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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이마트 노브랜드에 “Yes”로 응답하다

다나와
2017.06.05. 10: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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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통 시장의 변방에 머물렀던 PB 상품이 대형마트의 성장을 이끄는 주역으로 떠올랐다. 바야흐로 ‘PB상품 전성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들 상품은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그 가운데서도 캐나다의 ‘노네임’을 벤치마킹한 이마트 노브랜드(No_Brand)의 거칠 것 없는 성장세를 눈여겨 볼만하다. ‘브랜드가 아니다. 소비자다.’라는 도발적인 카피를 앞세웠는데, 소비자의 반응이 그야말로 뜨겁다.

 

 

유통업계에 부는 'PB 상품' 돌풍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 빅3로 꼽히는 대형마트들이 저마다 자체브랜드(PB) 상품으로 부진을 만회하려는 모습이다. 실제로 대형마트가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는 추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유통시장 전체 매출 가운데 대형마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4년 27.8%에서 2015년 26.3%, 2016년 23.8%로 줄어들고 있다.
PB상품은 중간마진이 없고 마케팅, 광고비 부담도 적어 동일상품과 비교할 때 가격이 30%가량 저렴하다. 품질 역시 밀리지 않는다. 계속되는 불황 속에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초창기만 해도 제품군이 식품에 집중돼 있었지만, 최근에는 생활용품과 소형가전, 패션으로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저렴한 가격이라는 장점만 내세우기보다는 시장 흐름을 읽은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이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패션의 경우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데, 이마트의 ‘데이즈’(DAIZ), 롯데마트의 ‘테’ (TE), 홈플러스의 ‘F2F’가 대표적이다. 이들 브랜드는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해외 패션 브랜드와 협업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PB상품의 한 영역이 아니라 시장을 흔드는 저력을 보이는데, 이마트의 '데이즈'(DAIZ)는 2009년 SPA 업계에 첫발을 디딘 이후로 급상승세를 이어가며 유니클로에 이은 2위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마트의 PB상품의 매출 비중은 약 20%다. 홈플러스는 20~30%, 롯데마트는 27%인 것으로 관련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상품에 대한 높은 소비자 만족도가 재구매율로 이어진 것이 주효했다. PB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50%에 육박하는 다른 유통 선진국 매출 비중에 비해서는 낮으므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다.

 


이마트 노브랜드는?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인 곳은 이마트다. 이마트가 2015년 4월부터 전개하고 있는 자체 브랜드 ‘노브랜드’는 저렴하지만 양질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의 입소문을 타고 유통업계의 핫한 키워드로 떠올랐다. 처음에는 상품 수가 9개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그 종류가 1,000종이 넘을 정도. 일상에서 필요한 웬만한 제품은 노브랜드에서 찾을 수 있다는 뜻이다. 매출은 첫해 234억 원으로 시작해 1년 만에 1,900억 원을 기록했다. 단기간 내에 매출이 8배가량 뛰어오른 것이다. 당초 사 측이 설정했던 매출 목표의 2배가량을 웃돈다.



이마트는 마트 안에 흩어져 있는 노브랜드 상품을 한곳에 모은 ‘숍인숍(Shop in Shop)’을 운영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아예 노브랜드 전문 매장을 개장하며 공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노브랜드 용인보라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약 30여 개의 매장을 개점했다. 향후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그 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마트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는 건 국내 시장에 P 상품 전문 매장이 등장한 게 최초인 까닭이다. 이마트 PB상품의 역사는 지난 19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형마트에서는 처음으로 ‘이플러스 우유’를 내놓았다.


이후 2013년 가정간편식 브랜드 피코크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했다. 피코크는 그간 PB 시장이 저가형 제품에 집중한다는 인식에서 탈피해 프리미엄 전략을 펼쳤다. 고급 호텔과 유명 맛집 등과 제휴해 소비자가 흥미를 느낄만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는데,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 홍대 초마짬뽕, 조선호텔 김치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 탓에 가정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상품 수도 2,000여 개로 늘어났다. 피코크는 첫해 매출 340억 원으로 시작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 1,600억 원, 올해의 매출 목표는 3,000억 원이다.



피코크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면 노브랜드는 저렴한 가격에 집중해 균형을 맞춘 셈이다. 1인 가구의 증가가 피코크의 실적에 대한 청신호를 켰고, 계속되는 불황으로 노브랜드의 성장세 역시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노브랜드 주목할만한 제품


▶ 신선식품

① 알래스카 자연산 훈제 연어 180g


고소하고 부드러운 연어의 맛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 파스타와 샐러드, 샌드위치를 만들 때 곁들이거나 그 자체를 구워 먹어도 맛있다. 이 제품은 양질의 알래스카 연어를 합리적으로 가격으로 제공했다. 18℃ 이하 냉동 보관해야 하고, 조리 시 미개봉 상태에서 흐르는 물에 5분 내외로 자동해동 하면 된다. 해동 후에는 맛과 신선도 유지를 위해 되도록 재냉동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가격 6,980원.


② 냉동 딸기 1.3kg


5월임에도 30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더위에 지치고 기운이 빠지는 것 같다면 영양 가득한 과일 주스를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은 어떨까? 노브랜드 냉동 딸기는 1.3kg의 넉넉한 용량을 자랑하면서 가격은 합리적이다. 18℃ 이하 냉동 보관해야 하고, 상온에서 20~40분 시간을 두고 해동하면 된다. 원산지는 페루, 가격 6,480원.


③ 매일 채움 견과 20g * 20개 입


미처 아침을 챙겨 먹고 나오지 못했을 때, 건강한 간식을 먹고 싶을 때, 다이어트 중인데 허기가 질 때 등 여러 상황에서 이 제품은 유용하다. 견과류는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는 데다가 이 제품은 부피가 크지 않아서 휴대가 용이하다. 그때그때 뜯어서 먹을 수 있도록 20g씩 낱개 포장 했고 총 20개 들어있다. 건 크랜베리, 호두, 캐슈너트, 아몬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 일거양득이다. 가격 9,800원.


▶ 가공식품
① 다크 초콜릿 100g


그래 바로 그 초콜릿. 노브랜드의 인지도가 떨어지던 시기, 높은 퀄리티와 차별화된 가격으로 브랜드 홍보 효과를 가져온 제품이다. 프랑스 OEM 제품으로 식물성유지 대신 코코아버터를 사용해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함량이 무려 35%다. 졸지에 국내 제과업체의 초콜릿들은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다크초콜릿이지만 단맛이 강한 편이라고. 가격 1,180원.


② 바닐라 향 웨이퍼롤 115g


가성비 최고라고 소문난 노브랜드의 대표 과자다. 요즘 과자 가격이 만만치 않은 데다가 웨이퍼 롤은 더욱이 가격이 높은 제품이다. 하지만 이 제품, 천 원도 되지 않는 가격에 양도 넉넉한 편이다. 달고 진한 맛이라,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그만이다. 너무 달게 느껴진다면 아메리카노나 차와 함께 마셔도 좋다. 초콜릿 웨이퍼 롤보다 바닐라 향 웨이퍼 롤이 맛있다는 의견이 많다. 가격 980원.


③ 짜장라면 5 개입


한국인이라면 없이 살 수 있을까? 지금은 다소 시들해졌지만, 먹방이 강타하던 1년 전만 해도 짜장과 짬뽕 라면 신제품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 이들 상품의 특징은 일반 라면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것. 노브랜드 짜장라면의 제조사는 라면 제조 노하우를 다수 보유한 삼양식품이다. 즉, 삼양식품 라면을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해 먹을 수 있는 셈이다. 가격 5 개입 2,580원.


▶ 냉동·냉장 식품
① 밀크 아이스크림 660ml


무더위를 날리는 데 시원한 아이스크림만 한 게 없다.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고, 와플에 얹어 먹거나 에스프레소에 넣어 즐길 수도 있다. 이 제품은 쫀득한 식감에 가공 버터가 들어가 진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660mL로 넉넉한 편. 일반 바닐라 아이스크림보다는 덜 달다는 소비자 의견이 많다. 가격 3,980원.


② 순수 돈가스 600g


입맛이 없고 요리하기도 귀찮다면 이건 어떨까? 고기를 사서 두드리고 밀가루와 달걀 물, 빵가루를 묻히는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조리방법은 간단하다. 기름 솥에 충분한 양의 식용유를 붓는다. 온도가 170~180℃에 다다르면 포장지를 뜯어 돈가스를 넣는다. 약 5분간 튀기면 노릇노릇하고 바삭한 돈가스를 먹을 수 있다. 해동 과정이 필요 없고 냉동상태로 기름에 넣으면 된다. 가격 4,880원.


③ 찰진 순대 1kg


한눈에 봐도 야무지게 생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용량이 무려 1kg이다. 받아보고 나서 생각보다 거대해서 놀랐다는 소비자가 많다. 양만 많은 게 아니라 맛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편. 쫀득쫀득하고 찰진 식감이 특징이다. 떡볶이와 함께 먹어도 맛있고, 양념을 넣어 순대볶음을 해 먹어도 맛있다. 요즘 분식점 순대 1인분 가격이 3,000원이란 걸 고려할 때 용량대비 너무나 가격이 착하다. 가격 3,980원.


▶ 생활용품
① 깨끗한 물티슈 100매


손을 닦고, 더러운 이물질을 닦고 그렇게 한 장, 한 장 쓰다 보면 금방 물티슈 한 통을 다 쓰게 된다. 이 제품 100장이란 넉넉한 양으로 구성돼 있는 데다가 1매당 가격이 8원에 불과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편의점 소용량 물티슈도 1,000원을 훌쩍 넘기지 않던가. 대용량이라 자동차에 놔두고 쓰기에도 좋다. 가격 800원.


② 머리끈 50입


그렇게 사둬도 얼마 가지 않아 다 사라지는 거 보면 머리끈에는 발이 달린 게 분명하다. 물가가 많이 오른 탓에 오프라인에서 머리끈을 5개만 사도 2,000원을 훌쩍 넘기기 마련이다. 어차피 머리끈은 또다시 사라질 테니 아예 대용량으로 갖춰두는 건 어떨까? 노브랜드 제품은 50개의 넉넉한 양이 들어있고, 고무줄이 짱짱해 안정적으로 머리를 묶을 수 있다. 가격 2,000원.


③ 컴팩트 건조대(그레이)


노브랜드 건조대는 기본 기능에 집중하는 한편 파이프 두께를 줄였다. 포장재의 거품도 빼 전반적으로 가격을 낮췄다. 설치할 때는 제품을 옆으로 둔 상태에서 양 끝을 잡고 고정쇠가 완전히 고정될 때까지 넓힌다. 접을 때는 마찬가지로 옆으로 눕힌 상태에서 중간과 아랫부분을 안쪽으로 접어주면 된다. 아기 옷이나 가재 수건 등 무겁지 않은 의류를 말릴 때 유용하다. 가격 1만 5,980원.


▶ 가전·인테리어
① 전기 포트 KG-H403


꼭 갖춰야 할 기능만 갖춘 전기 포트다. 물을 채운 다음 손잡이 쪽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면 작동을 시작한다. 작동할 땐 표시등이 켜지고, 물이 끓으면 불이 꺼진다. 측면에는 반투명한 수위 표시창이 있어 물의 양을 체크할 수 있다. 무게가 가벼워 한 손으로 들기에 무리가 없다. 용량 0.8L, 가격 1만 2,800원.


② 전자레인지 MWM-N1601


단순함으로 승부한 제품이다. 조작부가 다이얼 방식으로 구성됐다. 5단계 강도로 조절할 수 있고 타이머는 최대 35분으로 설정할 수 있다. 음식을 넣고 원하는 설정으로 다이얼을 돌려주면 된다. 해동 기능도 갖추고 있고 출력은 가정용 제품으로 적당한 700W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로 구성돼 깔끔하면서도 주방 공간과 쉽게 어우러진다. 가격 4만 9,800원.


③ A4 복사 용지 (70g 500매)


업무 특성상 출력이 많다면 이 제품을 주목하길 바란다. A4용지 500매로 구성된 상품으로 조경림 펄프를 사용해 자연림을 훼손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프린터기에 종이 걸림이 없도록 신경 써서 나온 제품이라고. 품질 유지를 위해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게 좋다. 가격 2,850원.


▶ 패션 용품
① 아웃도어 심플 코펠


오직 1~2인 캠퍼를 위한 코펠 세트다. 냄비 1개, 그릇 2개의 필수 구성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원은 적지만 라면과 찌개를 끓이는 데에는 무리가 없도록 냄비의 지름은 넉넉하게 디자인됐다. 냄비 소재는 알루미늄이며 두께를 줄이고, 연질코팅을 해 단가를 낮췄다. 씻을 땐 금속성 재질 수세미는 피하고 부드러운 재질의 수세미를 사용해야 한다. 가격 6,800원.


② 미니 핸드 펌프


야외 외출이 늘어나는 계절이다. 집에서 뒹굴고 있는 농구공, 축구공 등에 바람을 다시 빵빵하게 넣어야 하는 날이 온 것. 이 제품은 크기가 작아 보관과 휴대가 무척 용이하다.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핀을 펌프 안쪽에 돌려 끼운다. 그다음 핀을 공 공기주입구에 넣고 펌프질을 하면 끝이다. 핀은 세 개가 들어있어 망가졌을 때 교체가 가능하다. 가격 2,980원.


③ 휴대용 폴딩 플랫 슈즈 BR


높은 구두를 신고 온종일 걸었다고? 미리 폴딩 플랫슈즈를 챙긴다면 돌아오는 길에는 편안하게 올 수 있다. 중창과 보강재를 제거해 신발을 접어 보관할 수 있다. 당연히 가격도 내려간다. 여행이나 운전, 장시간 보행 시에 특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치수는 다소 작게 나온 편이므로 한 치수 넉넉하게 주문하는 것이 좋다. 가격 7,980원.

 

이마트 노브랜드 상품을 살피다 보면 일단 가격에 한 번, 다양한 제품 종류에 두 번 놀라게 된다. 높은 물가 탓에 눈 깜짝할 사이 월급이 로그아웃되는 상황을 고려하면, 노브랜드의 상품들은 분명 매력적이다. 방황하던 차에 예상치 못한 보물창고를 만난 느낌이랄까? 계속되는 불황 속에 노브랜드의 파급력은 어디까지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획, 편집 / 다나와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 사진 / 테크니컬라이터 황민교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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