원이라면 자사가 유통 중인 브랜드의 대외적인 행사에 대한 견문 확대를 위한 견학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해외 업무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예를 들어 물류팀이나 관리/재무팀, 고객지원 팀이라도 일정 인력을 차출하고 있다. 이들이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경험이 곧 현장에 돌아갔을 때 업무 능률 향상과도 밀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Q. 관심 있게 본 브랜드가 있을 것 같다. 기대할 신규 브랜드가 있는가?

A. 시장에서 통칭 ‘쿠거’로 알려진 쿠거 게이밍과 최근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쿠거 게이밍은 그동안 종합적인 PC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카테고리 별로 유통사가 별도 존재 하는 등 국내에서는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한 편이었다. 서린은 신제품을 위시한 제품들 위주로 선보일 계획이다. 쿠거 게이밍은 자체 생산 공장을 갖춘 만큼 꾸준한 제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담 디자인 팀을 통한 인상 깊은 디자인을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특징이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게 하는 단초이기에 파트너십까지 진행했다.

쿠거 게이밍과 관련된 에피소드 하나를 들자면, 대만 내에서도 상당한 외지에 위치해 있는 본사 때문에 비행기를 타고 와 다시 고속철도를 타야 하는 등 이동거리가 타 브랜드 보다 많이 긴 편이다. 때문에 출장 시에는 항상 잠이 부족한 편인데, 쿠거 게이밍을 만나러 가는 길은 긴 이동 거리만큼 이동 간에 잠을 몰아서 잘 수 있어 피로를 많이 풀게 되어 다른 브랜드를 만날 때보다 오히려 미팅 자리가 더 힘찼다는 것이 나름 에피소드라 생각한다.

Q. 서린과 함께 하면 성공하는 이유가 뭔가?

A. 과찬이다. 그리고 우리도 과거에 유통했던 브랜드 중에는 쓴잔을 기울인 브랜드가 있다. 그러한 경험을 통해 실패했던 브랜드만의 공통점을 설명한다면 제조사가 명확한 비전을 갖는 것은 좋지만, 이를 토대로 유통사들의 의견을 받아 주지 않거나, 다른 국가에 빗대 한국에서 만의 의견으로 수용할 수 없다는 강한 어조와 고압적 자세를 취하는 브랜드가 대체로 성공 가능성이 낮았다.

따라서 작은 의견이나 안건이라 하더라도 이를 상정하고 제품 개발에 적극 수렴하는 브랜드야가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며, 이는 브랜드의 최초 접촉 단계에서부터 협의를 통해 원만히 풀어내려 한다는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이다.
Q. 용산 초
년생 시절 그리고 지금의 포부는 같은가?

A. 사실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라면 명확하다. PC 유통 산업에 있어서 획일화된 제품과 디자인, 그리고 브랜드로 재미없는 회사가 아닌 항상 트렌드를 앞서 나가는 제품과 브랜드를 유통하는 회사로 서린씨앤아이가 기억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Q. 단지 좋은 물건만 소싱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에 한 마디 한다면

A.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유독 대기업의 독주 체제가 강하기 때문에, 전국에 권역 서비스 센터가 수 십, 수 백 개가 존재해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 이렇듯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허들이 매우 높은 국가이기 때문에 서린씨앤아이 역시 고객 만족이 언제나 1순위 항목이다.

이에 발맞춰 고객 서비스 센터의 빠른 고객 상담 및 서비스 응대를 최우선시하고 있으며, 고객 만족 서비스 구축이 해외 브랜드 취급에 오히려 자신감을 주고 적극적인 브랜드 계약의 바탕이 되어주기도 한다. 실제로도 서린 서비스 센터 해결 능력은 점수로 치면 100점이라 생각한다.

Q. PC시장에서의 서린씨앤아이, 어떻게 진화할지 기대된다.

A. 세계적인 AI 트렌드로 인해 PC의 중요성은 오히려 더 강조되었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빠른 연산 능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높은 성능과 뛰어난 내구성, 확장성을 가진 고성능 PC 구성품의 수요 증가는 당연하고 이에 맞춰 사용자의 구매력은 더욱더 강해질 전망이다. 그렇기에 더 좋은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안정적으로 유통하는 모습으로 임하겠다. 아울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통사로서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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