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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만난 USB제품 10선

다나와
2015.12.23. 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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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기술이나 물건을 새로 만들어내는 걸 발명이라고 합니다. 어이가 없는 것들도 있긴 합니다만 때로는 인류 역사에 한 획을 긋기도 하죠. 문자, 증기기관, 자동차, 전기 같은 것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거기에 USB를 넣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USB 덕에 우리 삶이 많이 편해진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데이터 옮기는 건 물론이고 충전도 간편해졌습니다. 지금 어디에 계시든 고개를 조금만 돌리면 USB 한두 개 정도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무선을 장려하게 요즘 트렌드라지만 그래도 아직은 USB를 포기할 순 없죠. 애플 맥북, 구글 픽셀C에도 USB 단자는 달려 있잖아요. 게다가 요새는 그 활용도가 늘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그 이야깁니다.

 

시작하기 전에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여영자가 새 단장을 했다네요. 그래서 특별히 모셨습니다. 함께 하시죠.

 

  

 

 

 

# USB의 시작: 윈도우와 함께


일단 USB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볼까요? 시작은 19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95를 처음 발표했던 때죠. 거기엔 플러그앤플레이라는 기능을 들어 있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주변 기기를 PC에 연결할 때 따로 드라이버를 설치하거나 재부팅 하지 않아도 바로 쓸 수 있는 기능입니다. 지금의 우리에게는 당연한 거지만 그때는 놀라운 기술이었죠. 

 

  

 

플러그앤플레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컴팩, 노던텔레콤, IBM, DEC, NEC는 새로운 인터페이스 규격을 만듭니다. 당시에 있던 시리얼, 패러랠 단자는 속도가 느리고 장치 연결에 제한이 많았거든요. 여러 주변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고 빠르고 편한 단자를 고안한 것이죠. 그것이 바로 Universal Serial Bus, 즉 USB입니다. 말 그대로 여러 장비에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직렬 방식의 데이터 통로라는 뜻입니다. 

 

  

 

1996년에는 USB1.0, 1998년에는 전 버전을 개선한 USB1.1이 나왔습니다. 물론 인텔을 비롯한 여러 메인보드 칩셋 제조사들이 적극 도입했고요. 1998년 이후 출시되는 대부분의 PC에 기본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다른 단자보다 빠르고 편한 건 물론.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스캐너 등 주변기기의 단자 방식을 통일할 수 있고 데스크톱PC 본체를 열 필요 없이 PC를 사용하는 중에 연결해도 됐죠. 이 같은 장점 덕에 반응도 좋았습니다. 추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우98을 내놓으면서 USB를 완벽하게 지원하게 됩니다. 안정성도 높아지고요. USB 보급은 더욱 가속화됐죠.

 

 

# USB의 발전 : 속도와 전력


편의성 측면에서는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한 가지 아쉬움이 생겼습니다. 바로 데이터 전송 속도인데요. USB1.1이 12Mbps 속도에 전원 공급량은 고작 0.8W였습니다. 이 부분을 개선한 것이 2000년에 발표한 USB2.0입니다. 최대 480Mbps의 속도를 내죠. 전력은 2.5W로 늘어납니다. 


  

 

심지어 2008년에 나온 USB3.0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5Gbps로 확 올라갑니다. 거의 10배 가까이 뛰었죠. 전원 공급 능력도 4.5~10W나 됩니다. 기존에는 전력이 딸려 2.5인치 외장하드의 경우 USB 케이블을 두 개 달았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죠. 하나만으로도 충분해졌습니다. 

 
  

 

2014년에는 USB3.1을 발표했습니다.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Gbps에 이릅니다. 웬만한 GB 단위의 영화 파일도 옮기는 데 몇 초밖에 안 걸립니다. 전원 공급량도 100W까지 늘었습니다. 이 부분이 눈에 띄네요. 모바일 기기의 충전까지 가능해졌으니까요. 애플 맥북처럼 저전력 노트북도 USB 단자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버전을 계속 업그레이드했지만 다른 버전끼리의 호환성은 꾸준히 유지했습니다. USB의 장점이랄까요. 단 단자 모양만은 같아야 합니다. USB3.0까지는 타입A와 B가 있었는데요. 우리가 흔히 PC나 노트북에서 보던 단자가 타입A고 과거 프린터, 스캐너 같은 기기에 있던 사각형에 가까운 단자가 타입B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는 마이크로USB를 주로 사용하는데요. 타입B입니다.

 

  

<애플 맥북에는 USB3.1 타입C가 달려 있습니다.>

 

USB3.1을 발표하면서 타입C가 새로 나왔습니다. 대역폭과 전력량이 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죠. 앞뒤 구분이 없어져 꽂기가 쉬워졌습니다. 물론 우리가 흔히 갖고 있는 타입A의 USB 기기를 꽂을 수는 없다는 게 참 아쉽지만 너무 많은 불평은 자제해야 겠습니다. 훨씬 빠른 데이터 전송량과 전력 공급 능력을 갖추고 있으니까요. 

 

 

# USB의 발상 전환: 여기에도?


여러분이 자주 사용하는 USB는 어떤 것입니까? 앞서 말씀드린 USB 탄생의 목적처럼 PC 주변 기기 연결은 기본일 테고. 스마트폰에서 사진과 영상을 PC로 옮기거나 배터리를 충전할 때도 쓰시죠? 무엇보다 USB 메모리를 많이 쓰실 겁니다. 주변에 넘쳐나는 것 같지만 막상 필요할 땐 보이지 않는 그 USB 메모리 말입니다.

 

요새는 그 활용도가 더욱 넓어지고 있더군요. 찾아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 USB 단자를 달았더라고요. 계절이 계절인 만큼 전기 장치를 이용하는 온열, 방한 제품이 많이 보였습니다. USB가 겨울을 만났습니다. 앞서도 잠깐 설명했는데요. 데이터만 주고받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의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죠. 캐릭터를 적극 활용한 팬시 제품도 많아 여성층의 반응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영자도 좋아하네요. 


  

 

제품 소개 전에 한 가지 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USB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 PC나 노트북에 연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보조 배터리나 USB 어댑터, 자동차 안의 시가잭를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장소의 제약 없이 훨씬 자유롭게 쓸 수 있거든요.

 

자 그럼 겨울을 만난 USB,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 토리텍 TR-2002 온열 마우스
일단 책상 위부터 챙겨보겠습니다. 사무실이고 집이고 책상 앞에 앉아 PC로 작업할 때 가장 많이 만지는 게 무엇일까요? 키보드와 마우스죠. 토리텍이 재미있는 마우스를 만들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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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케이블로 연결하는 유선 광마우스입니다. 해상도는 1,000dpi고 좌우 클릭과 스크롤 버튼이 달려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일반 마우스와 같습니다. 그럼 왜 굳이 여기서 소개할까요? 이 녀석에게는 발열이라는 아주 재미있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스크롤 버튼을 3초간 누르고 있으면 녹색 불이 켜지면서 손바닥이 닿는 부분에 열이 납니다. 약 35도까지 올라가죠. 한 번 더 누르면 빨간색으로 바뀌면서 약 45도의 열을 냅니다. 다시 3초간 누르면 발열 기능이 꺼집니다. 이때 스크롤 버튼의 색은 흰색입니다. 은근히 신기하죠?

 

USB 단자를 통해 전기를 공급받으니 운영체제 상관없이 쓸 수 있습니다. 제품 색상은 블랙이고 케이블은 150cm입니다. 크기는 62*115*38mm, 무게는 88g.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으로 2만 1,540원입니다.

 

 

라이트컴 COMS USB 온열 마우스 패드(원숭이)
마우스에는 마우스 패드가 따라붙습니다. 요즘엔 마우스 인식률이 높아서 따로 패드를 쓰지 않는 분도 있긴 합니다만 여전히 꼭 챙기시는 분들이 있죠. 마우스 패드에도 USB를 연결하는 제품이 있더군요. 라이트컴이 만든 COMS USB 마우스 패드입니다. 

 

  

 

패드 안에 마우스를 넣고 쓰는 제품입니다. USB 단자를 연결하면 내부에 있는 온열 패드에 열이 올라옵니다. 5분 안에 따뜻해진다고 하네요. 안쪽에는 따뜻한 양털을 넣어 보온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유선 마우스를 사용하시는 분은 위쪽에 뚫려 있는 구멍으로 케이블을 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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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 패드는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외피만 따로 빨아서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손발이 시린 여성 분들에게 아주 좋겠습니다. 단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우니 핸드크림을 듬뿍 발라야겠습니다. 크기는 220*200mm고 케이블 길이는 120cm입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4,270원.

 

 

디자인에버 USB 온열 너구리 키보드 쿠션
PC 앞에 앉아 마우스만 만지는 건 아니죠. 이번엔 키보드를 위한 제품입니다. 디자인에버가 USB 온열 키보드 쿠션을 만들었습니다. 기다란 몸통 안에 두 개의 발열판을 넣었습니다. USB 단자를 연결하면 5~10분 후 따뜻해진다네요. 키보드를 치는 순간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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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는 보송보송한 느낌의 천으로 덮어 만지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겠습니다. 굳이 키보드 쿠션으로만 쓸 필요는 없겠습니다. 무릎에 올려놓거나 얼굴에 대도 될 것 같습니다. 길이는 460mm고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1만 560원입니다.

 

 

디자인에버 파스텔 USB 컵 온열 스토브 워머
추운 겨울 사무실에서 몸을 따뜻하게 덮여주는 것 중 하나가 머그컵 안에 있는 따뜻한 음료일 것입니다. 한 모금이면 추위가 한결 가시죠. 헌데 왜 이렇게 빨리 식을까요. 그나마 텀블러는 좀 나은 편이긴 합니다만 식어버리는 건 마찬가지죠. 그래서 디자인에버가 USB 단자를 이용한 파스텔 USB 컵 온열 스토브 워머를 만들었습니다. 

 

 

USB 단자에 꽂고 전원을 켜면 아래 판이 달아올라 컵을 덥힙니다. 오랜 시간 따뜻하게 유지하니 따뜻한 물을 뜨러 다닐 필요도 없겠네요. 물론 물을 끓일 수는 없습니다. 심지어 색상도 예쁩니다. 파스텔 톤의 레드, 핑크, 블랙, 블루 컬러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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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켜면 LED에 불이 들어와 발열 상태를 확인할 수 있지만 데일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크기는 120*120*35mm,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으로 9,600원입니다.

 

 

어메이징그레이스 AGH-V4, 4가지가 없는 어메이징 가습기
이번엔 겨울 실내 공간의 필수품 가습기입니다. 건조한 공간을 보송보송하게 만들어 주죠. 어메이징그레이스 AGH-V4는 초음파 방식을 사용한 개인용 가습기입니다. 최대 분무량은 50cc라 넓은 공간을 커버하지는 못하지만 개인이 곁에 두고 쓰기에는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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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500ml 생수병을 비스듬히 꽂고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깨끗한 수증기가 나옵니다. 이런 구조 덕에 없어진 것이 있습니다. 제품명에 나와 있네요. 4가지 없는 어메이징 가습기 말이에요. 수차를 이용하는 자연적인 방식이기 때문에 필터 같은 소모품이 없어도 됩니다. 청소할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생수병을 바로 연결하는 직결형이라 살균제를 넣지 않아도 됩니다. 수조나 필터에서 나는 냄새도 없습니다. 

 

최대 사용 시간은 8시간입니다.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죠. 전원 모드는 2가지입니다. 연속 모드로 두면 8시간 연속으로 작동하고 5분 모드에서는 5분 간격으로 작동하다가 8시간 후 꺼집니다. 보통 회사원의 공식 근무시간이 8시간인 것을 감안한 것일까요? 출근하자마자 켜면 퇴근할 때 즈음 알아서 꺼지겠습니다. 소비전력은 1W고 크기는 110*130*360mm, 다나와 최저가 기준 2만 8,310원입니다. 

 

 

멀티e미디어 USB 충전식 온열 털 실내화
이제는 책상 아래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멀티e미디어가 선보인 온열 털 실내화입니다. 겉은 물론 내부까지 털로 감쌌습니다. 그냥 신고 있어도 따뜻할 것 같은데 바닥에 온열 패드까지 붙였네요.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신나게 열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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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케이블을 연결한 채 일어서지 말아야겠습니다. 한 발을 내딛는 순간 넘어지든지, USB 케이블이 뽑히던지, PC가 넘어지던지... 참사가 일어날 것 같으니까요. 하나 더. 발에 땀이 날 것 같으면 벗어서 환기를 시켜야겠습니다. USB 단자가 냄새까지 잡아먹는 건 아니니까요. 다나와 최저가 기준 1만 4,100원입니다.

 

 

제이씨앤씨 벌룬 카본 USB 온열 방석
이번엔 제이씨앤씨가 출시한 벌룬 카본 USB 온열 방석입니다. 1인용 전기방석인데요. 특허받은 열선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카본에 폴리에스터 원단을 직조한 뒤 코팅 가공했습니다. 덕분에 인장감이 높아져 잘 끊어지지 않습니다. 내구성을 높인 거죠. 물론 전기 안전 인증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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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는 폴리에스터 재질로 감쌌습니다. 표면 온도가 40도나 되니 너무 뜨겁지 않게 조심해야겠습니다. USB로 연결하는 만큼 전기도 많이 안 먹습니다. 소비전력은 7W. 하루 10시간씩 사용해도 10원이 채 안 되네요. 크기는 380*380*10mm, 색상은 네이비와 핑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1만 1,340원입니다.

 

 

디자인에버 보들보들 USB 온열 후드 밍크 담요
발과 엉덩이가 따뜻해도 춥다면 이 담요를 덮는 건 어떨까요? 디자인에버가 만든 보들보들 후드 밍크 담요 말입니다. 극세사보다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 밍크 느낌이 나는데요. 한가운데에 온열 패드가 있어 기존 담요보다 더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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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도 달았습니다. 동물 캐릭터를 더해 귀엽습니다. 목 부분에 고리가 있어 망토처럼 걸칠 수도 있네요. 색상은 카멜, 초콜릿, 브라운, 핑크입니다. 크기는 870*1200mm, 성인 여성이 몸을 감싸도 남을 만큼 넉넉합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으로 1만 9,000원입니다.

 

 

몽크로스 MEW-100 USB 온열 안대
이번엔 좀 색다른 제품인데요.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 내비게이션 등 쉴 새 없이 디스플레이를 보고 있는 우리의 눈을 보호하는 안대입니다. 쉽게 말해 찜질팩을 안대 모양으로 만든 것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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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크로스가 만든 MEW-100은 머리카락 1/10 굵기의 얇고 부드러운 발열체를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스테인리스를 초극세사로 섬유화한 것인데요. 강도와 내구성이 좋고 방수에도 강합니다. 접어서 휴대할 수 있으니 여행길에 챙겨도 되겠습니다. 물세탁도 되네요.

 

USB 단자를 이용하기 때문에 따로 수명이 없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릴 필요가 없는 것이죠. DC 5V 직류 전원은 전기장이 형성되지 않아 전자파가 생기지도 않습니다. 일라이트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원적외선도 나옵니다. 몸의 불균형을 잡아주고 혈액 순환을 돕는 바로 그 원적외선 말입니다. 온도는 40~45도를 유지합니다. 재질은 폴리에스터고 크기는 275*100mm입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3만 1,400원.

 

 

디자인에버 USB 온열 안마기 수박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품은 디자인에버가 만든 USB 온열 안마기입니다. USB 단자에 연결하고 스위치를 켜면 본체가 진동하면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뒷면을 올록볼록하게 만들어 지압 효과를 더했습니다. 뭉친 어깨를 시원하게 풀어주겠네요. 온열 기능도 있습니다. 손난로로도 충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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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파인애플, 딸기, 멜론, 레몬, 애플 등 다양한 과일을 기반으로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지름 95mm며 양쪽 귀를 눌러 마사지와 히터 기능을 작동합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6,110원입니다.

 

 

지금까지 겨울을 만난 USB를 살펴보셨습니다. 눈길이 가는 아이템 하나 정도는 있으실 것 같은데요. 그리 부담되는 가격도 아니니 지름신을 영접하시는 것도 나쁠 것 같진 않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다나와 테크니컬라이터 조선혁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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