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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계 3사 희비 엇갈려...르노삼성 강세, 쌍용 약세. 한국지엠 부진

2017.04.04. 09:06:30
조회 수
 389

[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외자계 삼총사의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자동차가 그동안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낸 반면 기아차는 내수와 수출 동반 하락하며 주춤했다.

3일 현대차, 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차, 쌍용차 등 국산차 5개사는 3월 판매실적을 발표했다.

국산차 5개사의 3월 전체 판매량(내수+수출)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7.7% 감소한 73만3,274대로 나타났다.

내수는 1.9% 줄어든 14만5,903대를 기록했다. 현대, 르노삼성차, 쌍용의 판매량이 늘어난 반면 기아차와 한국지엠은 감소했다.

수출은 전년대비 5.8% 줄어든 58만7,371대로, 5.5% 증가한 르노삼성차를 제외한 4개사 의 수출실적이 모두 하락했다.

업체별로 현대자동차의 내수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2.6% 증가한 6만3,765대로 나타났다. 

4개월 연속 1만대를 넘긴 신형 그랜저, 지난달 초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뉴라이즈 투입으로 지난해보다 7.4% 증가한 쏘나타, 9천여대 기록하며 예년수준으로 회복한 포터의 활약이 돋보였다.

해외판매는 전년동월대비 7.8% 줄었다. 국내생산이 2.0%, 해외생산이 9.9% 감소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던 2월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기아자동차는 국내에서 지난해보다 5.7% 줄어든 4만7,621대를 판매했다.

지난 1월부터 풀체인지 모델인 투입된 모닝은 2월보다 3% 늘어났으나 지난해 3월과 비교하면 12.1% 감소했다.

K5, K7도 전월보다 각각 34.7%, 24.1%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 각각 13.7%, 1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밴 시장의 지존 카니발은 지난해보다 7.2%, 전월보다 24.4% 증가했다.

해외판매는 국내생산이 8.0%, 해외생산이 16.8% 감소하며 전체 해외판매량이 지난해 3월보다 12.5% 줄었다. 

한국지엠의 내수판매량은 지난해보다 12.4% 감소한 1만4,778대를 기록했다. 

말리부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3일부터 출고를 시작한 크루즈의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가량 늘어났다.

소형 SUV 트랙스는 전년동월대비 2배 늘어난 2,022대 기록하며 한국지엠 내수실적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경차인 스파크는 2월보다 10% 늘었으나 9,175대를 기록한 지난해 3월보다 약 5천대 가량 줄었다.

또한 준대형세단인 임팔라는 2,009대 기록한 2016년 3월보다 1/5 줄어든 407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8.2% 줄어든 3만6,072대로 나타났으며 부분별로는 RV부분이 전년동월대비 6.7% 늘어난 반면 경승용차, 소형승용차, 준중형승용차, 중대형승용차 등은 감소했다.

르노삼성차의 국내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2.7% 늘어난 1만510대로 나타났다.

지난 3월에도 SM6와 QM6가 르노삼성차의 국내 판매량을 이끌었다. SM6의 판매량은 4,848대로 2월보다 24.3% 늘어났으나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는 28.2% 감소했다.

QM6는 전월대비 3.6% 줄어든 2,422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QM6의 수출량은 2월보다 약 4배 늘어난 4,382대로 나타나 대조적이었다.

지난 2월 스페인 공장 현지 사정으로 물량이 제때 공급되지 않으면서 단 2대 기록했던 QM3는 지난달에 1,627대를 기록하며 회복했다.

수출량은 4.3% 증가했다. 닛산의 SUV 로그 수출량이 지난해보다 28.8% 감소했으나 4,382대 기록한 QM6 덕분에 상승세로 나타났다.

쌍용차는 내수에서 1.8% 증가한 9,229대를, 수출에서는 4.5% 하락한 3,763대를 기록했다.

쌍용차의 효자모델인 티볼리가 전년동월대비 13.1%, 코란도C가 4.6% 늘어난 반면 코란도스포츠, 렉스턴W, 코란도투리스모가 감소했다.

수출에서는 렉스턴W, 로디우스가 3배가량 늘어났으나 티볼리는 46.5% 감소해 내수판매와 대조적이었다.

2017년 3월 판매실적(2016년 3월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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