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게이밍 기어하면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을 떠올리기 쉽지만 최근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갔다. 공부할 때 의자가 중요한 것처럼 게임을 할 때도 의자는 중요하다. 앉아서 하는 일이 모두 그렇지만, 불편한 의자에 앉아 있으면 처음 한두 시간은 괜찮아도 시간이 흐를수록 여기저기가 아프고, 몸이 뻐근해진다. 능률과 집중력이 떨어짐은 물론이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게임을 하는 것인데 의자 탓에 짜증이 난다면 얼마나 억울할까? 게임 하는 시간만큼은 머리 아픈 생각 다 내려놓고 즐길 수 있도록 풀옵션 최상의 공간을 구성해보자.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나만의 세상이 완성될 테니.
■ 게이밍 의자 정말 필요할까?
▶ 게이밍 의자의 기능
게이밍 의자가 지녀야 할 자질은 사실 간단하다. 장시간 게임을 해도 편안함을 유지할 것. 하지만 이를 구현하는 건 말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어서 제품 설계 시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다. 각 부분이 어떻게 만들어졌느냐에 따라 사용자 경험은 크게 달라진다.

▲ 아로지의 베로나 프로에서 기본 제공하는 목과 허리 쿠션.
① 목과 허리 쿠션
몰입도 높은 게임을 하다 보면 가장 힘이 들어가는 부분이 목과 허리다.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나는 일이라 애초에 자세를 안정적으로 잡아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 가격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다수의 제품에 기본 옵션으로 목과 허리 쿠션이 포함돼 있다. 목 쿠션에는 고무 밴드가 달려 목 받침 부분에 걸어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허리 쿠션은 반듯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본인이 가장 편하게 느끼는 부분에 놓고 쓰면 된다.

▲ 180도 젖혀지는 데코라인의 레이스 의자.
② 등받이
게임을 하다가 피로가 몰려오면 스트레칭을 하거나 기대 쉬고 싶을 때가 있다. 게이밍 의자는 기본적으로 레버를 이용해 뒤로 젖힐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등받이 각도는 모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90~180도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다. 흔히 고급형으로 올라갈수록 조절 가능한 각도 폭이 넓어지는 식이다. 의자의 중심 축을 뒤쪽에 두어 180도로 꺾어도 뒤로 넘어지지 않는다. 덕분에 잠깐 누워 자거나, 몸을 뒤로 젖혀 가볍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
▲ 고품질 나일론 풋 장착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제닉스 아레나 엑스 제로.
③ 오발
오발 부분은 나무로 치면 뿌리와도 같은 곳이다. 의자를 덜컹거리지 않고 안정감 있게 받쳐주기 위해서 강철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유리하고, 바퀴는 이동이 부드럽고 소음이 적은 우레탄 재질을 사용한 것이 좋다. 오발 부분이 튼튼하면 어떠한 무게도 효과적으로 분산해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 복원력이 뛰어난 재질을 사용한 아로지의 베로나 프로.
④ 내장재
의자에 오래 앉아있다 보면 엉덩이가 배기는 경우가 많다. 일반 의자에 방석을 까는 건 한계가 있으므로 애초에 의자에 어떤 내장재를 사용했느냐가 중요하다. 고탄성 스펀지를 사용해야 의자에 기대었을 때 안락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포켓 스프링을 내장한 제품은 방석이 쉽게 꺼지지 않고 오랜 기간 사용해도 착석감이 빼어나다.

▲ 팔걸이 높이 조절이 가능한 아로지의 베로나 프로.
⑤ 팔걸이
유선 형태의 제품이 팔을 걸쳤을 때 편안함을 준다. 고급형 제품은 버튼 등을 눌러 좀 더 세밀한 조절이 가능한데, 이 경우 의자 팔걸이 높낮이와 손목 받침대 각도를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바꿀 수 있다.
▶ 디자인 해석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게이밍 체어의 디자인 콘셉트는 대부분 모터스포츠에 따왔다. 한 예로 국내 의자 전문 업체인 스툴의 레이싱 체어는 ‘르망 24’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았다. 르망 24시간 레이스란 프랑스 르망 지역에서 개최되는 유서 깊은 자동차 경주대회다. 레이서 세 명이 24시간 동안 교대하며 13.629km에 이르는 서킷을 가장 많이 도는 차량이 우승하는 대회다. 이 제품은 바로 이런 지옥의 레이스를 내달리는 레이싱카를 형상화 했다. 색상은 화이트, 블루, 오렌지, 그린 총 4종이다. 추가 옵션으로 다리를 올릴 수 있는 보조 의자를 선택할 수 있다.

비애노가 선보인 게이밍 체어 역시 레이싱카의 모습에서 디자인 아이디어를 얻었다. 특히 이 제품은 등부터 다리까지 몸을 감싸주는 레이싱 버킷 시트 형태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실제 경주대회에서 레이싱 버킷 시트는 극심하게 흔들리는 코너에서 몸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집에서 게임을 할 때는 바닥이 이처럼 진동할 리는 없지만, 온몸을 감싸주는 디자인을 통해 한층 더 안락한 느낌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사나이 가슴을 뛰게 하는 또 다른 것으로는 프리메라리가 경기를 꼽을 수 있다. 새벽에 맥주 한 캔 놓고 보는 축구 경기는 하루의 피로를 날려버릴 만큼 흥분된다. (아 물론 응원하던 팀이 지면 두 배로 스트레스가 몰려오지만...) 게이밍 기어 전문 업체 제닉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를 콘셉트로 잡은 게이밍 의자를 선보였디. 이 제품은 구단과 정식 라이선스를 계약한 제품으로 각각 구단 시그니처 패턴을 적용해 특유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제품 상단에 새겨진 자수 로고의 퀄리티도 빼어나 축구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게이밍 의자는 이제 막 주목 받고 있는 시장이어서 현재까지 제품 수는 많지 않다. 하지만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취미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소비 패턴이 자리 잡으며 향후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규모가 커지면 자연스레 디자인 선택의 폭도 넓어질 터. 현재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상황이다.
■ 게이밍 가구 또 어떤 게 있을까?
▶ 컴퓨터 책상 종류
과거에는 일반 책상이 따로 있고 컴퓨터용 서브 책상을 따로 두는 게 대세였다. 이 때문에 컴퓨터 책상 하면 독서실을 연상케 하는 좁은 형태가 많았다. 하지만 컴퓨터 사용이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 된 요즘엔 이러한 구분을 두지 않는다. 모니터와 자판, 본체를 놓을만한 충분한 공간이 확보된 것은 기본, 독서나 일반 업무를 겸할 수 있도록 공간이 넉넉한 것이 특징이다. 일부 제품에는 슬라이딩 키보드 트레이가 마련돼 있다.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밀어 넣어두면 된다. 컴퓨터 책상은 형태에 따라 크게 일자형, L형, H형, 좌식형 네 종류로 나눠볼 수 있다.
① 일자형, 일룸 데스커 컴퓨터데스크

데스커 컴퓨터데스크는 IT 제품 사용에 특화된 책상이다. 일단 세로길이가 700mm로 모니터와 충분한 시선 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책상 중앙 하단에는 멀티탭과 각종 전선을 수납할 수 있는 배선 선반을 마련해 책상 위가 지저분해질 염려가 없다. 상판의 경우 에코보드를 사용해 무겁지 않으면서 내구성이 강하다. 사실 제품의 품질은 사소한 것에서 좌우되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잘 보이지 않는 하부까지 신경 쓴 모습이다. ‘ㄷ’ 모양으로 휘어지는 보강프레임을 넣어 상판의 무게를 안정적으로 분산시킨다. 책상 다리 밑에는 글라이드가 부착돼 있어 높이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만일 바닥이 고르지 않다면 한쪽을 좀 더 높게 혹은 낮게 설정할 수 있다. 인터넷 최저가 14만 2,240원.
② L형, 다오름 은목 와이드 코너 컴퓨터 책상

▲다오름 은목 와이드 코너 컴퓨터책상, 3단 상부 책꽂이.
L형은 이름처럼 L자로 휘어지는 형태를 뜻하는데, 단독인 경우도 있고 책꽂이와 세트인 경우도 많다. 다오름 은목 와이드 코너 컴퓨터 책상은 후자에 속한다. 이 제품은 끝부분을 라운딩 처리해 다칠 위험이 없고, 양면 사용이 가능해 방의 구조를 고려해 책상의 좌우 위치를 바꿀 수 있다. 책꽂이는 추가구매가 가능한데, 책 수납공간이 많이 필요한 경우 3단 상부 책꽂이를, 공간이 협소한 경우에는 2단 상부 책꽂이를 선택하면 된다. 책꽂이를 책상과 멀게 배치할 경우 상판의 휨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설치 시 이 부분을 주의해야 한다. 색상은 화이트, 왠지(화이트+흑갈색), 내츄럴(나무결 패턴) 3종이다. 인터넷 최저가 10만 2,860원.
③ H형, 대신자토 자토 프리존 컴퓨터책상

H형은 일자형 책상에 세로가 긴 책꽂이가 추가된 형태를 뜻한다. 이 제품은 가로 120cm, 세로 56cm 상판의 책상으로 컴퓨터 사용 및 다양한 업무를 보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상판을 실버라인엣지공법으로 마감해 디자인과 견고함 모두 챙겼다. 가장자리는 1.5mm 두께의 PVC로 에지마감해 쉽게 손상되지 않는다. 책장 위치는 좌우 변경 설치가 가능해 방 구조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상판은 양면 모두 시트 처리해 뒤집어서 사용할 수 있다. 책장의 경우 높이가 120cm로 다소 낮은 편이다. 덕분에 그 위에 원하는 물건을 올려두는 게 가능하다. 서랍 부분은 서랍 1개와 PC 본체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 인터넷 최저가 9만 460원.
④ 좌식형, 시니프 800 좌식 컴퓨터 책상+서랍 세트
컴퓨터를 꼭 의자에 앉아서 하란 법은 없다. 시니프 800 좌식 컴퓨터 책상은 오랜 시간 압축한 견고하고 두꺼운 상판을 사용했다. 덕분에 휨 현상이 적고, 장기간 사용 가능하다. 함께 포함된 서랍은 2단으로 분리돼 있는데 책장 좌우 어느 쪽에나 붙일 수 있어 편리하다. 상판 아래에는 고급 철 레일을 사용한 키보드 트레이가 자리해 공간 활용도가 높다. 한편 책상 하단에는 바닥 보호 발굽이 자리해 이동 시 흠집이 나는 것을 최소화한다. 색상은 월넛, 옹이, 워시, 화이트, 워시블루, 워시핑크 총 6종이다. 인터넷 최저가 5만 2,600원.
▶ 컴퓨터 의자
게이밍에 특화된 의자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있지만, 조금 과하다고 느끼거나 금액에 부담을 느낀다면 일반 컴퓨터 의자를 구매해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의자는 게임용과 학업용을 굳이 구분할 필요는 없으니까. 의자를 선택할 때는 책상의 높이와 모양을 고려하고, 세부 조절 기능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가격이 높을수록 포함된 기능도 많다.
① 듀오백 리더스 DK-2500G

신체 치수는 제각각이므로 사람마다 편안하게 느끼는 의자 높이도 다르게 마련이다. 이 제품은 거의 모든 부분을 조절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의자 높낮이는 기본, 팔걸이 상하와 좌우 폭 조절이 가능하다. 목 받침 높이 역시 사용자의 신장에 알맞게 바꿀 수 있다. 등받이 기울임 각도 조절이 가능해 잠시 쉬고 싶을 때 의자를 뒤로 젖힐 수 있다. 등받이는 두 쪽으로 분리돼 척추가 받는 압력을 최소화한다. 정품 인증 제품의 경우 3년간 무상 AS가 가능하다. 인터넷 최저가 패브릭 등판 16만 5,720원, 인조가죽 등판 16만 9,000원, 천연가죽 등판 19만 원.
② 이디고 CDR 홈앤오피스 의자

어떤 공간에 둬도 주변 공간과 잘 어우러지는 대중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등받이 부분에 곡선이 들어가 앉았을 때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고 편안하다. 스마트 틸트 기능이 있어 뒤로 기대면 부드럽게 젖혀진다. 엉덩이가 닿는 좌판 부분에는 포켓 스프링을 넣어 복원력이 좋고, 쿠션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여기에 유선형의 팔걸이, 높이 조절 가능한 목 받침을 갖춰 보다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2종으로 사이드 쪽에 포인트 색상이 넣었다. 인터넷 최저가 6만 9,150원.
③ 시디즈 필로 M090 패브릭 좌식의자

바닥에 장시간 앉아있다 보면 자세가 흐트러져 허리에 무리가 가기 쉽다. 이 때문에 좌식 책상을사용하는 경우 그에 알맞은 좌식의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필로 M090은 척주에 가장 이상적인 곡선 형태로 등판이 제작됐다. 이 등판은 상하 조정 기능을 갖춰 맘놓고 뒤로 기대 앉을 수 있다. 좌판에는 두툼한 스폰지가 들어 있어 편안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다. 좌판은 따로 분리가 가능한데, 스폰지가 가라앉거나 오염됐을 때 손쉽게 새것으로 교체할 수 있다. 바닥에는 펠트 글라이드가 부착돼 앉은 상태에서도 의자 이동이 가능하다. 접이식으로 사용하지 않을 땐 접어 보관하면 된다. 색상은 머스타드, 베이지, 다크 그레이, 만다린 오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인터넷 최저가 6만 8,000원.
■ 불편한 의자 편안하게 바꾸기
▶ 쿠션과 방석 활용
현대인은 하루의 3분의 1가량을 의자에 앉아서 보낸다고 한다. 적지 않은 시간이니만큼 바른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구부정하게 앉는 것이 습관이 됐다면 등 쿠션, 목 쿠션, 방석 등 교정 효과가 있는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대다수 제품이 의자 구매 시 기본옵션으로 딸려 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차후 구매하는 것을 고려해보자. 불편하게 느껴졌던 의자가 방석 하나, 쿠션 하나로 확 변할지도 모를 일이다.
① 등 쿠션, 엠델 큐어백 등받이 쿠션

큐어백은 바른 자세를 자연스럽게 유도해 허리 질병을 예방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탄력 있는 메모리폼을 사용해 허리를 힘있게 잡아주고 신축성, 보온성, 내구성을 두루 갖췄다. 허리에 가장 이상적인 각도로 제작돼 기대는 것만으로 자세 교정이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의자와 쿠션을 고정하는 벨크로는 넓고 길게 제작돼 고정력이 뛰어나다. 색상은 그레이, 블랙, 핑크 3종이다. 인터넷 최저가 3만 5,100원.
② 목쿠션, 본폼 5387-15차량용 럭셔리 메모리폼 목쿠션

목 쿠션은 차량용으로 나오는 게 대부분이지만 뒤에 끈이 달려 가정용 의자에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본폼 5387-15 목쿠션은 저탄성 충격흡수소재인 메모리폼을 사용해 자세에 따라 변형이 가능하다. 압력을 균일하게 분산, 흡수해 인체의 하중을 줄인다. 오랜 시간 사용해도 원래 형태로 복원되는 것도 장점이다. 표면이 가죽 소재여서 피부에 닿았을 때 부드럽다. 끈 길이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곳에 설치할 수 있다. 인터넷 최저가 1만 500원.
③ 골반 교정 방석, 포스처360 백조이 트랙션

백조이 트랙션은 지렛대 원리로 꼬리뼈를 들어 올려 척주가 자연스러운 S라인을 유지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제품 상단에 꼬리뼈를 맞추고 앉으면 끝. 앉을 곳이 있으면 차 안, 소파, 의자 할 것 없이 사용 가능하다. 바닥 네 군데 미끄럼 방지 패딩이 부착돼 좀 더 안정적인 자세를 잡는 게 가능하다.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휴대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몸무게 30~55kg은 미니 제품을, 45~135kg인 사람은 스탠다드 크기를 고르면 된다. 다양한 제품 라인이 있는데, 고급형인 트랙션의 경우 앉았을 때 포근하면서 탄성감을 지닌 제품이다. 색상은 네이비, 블랙 2종이다. 인터넷 최저가 5만 8,260원.
지금까지 게임을 할 때 집중력을 높여주면서 자세까지 잡아줄 수 있는 제품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들 제품을 적재적소로 활용하면 잔뜩 구부렸던 허리가 펴지는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가장 좋은 건 게임하는 중간 중간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다. 몸 건강을 지켜 오래오래 즐거운 게임 생활을 즐기도록 하자.
기획, 편집 / 다나와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 사진 / 테크니컬라이터 황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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