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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스마트 워치 4종 비교 체험기 ②

다나와
2016.03.23. 09: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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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스마트 워치 4종 비교 체험기 ① (바로가기)

 

여러 편에 걸쳐 스마트워치의 세계를 탐구해 보고 있습니다. 지난 기사에서는 중국발 인기 스마트워치 4종, RWATCh M26, U800, U8+, 화웨이워치 아너 제로의 외적인 부분을 살펴보았는데요. 이번에는 내적인 부분, 다시 말해 연결성, 조작성, 사용시간, 주요 기능 등 실제 성능과 활용에 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본격적인 분석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들 4가지 제품의 외형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외형 분석

 

RWATCh M26 (가격확인)
4개의 제품 중 일반적인 손목 시계와 가장 유사한 외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크롬 도금이 다소 투박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매끄럽고 번쩍이는 느낌을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만족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계 밴드가 빈틈없이 손목을 감싸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스포츠 손목 시계와 비슷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스크래치에 취약한 디스플레이, 먼지가 너무 잘 붙는 밴드를 들 수 있겠습니다.

  

 

▶ U800 (가격확인)
중국발 스마트워치 U8의 국내 출시 버전인 U800은 KC인증을 받아 더 믿음이 가는 제품입니다. 외형은 LG G워치를 닮았으며 가로가 미세하게 더 긴 직사각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밴드는 부드럽고 유연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M26처럼 먼지가 잘 붙지 않아 만족스럽습니다. 마이크로 5핀을 통한 충전이 가능하지만 충전 덮개의 만듦새가 아쉬워 열고 닫는 것이 조금 불편합니다.

  

 

▶ U8+ (가격확인)
U800과 완전히 동일한 외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밴드의 느낌이 미세하게 다르긴 하지만 실제 착용 시 두 모델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닮았습니다. 덮개 부분에 아쉬움이 있었던 U800과는 달리, U8+의 경우 충전 포트 덮개가 제대로 만들어져 불편함이 없습니다. 착용감 역시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으며 디스플레이의 크기 역시 적당해 만족스러웠습니다.

 

U8+을 포함한 앞선 세 모델의 공통적인 아쉬움은 디스플레이부가 스크래치에 취약하다는 점입니다. 지난 기사에서는 미처 언급하지 못했었는데, 일상에서 사용하다 보니 언제 생겼는지도 모를 스크래치가 곳곳에 나 있어 중고제품처럼 보였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이 정도는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화웨이 아너 ZERO (가격확인)
호웨이워치 아너 제로는 남성이 착용하기에는 확실히 부담스러운 외형을 자랑합니다. 밴드의 길이는 물론, 폭도 좁아 성인 남성이 일상에서 착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눈길을 끄는 점은 P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스마트밴드 같은 느낌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주요 메뉴와 동작 방식이 스마트밴드들을 닮아 무척 심플합니다.

 

가벼운 사용을 원하는 여성 사용자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이며, 함께 소개하는 타 제품대비 고가인 만큼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강해 패션아이템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성능비

 

▶ 연결성 및 전용 앱 지원
모든 제품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지원하고 있었으며, 블루투스 연결 역시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블루투스 연결 속도의 경우, 화웨이워치 아너 제로가 근소한 차이로 가장 빨랐으며 U800과 U+가 그 뒤를, 미세한 차이로 RWATCh M26이 가장 느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용 중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진 경우는 없었으며 블루투스 연결과 관련해서는 사용상에 아무런 불편이 없었습니다.

 

4개 제품 모두 추가 기능 실행을 위한 전용앱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RWATCh M26, U800, U8+의 경우 스마트기기 내의 QR코드를 통해 구글플레이스토어로 바로 연결되었으며, 화웨이워치 아너 제로의 경우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에서에서 검색을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었습니다. RWATCh M26, U800, U8+가 제공하는 앱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각종 알림을 전달하고 카메라 원격 조작과 같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U800, U8+를 지원하는 앱의 경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지만, RWATCh M26이 제공하는 앱의 경우 롤리팝이 설치된 갤럭시노트4를 지원하지 않아 테스트를해볼 수 없었습니다.

 

 

 

역시나 가장 뛰어난 완성도를 보이는 것은 화웨이의 앱이었습니다. 단순히 알림을 전달해주는 타앱과 달리, 화웨이에서 출시한 모든 웨어러블 기기를 지원하는 만큼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뛰어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사용자들의 신체 정보를 입력하면 활동량을 계산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 조작 편의성 및 사용자 경험
2만 원대의 스마트워치에서 조작 편의성과 사용자 경험을 논한다는 것은 우스운 일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제품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 데다 조작성은 중요한 구매포인트인 만큼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M26는 하나의 물리 버튼과 3개의 정전식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리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짧게 누르면 화면을 켜고 끄거나 기능 화면에서 홈화면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화면이 꺼진 상태에는 물리버튼을 눌러야만 하며,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는 정전식 버튼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아쉬운 점은 디스플레이의 품질이 상대적으로 더 떨어져 보이고, 한글 폰트역시 가독성이 지나치게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디스플레이의 화질은 비슷하지만 더 깔끔한 화면을 보여주는 U800, U8+과 차이를 보이는 부분입니다. 터치 반응 속도와 조작감 역시 미세하게 U800, U8+ 제품에 뒤쳐지는모습을 보입니다.

 

 

RWATCh M26, U800, U8+ 제품의 경우 모두 동일한 구조의 정전식 버튼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 개의 버튼 중 맨 좌측의 버튼은 메뉴 및 실행 버튼으로 다양한 메뉴를 보여주거나 기능을 실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가운데 버튼은 전화 및 페이지 이동 버튼으로 메인화면에서는 다이얼 키패드를 실행하고, 메뉴 화면에서는 다음페이지로 넘기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손가락으로 화면을 넘겨서 다음페이지로 넘길 수 있으며, 원하는 앱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끝으로 맨 오른쪽에 있는 버튼은 안드로이드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취소 및 돌아가기 버튼입니다. RWATCh M26는 U800, U8+와 조금 다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데,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유사하지만 조금 덜 다듬어졌다는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화웨이워치 아너 제로는 오로지 터치로만 동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손목을 돌리면 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화면을 터치하는 것 만으로도 화면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화면을 누르고 있으면 시계화면을 불러오며, 화면을 위 아래로 넘기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기, 달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기능 아이콘이 무척 많은 타 제품과 달리 상대적으로 단순한 편입니다.


 

 

▶ 충전 시간 및 사용시간
대부분의 스마트워치가 그러하듯 이들 제품도 하루 이상 사용하기 힘듭니다. 성능이 낮고 해상도가 좋지 않다고는 하지만 각종 센서를 탑재하고 1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만큼 빠른 배터리 소모는 피할 수 없는 문제 입니다. 단순히 알림만 확인하는 가벼운 용도로 사용한다고 해도 하루가 꼬빡 지나면 배터리 부족으로 꺼지게 됩니다. 가장 뛰어난 기술을 탑재했다고하는 애플워치와 기어S조차 해결하지 못한 문제이니 이들 제품에게까지 그런 부분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일 것입니다.

 

다만 충전 방법에서 이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기존 스마트워치들은 충전 편의성을 이유로 별도의 전용 무선 충전 케이블로만 충전이 가능합니다. 충전할 당시에는 편리할 수 있지만 배터리 소모가 큰 스마트워치의 특성상 전화 통화를 오래하거나 음악을 들으면 반나절 만에서 배터리가 방전 되기도 합니다. 이때 전용 무선 충전 케이블을 들고 있지 않다면 스마트워치를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불가피한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는데 M26, U800, U8+ 이들 3개 제품은 안드로이드폰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마이크로 5핀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다보면 전용 충전 케이블 없이는 충전 할 수 없어 꺼지도록 놔두는 경우가 허다한데 마이크로 5핀을 통한 충전은 이 같은 불편함을 덜어 줍니다. 무선 충전은 아직까지 충전 중 발생하는 손실로 인해 유선 충전만큼의 속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 모두 한 시간 남짓한 시간에 방전 상태의 스마트워치를 완전히 충전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워치 아너 제로는 독자 규격의 충전 방식을 제공합니다. 접점을 통해 충전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품의 기능이나 콘셉트 자체가 스마트워치라기보다 스마트밴드에 가까운 만큼 배터리 소모가 적어 완충 후 3-4일간은 너끈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완전한 컬러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타 제품과 달리, 배터리 소모가 적은 PM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만큼 사용시간에 있어서는 확실한 강점이라 생각됩니다.


 

 

■ 주요 기능


RWATCh M26, U800, U8+ 이들 3개 제품은 유사한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 두가지의 기능을 제외하고는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하나의 제품으로 모두를 가늠해봐도 큰 무리가 없으며, 이들 제품 중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들 제품은 추가적인 앱설치가 불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기능만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이 저렴한 만큼 각 기능의 완성도는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편입니다. 편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주요 기능들 역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를 통해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지만, 생각만큼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통화기록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키패드로 전화번호를 입력해 바로 전화를 걸 수도 있지만 스피커의 출력과 음질이 떨어져 정말 급할 때가 아니라면 스마트폰의 스피커폰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음악 컨트롤 역시 아쉬움이 남습니다. 기존 스마트워치와 마찬가지로 스트리밍 음악은 조작이 불가능하며,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악만 재생할 수 있는데 이 역시 스피커의 한계로 자주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만보계, 고도계, 기압계처럼 이름만 들어서는 꽤나 그럴 듯해 보이는 기능들도 완성도가 떨어져 실제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기존 스마트워치도 만보계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이들 제품에게 정확한 활동량 측정을 기대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일 것입니다. 측정된 데이터 역시 제대로 관리할 수 없기 때문에 피트니스의 용도로 구매한다면 완성도 높은 전용 앱을 지원하는 고가의 스마트밴드를 선택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입니다. U8+에서만 고도계 역시 아주 원시적인 수준입니다.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건물을 오르내리면 기준 값에서 높낮이를 표시해 주고 있는데 고도계라 부를 만한 수준은 아니며, U800에서도 제공하는 기압계 역시 표시하는 온도 정보가 정확하지 않아 믿고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수면 측정기능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용시간이 짧기 때문에 취침 전 배터리가 충분한 상태에서 착용하고 잠들어야 하는데 그런 경우는 거의 없는데다, 제대로된 결과 값을 얻을 수 없어 사실상 무의미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스마트폰앱를 사용하는 편이 더 나으며, 나아가서는 피트니스 스마트밴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함께 소개하고 있는 제품 중에서는 화웨이워치 아너 제로가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기능의 경우 2만 원 이상의 값어치를 해내고 있습니다. 알림 기능의 경우 디스플레이가 크다보니 메시지의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했으며, 애플워치에 탑재돼 호평을 받았던 스트레칭 알람 기능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원격으로 조작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나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가 멀어지면 알림으로 알려주는 분실 경보기능 역시 실사용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기능들을 사용하겠다면 2만 원 정도는 충분히 투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화웨이워치 아너 제로는 사실상 스마트밴드에 가까운 기능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걸음수, 운동량, 수면상태를 체크하는 기능이 전부였는데, 전용앱을 통해 측정된 데이터를 상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만족스러웠지만 알림기능에 허술함을 드러냈습니다. 아이폰을 기준으로 카카오톡 알림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기타 알람 역시 메시지의 일부만 보여줘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손목을 들어 시계를 보는 제스쳐를 취하면 자동으로 화면을 켜주는 기능이나 한 시간 이상 앉아 있을 때 알려주는 기능 등은 만족스러웠지만 가성비를 따졌을 때 앞선 제품들에 비해 아쉬움이 컸습니다. 활동이나 수면 상태 측정이 기존 피트니스 밴드들에 비해 얼마나 정확한지는 별도로 비교를 해봐야 하는 부분이겠으나, 기존 스마트밴드들에 비해 큰 화면을 제공해 단 몇 글자지만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강점으로 내세울 수는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합 정리

중국발 스마트워치 최대의 강점은 가성비입니다. 디자인이 아쉽고 기능의 완성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2만 원대에 스마트워치의 주요 기능들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인 제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피트니스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고가인 화웨이워치 아너 제로와 같은 제품을 사용해야겠지만 알림 메시지 확인, 카메라 원격 조정, 스트레칭 알림, 분실 경보기능 등으로만 활용하기에는 RWATCh M26, U800, U8+ 정도의 제품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디자인보다 기능을 우선시 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하며, 큰 기대 없이 스마트워치의 기능이 과연 얼마나 편리한가를 체험해 본다는 느낌으로 구매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이들 제품의 순위를 매겨보고 이번 기사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아쉬운 제품은 화웨이워치 아너 제로 입니다. 피트니스 기능과 전용앱이 뛰어나긴 하지만 알림 확인이 제한적이고, 카메라 원격 조정을 지원하지 않는데다 가격마저 높아 입문용으로 덜컥 구매하기에는 부적합해 보였습니다. 3위는 RWATCh M26 입니다. U800, U8+과 비슷하지만 밴드, 조작감 등의 문제로 이들 제품보다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위는 U800입니다. U8+와 사실상 동일한 제품이지만 배터리 덮개 부분이 다소 불편하다는 점을 꼽아 U8+보다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살펴본 제품 중에서는 U8+이 가장 만족스러웠으며, 저렴한 가격 덕분에 가볍게 사용해보기에 가장 좋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단 돈 2만 원 가량의 저렴한 가격에 각종 편리한 기능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중국산 스마트워치 3종, RWATCh M26, U800, U8+와 피트니스 기능이 강조된 화웨이워치 아너 제로를 살펴봤습니다. 다음 기사에서는 시계 브랜드 스마트워치 2종, 스와치그룹 스와치 터치 제로원 SUVN100과 케네스콜 뉴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나와 테크니컬라이터 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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