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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패드와 마우스도 궁합이 있을까?

다나와
2015.11.03. 11:04:23
조회 수
32,992
12
댓글 수
43

마우스는 PC제어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필수 입력장치다. 하지만 어떤 제품을 구매 하더라도 기본적인 성능은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굳이 고가의 제품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일반적인 용도를 벗어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고가의 마우스가 빛을 발하는 곳은 바로 게임 시장. 최근, 빠르고 정확한 컨트롤을 필요로하는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는 장비들이 주목받고 있다. 게이밍 마우스도 그 중 하나로 일반 마우스에 비해 가격은 다소 높지만 게임의 승패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보니 많은 게이머들이 필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마우스 못지 않게 주목 받는 액세서리는 단연 마우스 패드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마우스 자체의 성능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다양한 재질로 제작된 마우스 패드가 마우스 제어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무 것이나 대충 선택해서는 안될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마우스 패드의 종류는 무척 다양하다. 크게 재질로 구분볼 수 있는데, 가장 널리 쓰이는 패브릭부터, 알루미늄, 강화유리, 천연고무 등 다양한 재질의 마우스 패드가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본 기사에서는 이처럼 다양한 마우스 패드가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게이밍 마우스와는 어떤 궁합을 보여주는지를 확인해 보고자 한다.

 

대중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옵티컬 마우스와 레이저 마우스를 패브릭, 알루미늄, 강화유리, 천연고무 등 서로 다른 재질의 마우스 패드와 함께 사용했을때 과연 어떤 차이점을 보일까? 이들 제품은 과연 어떤 차이가 있으며, 사용감은 어떻게 다른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 옵티컬 마우스와 레이저 마우스
볼 방식의 마우스가 대중화를 선도한 이후, 현재는 광학 센서 방식의 마우스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광학 센서 방식의 마우스는 크게 옵티컬(optical)과 레이저(laser) 방식으로 나뉘는데, 옵티컬 마우스는 적색 광선을, 레이저 마우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 레이저를 사용하는 센서를 갖추고 있다. 레이저 마우스가 옵티컬 마우스에 비해 더 정밀한 움직임과 높은 표면 인식 감도를 보여주는데, 이는 적외선 레이저가 적색 가시광선에 비해 파장이 훨씬 길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옵티컬 마우스는 레이저 마우스에 비해 DPI나 가속이 아쉬운 편이지만 커서의 렉이나 떨림 현상이 없고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그에 반해 레이저 마우스는 높은 DPI와 가속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스킵현상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표면에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정밀도 자체는 높은 편이지만 옵티컬 마우스에 비해 표면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마우스 패드의 표면이 오염되거나 마모 또는 보풀 등이 발생할 경우 스킵이나 인식 오류가 생기곤 한다.

 

▶ 추천 옵티컬 마우스
스카이디지탈 NMOUSE 4K 게이밍 마우스


커스텀 펌웨어를 적용할 경우 총 16단계로 설정이 가능한 4000DPI에 AVAGO 3090센서를 탑재하고 자체 개발한 NMOUSE 32bit 엔진을 내장해 옵티컬 마우스 최상의 스펙을 자랑한다. 울트라폴링 1000Hz를 지원하며 4단계로 수동 선택이 가능해 다양한 게임의 조작 특성에 맞게 지정할 수 있으며, 2천만회 수명을 자랑하는 옴론 스위치를 채용해 뛰어난 사용감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게이밍 마우스답게 뛰어난 그립감을 자랑하며 좌우 대칭 디지인을 채용해 양손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인에 최적화된 90g의 무게로 흔들림을 방지하고 정확한 포인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최고급 소재의 테프론 글라이드를 채택해 최상의 슬라이딩과 브레이킹을 지원해 게이머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추천 레이저 마우스
COUGAR 700M eSPORTS White Piano Coating 게이밍 마우스

 정확도 높은 마우스 컨트롤을 위해 ADNS-9800 고성능 레이저 센서를 사용해 8200 DPI를 제공하며, 최대 30G의 가속에 1000Hz 폴링레이트를 지원한다. 32bit ARM 코어텍스 MD 프로세서를 내장했으며, 512KB 온보드 메모리를 내장하고 통합 소프트웨어인 COUGAR UIX를 제공해 사용자의 시스템에 맞는 직관적인 조작과 설정이 가능하다.
 성능 못지 않게 눈에 띄게 독특한 외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치형의 프레임으로 설계돼 뛰어난 그립감을 제공하며, 별도의 툴 없이 상하 조절이 가능해 게이머의 손에 딱 맞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신속 간결한 액션이 가능한 형태다라 중요한 순간에 발생할 수 있는 컨트롤 미스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표면에 피아노코팅이 되어 있어 손에 땀이나는 상황이라도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감 있는 컨트롤이 가능하다. DPI 조절 버튼을 내장해 사용자에 맞게 세부적으로 설정이 가능하며, 8개의 키를 사용자 필요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 마우스 패드 비교


마우스가 아무리 뛰어난 성능을 가졌다 한들, 광이나 레이저가 닿게 되는 바닥면의 상태가 나쁘다면 제 성능을 발휘하기 힘들 뿐더러 스킵 현상 등으로 조작감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마우스 패드의 역할이 무척 중요한데, 언제나 마우스 패드 표면의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자신이 즐기는 게임에 적합한 재질의 마우스 패드까지 적합하게 선택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패브릭 마우스 패드

 


소재의 특성상 다소 뻑뻑한 슬라이딩 감을 제공하기 때문에 방향을 빠르게 전환해야 하는 게임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 준다. 다른 소재의 마우스 패드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져 오래 사용할 경우 보풀이 일어나 컨트롤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특수 코팅이 되어 있지 않은 제품의 경우 오염을 쉽게 제거하기 힘들것 같다. 얇고 가벼운데다 바닥면의 접지력까지 떨어져 빠른 조작시 원하는 대로 컨트롤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옵티컬 마우스와 레이저 마우스를 이용해 각각 스타크래프트와 서든어택을 플레이해보았으나 가장 익숙한 재질이기 때문인지 특별히 불편하거나 아쉬운 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 레이저 마우스의 경우 오래 사용한 패브릭 마우스 패드에서 커서 떨림이나 인식 오류가 발생한다는 보고를 접한적이 있으나 플레이 중 실제로 경험 하지는 못했다.  

 

▶ 추천 패브릭 마우스 패드
RIZUM G-FACTOR V3 와이드 게이밍 마우스패드


가로 790mm의 와이드 사이즈로 키보드는 물론 마우스 작동 범위를 최대한 확보해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며, 고밀도 패브릭 소재를 채택해 슬라이딩과 브레이킹에서 빠르고 정확한 감도를 제공한다. 5mm 천연 고무로 쿠션감을 제공해 손목의 피로를 덜어주며, 발수코팅이 되어 있어 물을 쏟아도 내부로 스며 들지 않아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4면 테두리가 오버로크 공법으로 제작돼 처음 같은 상태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 천연고무 마우스 패드



패브릭 마우스 패드에 비해 조금 더 만족스러운 슬라이딩을 보여준다. 표면 코팅으로 인해 브레이킹은 다소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패브릭과 유사한 느낌을 제공한다. 바닥이 말랑말랑 하다보니 마우스를 쥐었을때 바닥에 닿는 손의 피로도가 훨씬 덜 했으며, 내구성도 그리 나쁘지 않아 보였다. 하지만 이동을 위해 살짝 구긴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장시간 사용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옵티컬 마우스와 레이저 마우스를 이용해 각각 스타크래프트와 서든어택을 플레이해보았으나   패브릭 마우스 패드와 유사한 느낌 때문인지 별다른 느낌을 받지 못했다. 조금 더 부드러운 슬라이딩은 가능했지만 브레이킹이 명확하지 않아 아쉬웠다. 앞서 언급한 구겨진 자국 때문에 표면이 고르지 않아 레이저 마우스 사용시 컨트롤에 아쉬움이 생길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테스트에 사용된 천연고무 마우스 패드
ABKO LPAD CROCO 완전방수 프리미엄

780mm에 달하는 넓은 가로폭으로 마우스는 물론 키보드도 올려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악어가죽 패턴이 들어간 4mm 두께의 천연 고무로 제작돼 쿠션감이 뛰어나며, 완전 방수 합성 원단이 사용돼 물이 스며 들지 않는다. 오염에도 강하며, 오바로크 처리가 되어 있어 내구성 또한 뛰어나다. 바닥면 역시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격자 무늬 특수패턴 처리가 되어 있어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 알루미늄 마우스 패드

앞서 살펴본 두 마우스 패드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을 제공한다. 단단한 메탈 소재로 되어 있어 안정감이 있으며, 특수코팅 때문인지 슬라이딩에 탁월한 모습을 보여준다. 소개하는 마우스 패드를 통틀어 가장 부드러운 슬라이딩을 보여줘 감도가 다소 떨어지는 일반 마우스를 사용해도 나쁘지 않은 사용감을 보여준다. 단단하고 묵직해 흔들림이 없으며, 내구성 또한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옵티컬 마우스와 레이저 마우스를 이용해 각각 스타크래프트와 서든어택을 플레이해보았다. 슬라이딩이 뛰어나다보니 마우스의 움직임이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 빠른 움직임이 필요한 서든어택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보였다. 너무 부드럽다보니 상대적으로 브레이킹은 아쉬웠

는데, 마우스의 감도를 조절해 커버할 수 있었다. 표면이 매끄럽고 오염이 쉽게 발생하지 않는 재질이라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 테스트에 사용된 알루미늄 마우스 패드
MAXTILL R2-PAD 알루미늄패드

리얼메탈 알루미늄 소재를 채용하고 측면에 다이아몬드 커팅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물씬 풍기는 마우스 패드다. 표면에는 울트라 슬라이딩 특수코팅이 되어 있으며, 각종 오염에 강하고 물에 씻거나 닦아 낼 수 있어 청결한 사용이 가능하다. 폴리싱 알루미늄 판낼에 논슬립타입의 바닥으로 이루어져 있어 흔들림없이 안정감 있는 사용이 가능하다.
 

 

● 강화유리 마우스 패드



슬라이딩이 알루미늄 마우스 패드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거친 느낌을 제공한다. 슬라이딩 자체는 부드럽지만 마찰감 덕분에 브레이킹이 좀 더 뛰어나다. 유리 소재라 내구성은 의구심스럽지만 강화유리라 믿을 수 있을 것으로 보였으며, 바닥면의 접지력도 상당히 뛰어나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했다.   

옵티컬 마우스와 레이저 마우스를 이용해 각각 스타크래프트와 서든어택을 플레이해보았다.
지나치지 않은 슬라이딩과 적당한 마찰감으로 기민하지만 정확하게 움직여야 하는 서든어택의 스나이퍼 전에서 때 빛을 발했다. 사각거리는 마찰감이 만족스러워 게임의 재미가 배가 되는 것 같았다.

 

▶ 테스트에 사용된 강화유리 마우스 패드
MAXTILL G2-PAD 강화유리 패드


강화유리가 마우스를 단단하게 받쳐 줘 안정적인 슬라이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에도 피로도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하며, 항균처리 공정을 통해 각종 세균으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M의 높이에서 떨어져도 안전한 강화유리 소재라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배면인쇄방식을 채용해 로고가 벗겨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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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디까지 알고 있니? 마우스 구매 길라잡이 - 기본편

2. 방대한 마우스, 어떤 제품을 써야 할까? 맞춤형 마우스 열전

3. 옵티컬? 레이저? 게이밍 마우스 선택하기

4. 마우스 유·무선, 당신의 선택은?

5. 너만 마우스야? 마우스를 대체할 제품들

6. 마우스패드와 마우스도 궁합이 있을까? 

7. 내 마우스를 소개합니다! 유저들의 생생한 마우스 사용기

 

 

다나와 테크니컬라이터 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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