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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상 트렌드, 액션캠 200% 활용하기

다나와
2016.11.23. 11: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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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영상 촬영기기는 과거 6mm 홈 카메라부터 꾸준히 발전해 왔다. 지금 보면 조악하기 그지없는 화질이지만, 80~90년대를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의 매체로는 비디오테이프가 최고였다. 지금은 그 매체가 자기(磁氣) 테이프에서 CD나 DVD 등의 광 매체로, SD카드 등의 휴대용 저장장치로 발전해 왔다. 현재는 작고 용량이 큰 메모리카드가 개인용 DSLR, 캠코더 등의 촬영장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카메라 시장의 부진이 깊어지는 가운데, 액션 카메라(이하 액션캠)는 날이 갈수록 활용의 폭이 넓어지며 관심이 늘고 있다. 작은 크기에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화질 역시 4K 영상을 촬영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 이미 역사가 되어가고 있는 콤팩트 카메라의 자리를 액션캠이 대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액션캠의 대명사 격인 고프로를 비롯해 캐논, 니콘, 폴라로이드 등 유수의 카메라 업체에서 액션캠을 출시하고 있는 것이 시장의 흐름에 대한 반증이다. 아무리 커도 손바닥 안에 들어올 만큼 작고 가벼운 액션캠은, 헬멧 뿐 아니라 어느 부위에 장착해도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 TV 방송에서 헬멧에 장착해 사용하는 카메라도 화질이 열악했던 기존의 제품을 소니, 고프로의 액션캠이 대신해 방송에 사용해도 될 정도의 화질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주변기기 역시 계속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단순히 촬영 거리를 확보하는 정도가 기능의 전부였던 셀카봉은, 안정적인 영상 촬영을 위해 스테빌라이징 기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액션캠의 위력이 더욱 커지는 드론 촬영을 위해서도 자체 진동을 방지하는 짐벌이 필요하다. 액션캠과의 조합으로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액세서리들에 대해 알아보자.

 

 

■ 마운트

 

 
카메라의 삼각대 윗부분에는 카메라를 고정시킬 수 있는 지지대가 있다. 장난감이나 토이카메라가 아닌 콤팩트, 미러리스, DSLR 등 모든 카메라의 하단부에는 1/4인치 세계 표준 규격의 암나사가 있어 지지대를 통해 삼각대에 카메라를 거치할 수 있다. 크고 아름다운 대구경 렌즈의 경우 카메라 본체를 고정하면 무게를 이기지 못할 수 있어 렌즈 앞쪽에 암나사와 지지대가 있는 경우도 많다. 마운트는 단어 그대로 ‘탑재하다’, ‘지지대’라는 뜻이며, 카메라를 고정시킬 수 있는 하우징 일체를 뜻한다.

 

액션캠의 경우 마운트에 고정할 수 있는 암나사가 없는 경우가 많다. 소니 HDR-AZ1 제품은 제품 자체에 있다기보다는 카메라 하단에 암나사 어댑터가 부착돼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고프로 역시 삼각대에 얹으려면 별도의 케이스나 어댑터가 있어야 한다. 이는 별도의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 제품 자체에 나사구멍을 만들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가장 기본적인 카메라 마운트의 생김새는 위와 같이 2개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윗부분 받침대의 1/4 수나사로 카메라와 받침대를 고정하고, 받침대를 삼각대의 장착부에 고정하는 방식이다. 브랜드마다 크기와 형식이 조금씩 다르고, 받침대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 마운트도 많다. 암나사 부분이 없는 액션캠의 경우 카메라의 하우징을 필요로 하거나 카메라 본체 자체를 잡아주는 방식의 마운트도 있다.

 

액션캠의 특성상 삼각대에 얹어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고, 초기에는 헬멧에 부착해 역동적인 영상 촬영에 많이 사용됐다. 크기가 작아 어딘가에 거치하기 위한 장비도 복잡하지 않아 여성들에게도 부담이 없다. 특히 TV 예능에서 출연자의 얼굴을 가장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액션캠의 공이라 할 수 있다.

 

 

■ 스테빌라이저


   


기나긴 밤 할 일이 없을 때는 예능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것이 기자의 취미 중 하나다. 지난해 방영된 ‘무한도전’을 보니, 긴박한 추격 장면에서 카메라 감독이 출연자를 따라가지 못하고 일행과 떨어졌다. 출연자는 급한 대로 작가와 자신의 스마트폰을 꺼내 촬영을 이어갔고, 해당 장면이 그대로 방송됐다. 물론 일부 편집은 했겠지만,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던 카메라의 화질로 TV 방송까지 가능했다는 점이 새삼 놀라웠다.

 

드물긴 하지만 스마트폰 카메라로 영화도 촬영하는 현재 시점에서, 촬영자에게 필요한 아이템은 좋은 주변기기다. 특히 스마트폰, 액션캠을 포함한 카메라를 맨손으로 들고 촬영하면, 아무리 수전증이 없다 하더라도 사방으로 흔들리는 영상에 멀미가 날 지경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사용자의 손떨림을 방지해 주고 무게중심을 잡아줘 안정적인 촬영을 가능하게 해 주는 스테빌라이저다.

 

   

 

스테빌라이저는 위 사진(제품: DJI Ronin StedyCam)처럼 주로 개인용보다는 영화나 드라마 촬영용 중대형 카메라를 위한 장비로 알려졌다. 대형 화면이나 스크린을 위한 영상이기 때문에 손떨림이나 카메라 자체의 움직임을 최대한 억제해야 하기 때문에 고안된 장비다. 최근 개인용 소형 촬영장비의 성능이 상향되며 스테빌라이저 역시 소형화, 간소화돼 좀 더 전문적인 영상 촬영을 위한 주변기기로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

 

  

■ 짐벌

   


영화 ‘클로버필드’를 봤다면, 영화가 끝날 때까지 시종일관 떨리고 흔들리고 굴러다니는 영상을 경험했을 것이다. 이는 카메라의 렌즈가 촬영자의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가기 때문인데, 카메라를 들고 가만히 서 있으며 움직임을 최소화한다 해도, 앞뒤‧좌우‧위아래로 조금씩은 흔들릴 수밖에 없다. (자신은 절대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싶은 사람들은, 자신의 심장이 뛰고 있는지 먼저 확인하자)

 

이 흔들림을 막아주는 것이 ‘짐벌’이다. 촬영 중의 미세한 손떨림을 막아 주는 것은 액션캠의 기능이지만, 촬영 중 렌즈의 수평을 유지해줄 수 있는 것은 짐벌의 역할이다. 마치 움직이지 않는 가방을 가져가려 애쓰는 판토마임처럼, 짐벌에 장착한 액션캠의 렌즈를 한 방향으로 고정해 두면 사용자가 손잡이를 사방팔방으로 움직여도 렌즈는 설정된 방향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카메라 자체의 위치 이동은 어쩔 수 없지만, 3개의 축(axis)이 움직이는 것은 확실하게 잡을 수 있어 손 촬영보다 안정적인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스테빌라이저와 같이 짐벌도 개인용 장비의 상향평준화와 함께 이름을 좀 더 널리 알린 장비 중 하나다. 평행이나 피사체에 고정해야 하는 촬영에서 빛을 발하는 짐벌은, 드론 카메라와 함께 사용할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스마트폰의 영상 촬영 능력이 좋아지며 개인이 영상물을 만들기가 무척 쉬워졌지만, 아래 소개하는 개인용 짐벌 장비를 갖추면 훨씬 품질 높은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 고프로 GO495 3way 그립 셀카봉


  


사은품으로 주는 셀카봉과 비교를 불허하는 고프로의 ‘GO495’ 셀카봉은 일반 그립 형태와 더불어 트라이포드, 길이 확장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3단으로 접히는 방식이어서 셀프 촬영에도 봉이 보이지 않아 셀카봉 자체의 단점을 없앴다. 짧게는 19cm에서 최대 50.8cm까지 길이를 늘릴 수 있고, 손잡이에는 탈착이 간편한 삼각대가 내장돼 있어 간이 트라이포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물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방수 제작됐다. 73,910원.

 

▶ 고프로 GO215 체스트 마운트 하네스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액션캠을 참 잘 활용한다. 하지만 헬멧 등 카메라를 부착하기가 여의치 않을 때가 있다. 고프로의 ‘Go215’는 어깨끈처럼 상체에 부착하는 고프로 마운트로, 카메라를 가슴 한가운데 배치할 수 있어 일반적인 높이보다 낮은 각도에서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다. 스키, 산악 자전거 등 속도가 빠른 스포츠에서 빛을 발하며, 기자처럼 덩치가 큰 사람도 길이를 조절해 충분히 착용할 수 있다. 아동․청소년용은 별도. 39,370원.

 

▶ 소니 AKA-DM1 강아지 마운트


  


내 애완견이 낮에 어디를 그렇게 돌아다니는지 궁금하다면, 소니의 ‘AKA-DM1’을 착용시켜 보자. 강아지의 등에 카메라를 부착할 수 있게 착용하는 AKA-DM1은 바닥에 가까운 높이에서의 촬영으로 같은 곳을 찍어도 색다른 영상을 얻을 수 있게 도와준다. 강아지의 몸 크기에 맞게 벨트 길이를 조절할 수 있고, 강아지가 이물감을 최대한 덜 느끼도록 부드럽고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했다. 뭇 여성들이 “신기하다”며 다가오는 기회는 덤(?)이다. 34,400원.

 

▶ 라투어 WD-Z 스테빌라이저


  


이족보행 로봇처럼 생긴 라투어의 ‘WD-Z’는 다양한 카메라를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테빌라이저다. 액션캠은 물론 무거운 DSLR까지 최대 5kg의 다양한 종류의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고, 지지대 하단과 측면에는 다수의 홀과 1/4, 3/8 나사선이 있어 최대 3~4개의 액세서리도 부착할 수 있다. 상단의 조절 나사로 카메라의 무게에 따른 무게중심을 조절할 수 있고, 손잡이 위의 관절이 유연해 다양한 촬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 328,560원.

 

▶ 포이즘 PL-W08 고프로 스테빌라이저


   


스테빌라이저의 백미는 떠다니는 듯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과 고프로 제품군을 사용할 수 있는 포이즘의 ‘PL-W08’ 스테빌라이저는 무엇보다 간편한 장착과 사용법이 장점이다. 장착부를 앞뒤로 움직일 수 있어 카메라의 무게에 따라 위치를 옮기며 무게중심을 잡을 수 있고, 장착부 앞의 물방울 수평계로 무게중심을 비교적 정확히 잡을 수 있다. 제품 하단에는 기본 제공되는 3개의 무게추를 달아 균형을 잡기 수월하다. 47,530원.

 

▶ DJI OSMO Mobile


  


‘짐벌’이란 단어는 개인용 드론이 이름을 알리면서부터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 하지만 짐벌 자체를 카메라와 조합하면 상당한 고급 촬영장비가 된다. 드론 제조사 DJI의 스마트폰용 핸드짐벌 ‘OSMO MOBILE’은 스마트폰과 조합해 놓으면 일반 셀카봉처럼 생겼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DJI GO 앱을 켜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피사체를 추적하고, 모션 타입랩스를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앱 내의 액티브트랙 기능은 촬영자가 이동을 하면서 촬영해도 렌즈의 방향을 촬영자 쪽으로 고정시켜 준다. 부드러운 관절의 움직임은 스마트폰 카메라로도 전문가처럼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손잡이의 조이스틱과 다양한 컨트롤 버튼으로 자유로운 촬영을 즐겨 보자. 341,050원.

 

▶ Zhiyun Tech Z1 Smooth C II


  


전작보다 한 걸음 더 진보한 지윤테크의 3세대 스마트폰 짐벌 ‘Z1 Smooth C II’는 전원을 켜면 곧장 자동으로 캘리브레이션을 진행해 촬영에 최적화된 준비 상태가 된다. 스마트폰과의 연동으로 전원 버튼을 촬영 버튼으로 활용할 수 있고, 회전축은 360도로 회전해 가로/세로 촬영 모두 자유롭다. 짐벌 자체에서 생기는 소음을 줄여 영상 촬영 중 소음이 들어가지 않고, 5방향의 조이스틱은 다양한 촬영모드를 최소한의 조작으로 사용할 수 있다. 측면에 추가된 슬라이드 버튼은 모드 변경, 줌 기능 등을 활용할 수 있어 더욱 간편해졌다. 1회 충전으로 약 4~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채 추적 촬영하는 페이스 트래킹 기능으로 자신의 얼굴이 어떤 상황에서도 빚나는지 확인해 보자. 270,490원.

 

▶ Snoppa M1 3axis 스마트폰 짐벌


  


앞서 소개한 핸드짐벌이 상당한 가격 때문에 부담된다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제작되는 ‘Snoppa M1’ 3축 짐벌을 눈여겨보자. 사용하기 전의 디자인은 약간 굵은 셀카봉처럼 생겼지만, 스마트폰을 장착하고 전원을 켜면 그 위용이 달라진다. 손잡이와 스마트폰 고정 부분은 360도로 회전하기 때문에, 촬영 모드를 켠 채 손잡이를 어느 방향으로 돌려도 수평이 맞춰진 렌즈는 한 방향을 향해 고정돼 있다. 손잡이를 내리거나 올려도 가로 축이 유지되고, 촬영 모드에 따라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멋진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13,000mAh 배터리로 한 번에 최대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12월 출시예정. 79달러.

 

기획, 편집 / 다나와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 사진 / 테크니컬라이터 정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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