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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한 콧털, 깔끔하게 관리합시다!

다나와
2016.09.02. 10: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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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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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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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털 한 가닥으로 그녀와의 ‘썸’이 깨질 수 있다.

 과거에는 ‘털’이 남성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사람들은 몸에 털이 많은 남자를 ‘야성적’이라고 표현했으며, 털이 없는 남자를 ‘기생오라비’ 취급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러나 시간이 많이 흘러, 이제 남자도 가꾸는 시대가 되었다. 점차 미용에 투자하는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그루밍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고, 자연스럽게 제모에 신경 쓰는 남성들도 많아졌다. 물론 여전히 털이 많은 남성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털도 털 나름. 콧구멍 사이로 삐죽 튀어나온 코털을 보고 남자답다거나 멋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단호하게 말하자면, 없다.

 

  

 

실제로 ‘썸남에게 환상이 깨졌던 순간’을 묻는 결혼정보업체 가연의 설문조사에서 ‘삐져나온 코털’은 무려 6위를 차지했다. 순위보다는 이 항목이 상대방의 외모와 관련된 응답으로는 유일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참고로 1위는 ‘전 여친과의 과거를 무용담처럼 얘기할 때’였다.) 또 미국의 남성건강잡지 맨즈헬스에서 설문조사한 결과, 400여명의 여성들은 입 냄새 나는 남성과 코털이 튀어나온 남성 중 누굴 만나는 게 낫느냐는 질문에 ‘입 냄새 나는 남성’이라고 대답했다. 이 결과는 마치 코털이 튀어나온 남성을 만나느니, 키스를 포기하겠다는 말처럼 들린다. 결론적으로 코털은 절대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 코털, 기르지도 뽑지도 말자

 사실 코털은 우리 몸에서 꽤 중요한 존재다. 코털은 공기 중에 있는 먼지나 세균이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오지 않게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 말하자면 정수기 필터와 같은 셈이다. 코털이 걸러낸 오염물질이 몸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코 점막에 쌓이면 그것이 바로 ‘코딱지’가 된다. 그렇다면 코털이 없으면 될까, 안 될까? 당연히 안 된다. 필터를 제거하면 정수가 안 되는 것처럼, 코털이 없으면 공기 중에 있는 오염물질을 걸러내지 못하고 그대로 흡입해 폐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한다. 물론 코털 몇 가닥 뽑는다고 당장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코털을 뽑는다면 몸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삼가야 한다.

 

  

 

혼자 있을 때, 특히 운전하면서 코털을 뽑는 사람이 많은데 이렇게 깨끗하지 않은 손이나 족집게로 코털을 뽑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코털을 뽑다가 세균에 감염돼 모낭염이 생기는 경우는 꽤 흔하고, 과거 KBS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등장해 화제가 되었던 것처럼 코털이 뽑힌 자리에 들어간 세균이 혈관을 타고 흘러가 뇌에 염증을 일으키면 세균성 뇌수막염에 걸려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당시에는 다소 황당하다는 반응이었지만, 전문가들은 ‘최악의 경우지만 그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럼 코털을 기르지도 말고, 뽑지도 말라니 어쩌라는 거냐고? 정답은, 자르면 된다.

 


■ 사각사각, 수동식 코털제거

 

그녀와 나 사이를 가로막는 코털. 코털을 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깥으로 튀어나온 털만 잘라주는 것이다. 당연히 손으로 자를 수는 없고, 가위를 사용해야 한다. 인터넷이나 주변 매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미용가위나 코털 전용으로 나온 코털가위가 있는데, 코털가위의 경우 끝이 둥글게 되어있어 코 안이 찔리거나 다칠 염려가 없다. 앞서 말했다시피 코는 뇌와 연결된 중요한 기관이기 때문에 상처가 나지 않으려면 안전한 코털가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길게 자란 눈썹도 정리할 수 있으며, 천 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이 가장 큰 장점. 화장실과 차량에 하나씩 구비해두면 바쁜 아침 미처 삐져나온 코털을 정리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안전 코털가위
 그러나 코털가위는 저렴한 만큼 여러 가지 한계가 있다. 코털이 한 가닥씩 튀어나올 때마다 정리해줘야 하기 때문에 매우 번거롭고, 숱이(?) 다소 많은 사람의 경우 수시로 잘라줘야 한다.

 

 

잘라낸 털을 치우기도 힘들뿐더러 녹이 스는 재질로 물로 씻을 수 없어 비위생적이다. 또 안쪽까지 자를 경우 거울을 보고 콧속을 들여다보면서 잘라야 하니 사용하기도 불편하다.

 

▶ 헨켈 코털제거기
독일 헨켈 사의 코털제거기는 코털가위에서 조금 더 발전한 형태로, 둥글고 긴 부분을 코 안쪽으로 밀어 넣고 집게 부분을 눌러 코털을 제거한다. 콧속에 닿는 부분은 뭉뚝해 안전하고, 회전하면서 털을 잘라내는 부분은 내구성이 뛰어난 고급 칼날을 사용해 매우 정밀하고 절삭력이 뛰어나다. 니켈 크롬 코팅으로 위생적이며, 사용 후 털을 털어낼 수 있는 솔이 함께 제공된다. 그러나 코털가위와 마찬가지로 물로 씻으면 녹이 발생하거나 회전부가 뻑뻑해질 수 있기 때문에 물 세척은 피해야 한다.

 

  

 

사각사각 잘리는 특유의 느낌 때문에 이와 같은 수동식 코털제거기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사용법이 미숙하거나 너무 질이 떨어지는 제품을 사용할 경우 털이 잘못 집혀 털 대신 눈물을 쏙 빼게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전동식 코털제거기와 달리 건전지나 모터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아날로그한 매력을 겸비해 구매욕을 더한다. 해당 제품은 국내 OEM 제품이며, 수동식 코털제거기는 가격대에 따라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대부분 기능이 비슷하고 청소용 솔도 함께 제공되니 적절한 가격대를 골라 구매하면 된다.

 


■ 편리한 전동식 코털제거기

 

코털가위나 수동식 코털제거기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그루밍족’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아마 건전지를 넣고 사용하는 전동식 제품일 것이다. 전동식 코털제거기는 전원을 켜면 모터가 돌아가면서 자동으로 코털을 제거해주는 편리한 제품이다. 처음에는 생소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남자의 그루밍이 점차 기본적인 매너로 자리잡아 가면서 코털제거기 역시 대중화되고 있다. 가격도 만 원에서 삼만 원대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으며, 무엇보다 사용법이 편리하고 안전해 코털제거기를 구매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시중에 많은 제품들이 나와 있는데, 코털제거기를 구매할 때 어떤 점을 따져봐야 하는지 알아보자.

 

▶ 파나소닉 ER-417
코털제거기는 모양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수동식 코털제거기와 비슷한 형태의 둥근형, 눈썹칼과 비슷한 형태의 일자형이 있는데 커터가 회전하면서 털을 잘라내는 둥근형 제품이 더 일반적이다. 그 중에서도 파나소닉은 가장 대중적인 코털제거기 브랜드 중 하나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다.

 

  

  

 

먼저 파나소닉 ER-417은 출시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60도 예각날로 정밀하고 자극 없이 깎이며 생활방수를 지원해 사용 후 물로 씻어낼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여느 코털제거기와 다를 바 없다. 커터 부분을 코 안쪽으로 살짝 밀어 넣고 전원을 켜면 된다. 너무 깊숙이 넣으면 상처가 날 수 있으니 5mm 정도만 넣은 채 사용해야 한다.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 입구 근처에 있는 털들만 잘라낸다고 생각하면 쉽다.

 

▶ 파나소닉 ER-GN30
ER-GN30은 생활방수뿐만 아니라 스마트 세정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커터 부분을 흐르는 물에 넣고 세척 스위치를 켜면 깔끔하게 세정돼 더욱 위생적이다. 또 ER-417에 비해 외부 칼날이 더 부드럽게 구부러져 있어 눈썹이나 턱수염, 귀털도 정리할 수 있다.

 

 

    

그러나 코털을 제외한 다른 부위는 일자형 제품으로 정리하는 것이 더 편리하며, 자칫 잘못하면 돌이킬 수 없는 ‘땜빵’을 남길 수 있으니 주의하자. 참고로 파나소닉의 두 제품은 모두 AA건전지가 하나씩 들어가고 건전지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따로 구매해야 한다.

 

▶ 가와사키 M-3
가와사키 M-3은 ‘김흥국 코털제거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코털제거기다. 파나소닉 제품과 비슷하지만 끝 부분이 완전히 둥근 돔형으로, 코에 너무 깊숙이 들어가거나 코털이 뽑히면서 상처가 날 위험이 적다. 코털제거기를 처음 사용해보는 초보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입문용으로 좋은 제품.

 

   

 

전면 방수처리 되어 있어 사용 후 물 세척이 가능하며, 물 속에 넣고 스위치를 켜면 날이 돌아가면서 자동으로 세척된다. 고성능 모터를 사용하였으며 바깥날에 향균 가공 도금처리가 되어 있고 일본에서 수작업으로 제작, 조립된 제품으로 가격대는 다른 코털제거기에 비해 다소 비싸지만, 디자인이 깔끔하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선물용이나 휴대용으로도 적당하다.


필립스 NT3160/10
다음은 일자형 제품이다. 일자형 코털제거기는 각각의 커터가 별개로 움직이기 때문에 털이 끼어 뽑히는 경우가 거의 없고, 사용하기 편리한 눈썹칼 형태로 코털 외에도 귀나 눈썹 등 다양한 부위를 편리하게 제모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대표적인 제품은 필립스의 방수 코털제거기 시리즈 3000. 커터 부분을 콧속에 넣고 전체적으로 둥글게 돌려주면 털이 알맞은 길이로 부드럽게 잘려 나간다. 일자형 코털제거기 특성상 커터가 긴 편이니, 너무 깊숙이 넣지 않도록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필립스 NT3160/10의 경우 2개의 눈썹빗이 제공되는데, 각각 3mm와 5mm로 이 빗을 커터 부분에 끼우면 눈썹도 균일한 길이로 쉽게 정리할 수 있다. 눈썹 주변에 난 잔털 정리는 물론 눈썹 숱도 코털제거기 하나로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는 유용한 제품. 이 밖에도 AA배터리와 보호캡, 파우치가 기본 제공된다. 100% 방수로 샤워 중 사용하거나 물로 씻어낼 수 있으며, 손잡이는 고무 소재로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비비스 인피니티 코털제거기
출장이 잦거나 늘 시간에 쫓겨 바쁘게 출근한다면 이런 제품은 어떨까? 비비스 인피니티 코털제거기는 디자인에 신경을 쓴 제품으로, 코털제거기 같지 않은 비주얼이 특징이다.

 

   

 

뚜껑만 잘 닫아 놓으면 코털제거기인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에 코털제거기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약간 부끄럽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마음 편히 휴대할 수 있으며, 평상시 차량에 두고 다니기에도 좋다. 일반적인 둥근형 커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AAA 건전지 2개면 약 6개월에서 9개월 가량 사용할 수 있고, 생활방수를 지원해 간단한 물세척도 가능하다.

 

노이 방수 코털제거기
앞서 살펴본 것처럼 대부분의 전동식 코털제거기는 생활 방수 기능과 눈썹 정리 등 잔털 제거 기능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다. 그렇다면 조금 더 다재다능한 제품은 없을까? 노이 코털제거기는 코털제거부터 팔/다리 제모, 이발, 스크래치까지 가능한 만능 제품이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디자인을 보면 짐작할 수 있듯이, 노이 방수 코털제거기는 남성 전용이라기보다는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제품. 코털제거용, 제모용, 이발용, 스크래치용 헤드가 기본 제공되어 무려 네 가지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0mm, 3/6mm, 9/12mm 빗살캡과 스폰지, 유아용 이발보, 오일/청소빗/머리빗 등 각종 소도구도 제공한다. 하나의 제품으로 남성은 코털제모나 헤어 스크래치를, 여성은 팔/다리 제모를 할 수 있으며 이발기로 직접 아이들의 머리를 잘라줄 수도 있어 경제적이다. USB 충전 방식으로 5시간 충전해 60분간 사용할 수 있으며 IPX7 등급의 완전 방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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