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에서 최근 국내 단독으로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한정판 그래픽카드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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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IDIA)는 글로벌 게임 프로모션의 국내 단독 파트너로 이엠텍을 선정하고 4A 게임즈의 일인칭 슈팅(FPS) 게임인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Metro: Last Light)’ 특별 한정판 그래픽카드를 판매하고 있다.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는 러시아 작가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Dmitry Glukhovsky)의 소설인 ‘메트로 2033(Metro 2033)’을 모티브로 한 4A 게임즈의 PC 게임 ‘메트로 2033’의 후속작으로 핵전쟁 이후 지하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생존기를 그린 독특한 주제의 서바이벌 호러 일인칭 슈팅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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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는 NVIDIA와의 협업을 통해 사실적인 폭발 장면을 가능케 하는 피직스(PhysX) 기술과 몰입감을 높이는 3D 비전 서라운드(3D Vision Surround) 기술 및 다이렉트X 11 테셀레이션(Tessellation)을 지원해 엔비디아의 지포스 그래픽카드 사용자들에게 보다 박진감 넘치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해 주고 있다.
실제 게임에도 피직스(PhysX) 기술을 적용하는 옵션이 따로 존재하고 해당 옵션을 켤 경우 보다 사실감 넘치는 게임 그래픽 화면을 볼 수 있었다.
▶ 피직스(PhysX) 적용(좌), 미적용(우) 스크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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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X 적용시 파손된 기둥의 파편들이 바닥에 떨어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다이렉트X 11 테셀레이션도 단계별로 적용이 가능해 오브젝트들의 리얼한 볼륨감이나 부드러운 경계면 처리 화면을 볼 수 있다.
▶ 테셀레이션(Tessellation) 적용(좌), 미적용(우) 스크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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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ellation 적용시 오브젝트의 볼륨감이 살아날 뿐만 아니라 경계면도 사실적인 곡선에 가까운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다음은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한정판 그래픽카드의 게임 성능이다.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한정판 그래픽카드는 XENON과 HV 두 브랜드로 선보이며 총 4종의 그래픽 카드로 출시됐다. 한정판 그래픽카드에는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일러스트로 디자인된 패키지와 게임 쿠폰, 포스터가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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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테스트는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660 TI JETSTREAM D5 2GB’, ‘이엠텍 HV 지포스 GTX660 OverClock Edition D5 2GB 듀얼팬’ 2종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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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 이외에 나머지 사양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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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 : 인텔 Core i5-3570
- 메인보드 : 이엠텍 ESTAR TZ77XE4 백두.
- 램 : 지스킬 DDR3 8G PC3-17000 CL11 RIPJAWS XL(4Gx2) 티뮤정품.
- HDD : Seagate 바라쿠다 1TB (SATA3).
- Power : Corsair GS700.
그래픽 옵션은 아래와 같이 세팅했으며, 피직스 옵션은 ‘ON’하고 테셀레이션 옵션은 ‘Normal’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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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는 초반 챕터 중 하나인 ‘ECHOES’를 진행하면서 ‘Fraps’의 벤치마크 기능을 이용해 게임 프레임을 측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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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결과 GTX660에서는 최저 프레임은 40프레임 초반, 최고 프레임은 80 프레임 초반, 평균 프레임은 50 후반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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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GTX660Ti의 경우에는 최저 프레임은 40프레임 후반, 평균 프레임은 60 후반대를 기록했다. 최고 프레임은 90 이상을 기록하면서 매우 높은 프레임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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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에서 국내 단독으로 출시한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한정판 그래픽카드의 성능은 엔비디아의 피직스(PhysX) 기술과 다이렉트X 11 테셀레이션(Tessellation) 기술의 화려한 그래픽 을 경험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성능을 보여 주었다.
고성능의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에 더해서 유명 PC 패키지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만큼 GTX660 이상의 그래픽 카드에 대한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 게이머라면 적극 추천한다.
서정덕 jdseo@it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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