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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우리 집 식재료 지키는 진공 포장법은?

다나와
2017.07.10. 0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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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날씨에는 조금만 방심해도 음식물이 금방 상한다. 비싼 식재료나 남은 음식을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넣다 보면 ‘너무 빨리 상하는 것 아닌가?’ 하는 억울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여러 가지 악조건이 겹쳤으니 빠른 부패는 당연한 결과다. 식품은 공기 중에 산소와 접촉하며 부패가 시작되는데 온도가 올라가면 그 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강한 태양광선도 산패의 주요 원인 중 하나. 여기에 장마철 습도가 더해지며 식품을 부패시키는 해충과 세균이 번식을 더욱 활발하게 한다.

 

음식물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보관 기간을 늘리는 방법 가운데 가장 효과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진공 포장’이다. 식품을 진공 포장하면 산소와 습도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다. 그다음 냉동실에 넣어두면 온도와 태양광선으로 인한 부패 걱정도 안녕이다. 진공포장을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단순하게는 비닐봉지와 빨대를 이용하는 방법부터 비닐백이나 전용 용기에 진공펌프를 사용하는 방법, 전자동 진공포장기를 구매하는 방법 등이 있다.

 

 

진공펌프+진공 지퍼백 : 저렴하지만 효과는 제법!

 

진공 전용 지퍼백이 일반 지퍼백과 가장 다른 점은 전용 밸브가 자리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별도의 구멍이 뚫려있는 건데, 이곳에 진공펌프를 대고 공기를 흡입하면 포일, 랩 등과 같은 보관 방법보다 훨씬 더 오래 음식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초기 구매 비용이 높은 진공포장기와 비교할 때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셈이다. 진공 팩은 씻으면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물론 수동 진공펌프를 사용할 경우 다소 번거로운 게 사실이고, 진공포장의 견고함도 떨어지는 것은 생각해야 할 부분이다. 고급 식재료보다는 며칠 내에 먹을 밥이나 이유식 등을 보관할 때 사용하면 적당하다.

 

▶ 신일산업 진공펌프(SJP-HD1000)와 진공백     * 1회 포장 비용 1,411원


신일산업에서 출시한 진공백에는 신형 밸브가 적용돼 공기 유입을 더욱 효과적으로 막는다. 이 제품은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해 일회용 제품과 비교할 때 경제적이다. 3중 진공 원단으로 제작돼 보기보다 내구성이 강한 편. 공기 흡입은 신일산업의 핸디형 진공펌프를 사용하면 된다. 이 제품은 건전지 방식으로 작동한다. 상단의 캡을 연 다음 AA 건전지 4개를 넣어 주면 된다. 진공백 밸브에 기기 위치를 맞춘 다음 스위치를 누르면 공기를 빼낸다. 진공 처리가 끝날 때까지 가볍게 눌러 압력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가격 진공백 30장 2만 4,770원, 진공펌프 1만 7,600원

 

▶ 푸드락 진공 지퍼백     * 1회 포장 비용 1,104원


푸드락 지퍼백은 살균된 엠보싱 3중 필름으로 제작됐다. 납, 카드뮴, 수은, 6가크롭 등의 유해물질검사(SGC)에서 미검출 판정을 받아 안정성과 위생을 검증했다. 지퍼백 크기는 S, M, L 총 세 종류로 상황에 따라 알맞게 사용할 수 있다. 함께 포함된 공기펌프를 특수밸브에 대고 펌프질하면 금세 진공상태를 만들어준다. 에어펌프 안에는 특수 구리스가 내장돼 적은 힘으로도 쉽게 누를 수 있다. 분리형이라서 세척도 손쉽다는 것도 장점이다. 지퍼백 15장과 펌프 포함 세트 가격 1만 6,560원.

 

 

진공포장기+진공 비닐 팩 : 가장 확실한 진공 포장법

 

진공포장기는 말 그대로 가정과 업소에서 음식물을 쉽게 진공 포장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분식점 포장이나 백화점 반찬 코너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능은 ‘밀봉’으로 입구를 막아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막는 것을 뜻한다. 좀 더 단계가 높은 보존방법으로는 ‘진공’ 포장이 있다. 들어올 공기만 차단하는 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 산소마저 모두 제거한 상태를 뜻한다. 대부분 진공포장기는 밀봉과 진공 두 가지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포장할 때 사용하는 비닐백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 두루마리 휴지처럼 돌돌 말아진 형태의 롤 타입은 2면이 밀봉된 형태로 그때그때 원하는 만큼 잘라서 사용할 수 있다. 봉투 타입은 집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지퍼백과 같다.

 

진공포장기를 활용하면 식품의 보존 기간이 극적으로 연장된다. 포장 랩이나 용기 등 다른 방법을 사용할 때보다 최대 5배까지 더 길게 음식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기기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고기, 연어, 채소의 경우 진공 포장해 냉동 보관할 경우 유지 기간이 2~3년에 이른다. 공기와 수분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보니 고기가 갈색으로 변하는 동결 변색을 방지한다. 식품 본연의 맛과 향을 유지함은 물론이다. 넉넉한 시간을 두고 있는 냉장고 속 재료를 소진할 수 있다 보니 식비 절감 효과를 덤으로 얻는다.

 

또 김치와 치즈, 절임 음식 등의 강한 냄새가 냉장고를 채우는 참사도 미리 방지한다. 식품에 대한 안전함과 편리함을 함께 가져다준다는 것만으로도 업소가 아닌 가정에서 사용할 이유는 충분해 보인다. 단 진공포장기의 경우 확실한 진공 효과를 가져다주는 대신 초기 구매비용은 다른 방법들에 비해 높은 편이다.

 

▶ 솔리스 TYPE574     * 1회 포장 비용 2,303원 (본체 + 50매 비닐백(M) 구매시)


 

일단 외관을 살펴보면 주방공간과 무리 없이 어우러지는 다크 실버 색상으로 멋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크기가 작은 편이라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기본 구성품인 비닐백을 원하는 길이만큼 자른 뒤 밀봉할 음식을 안에 넣는다. 이후 상단에 자리한 ‘재료모드’ 버튼에서 마른 재료인지 습기 있는 재료인지 선택한 다음 ‘자동 진공 및 밀봉’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 제품은 진공의 정도로 눈으로 확인하며 세밀하게 담을 수 있는 수동 포장도 가능한데, 중요한 식재료를 진공 포장할 때 사용하면 무척이나 유용하다. 단일상품 가격 9만 170원.

 

▶ 해피락 AP-02     * 1회 포장 비용 981원 (본체 + 60매 비닐백(M) 구매시)


 

무게가 0.8kg에 불과한 소형 진공포장기다. 제품 하단에는 자석이 부착돼 있는데 가벼운 몸체 덕에 냉장고에 붙여 사용할 수 있다. 시중에 판매 중인 상당수 제품의 경우 공기흡입 모터 탓에 80dB 이상의 소음이 발생한다. 이 제품은 저소음 펌프를 통해 소음을 60dB 수준으로 낮췄다.

 

제품 커버를 열면 밀봉위치와 진공 위치가 각각 표시돼 있고 원하는 위치에 비닐을 끼워 넣으면 된다. 밀봉 포장의 경우 뚜껑을 닫은 다음 왼쪽 ‘작동 버튼’을 누르고 상부 커버를 2초간 눌러준다. 이후 오른쪽에 자리한 ‘해제 버튼’을 누르면 끝난다. 진공 포장 기능의 경우 호스 연결구에 별도의 진공 호스를 꽂아 사용한다. 단일상품 가격 5만 760원. 초기 구매가격은 꽤 높지만, 길게 보면 시중에 판매 중인 진공 포장 제품들 가운데 가성비가 상당히 우수한 편.

 

 

진공펌프+진공 용기 : 재료부터 남은 음식까지 간편하게

 

진공 용기와 전용 펌프가 세트로 구성돼 있다. 일반 반찬 통과 달리 진공 용기 뚜껑 중앙부에는 밸브가 자리한다. 이 부분에 펌프를 놓고 작동시키면 용기 안에 있는 공기를 순식간에 제거한다. 부패의 원인이 되는 공기를 없애니 미생물 번식이 억제되고 음식의 신선도는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사용법이 무척 간단한 데다가 몇 번 사용하고 버려야 하는 비닐백과 달리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잘 으스러지는 등 형태 유지가 어려운 식재료는 비닐백보다는 진공 용기에 보관하는 게 유리하다. 하지만 가격이 비닐백에 비해 비싼 편이고 보관 시 부피를 줄이는 효과는 없다는 건 단점으로 지적된다. 부드러운 식재료나 옥수수, 분식, 반찬 등을 보관할 때 적절히 활용하도록 하자.

 
▶ FOSA 스마트 진공 밀폐 용기


 

용기 안에 있는 공기를 압축, 제거해 식품이 공기와 접촉하는 시간을 막는다. 진공 기능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세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뚜껑의 실링은 2겹이라 더 완벽하게 밀폐하고, 논슬립 탭으로 제작돼 여닫기가 편하다. 보관하고자 하는 음식을 용기에 넣고 닫은 다음 뚜껑 중앙에 터틀(핸디형 진공포장기)를 맞추어 올린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LED 빛이 들어오며 진공 작업이 시작되고 완료되면 불이 꺼진다. 담아놓은 음식을 먹고 싶을 경우 뚜껑 위 밸브를 3초 이상 눌러야 한다. 진공 상태에서는 뚜껑이 열리지 않으니 말이다. 정상적인 작동을 위해 사용할 때에는 뚜껑과 터틀 사이에 이물질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가격 5만 1,440원.

 

▶ 휴락 밀폐 용기


용기 전체가 유리처럼 투명하면서도 가벼워 굳이 뚜껑을 열지 않아도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용기에 음식물을 85%가 넘지 않도록 담은 다음 뚜껑을 닫는다. 밸브 홈과 진공펌프 위치를 맞춘 뒤 진공펌프를 손으로 3~5회 누르면 끝이다. 용기에 있는 실리콘 패킹과 밸브는 탈부착할 수 있어 세척하기가 편리하다. 덕분에 더욱 위생적으로 음식을 보관할 수 있다. 식기세척기와 전자레인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용기 크기는 대,중,소 3종이며 사각과 원형 모양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 사각 세트, 원형 3종 세트 각각 1만 830원.

 

 

진공 뚜껑 : 기존 식기를 진공 용기로 바꿔주는 아이템

 

진공 뚜껑은 위에서 설명했던 진공 용기에서 커버 부분만 따로 떼어 판매한다고 이해하면 쉽다. 사기그릇이나 물컵 등 애초에 뚜껑이 없는 식기에 적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되도록 많은 식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로 구성돼 있다. 그 외에 뚜껑 밸브에 펌프를 놓고 공기를 빼는 방식은 진공 용기와 같다고 할 수 있겠다. 장점은 모두 새로 구매할 필요 없이 기존 식기를 활용해 진공 보관을 할 수 있다는 점. 사용횟수 역시 당연히 무한대다. 견과류나 커피 원두, 국 등을 보관할 때 활용하면 유용하다. 하지만 아무리 호환성을 중시해 제작해도 사용이 어려운 식기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진공 뚜껑을 생산하는 국내 업체가 드물어 제품 선택의 폭이 좁다는 것도 단점으로 꼽힌다.

 

▶ 락시(LOCKSY) 진공 밀폐용기 원형 진공커버 4종 세트


 

음식물이 남아있는 식기에 알맞은 크기의 진공 커버를 선택해 올린다. 뚜껑에는 실리콘 패킹 처리가 돼 있어 빈틈없이 밀폐된다. 펌프를 커버 중앙에 끼운 다음 위아래로 펌프질하면 진공 밸브를 통해 공기가 빠져나가며 진공 상태가 된다. 뚜껑 크기가 우리 집 식기와 맞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접어둬도 좋다. 락시 진공 커버 세트는 다양한 식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용 가능 구간 지름 5~11cm, 지름 8~14cm, 지름 12~17cm, 지름 20~23cm 등 총 네 가지 크기로 구성됐다. 물론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는데 냄비 손잡이고 위로 솟아 있거나 볼트로 내부와 결합한 경우에는 공기가 새어나가 사용할 수 없다. 뚜껑을 다시 열고 싶을 땐 밸브 중앙에 있는 흰색의 PUSH 버튼을 누르면 된다. 가격 4만 3,840원.

 

▶ 트리프티백(ThriftyVac) 진공 뚜껑


 

트리프티백 진공 뚜껑은 현재 국내에서는 판매하고 있지 않고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수프, 스튜, 칠리소스와 같은 액체류를 보관할 때 특히 유용하다. 고기나 채소 등의 식재료를 냉장고에 보관할 때 사용해도 좋다. 주로 유리로 제작된 양념통이나 용기에 잘 맞도록 고안됐다. 제품에는 펌프가 함께 포함돼 있다. 뚜껑을 닫고 밸브에 펌프질하면 신속하게 진공 상태를 만들 수 있다. 밸브의 측면을 누르면 공기가 유입되며 뚜껑을 쉽게 열 수 있다. 뚜껑 크기는 지름 6.35cm인 일반형과 8.6cm인 대형 2종이며 5개를 세트로 판매한다. 가격 19.99달러(한화 약 2만 3,000원).

 

 

일반지퍼백 + 입 + 빨대

 

 

위에서 나열한 기기들 없이도 어느 정도의 진공 효과를 내는 방법은 있다. 준비물은 일반 지퍼백과 빨대, 테이프 정도다. 일반 지퍼백 입구를 거의 다 닫은 후 작은 틈으로 빨대를 집어넣은 후 입으로 공기를 빨아들이면 비닐이 식재료와 밀착하며 진공상태가 된다. 기계가 하는 것처럼 완벽한 진공상태는 아니지만, 그냥 지퍼백에 식재료를 집어넣는 것보다는 신선도를 훨씬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따로 주문할 필요도 없고, 집에 있는 물품을 활용하므로 비용도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폐활량에 따라 진공 정도가 달라지고, 진공 처리 과정에서 실수로 침이나 기타 이물질이 들어갈 수도 있으니 일상적인 식재료 보관 시에만 활용해보자.

 

 

여름철, 진공 포장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지키자!

 

 

지금까지 진공포장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식품 위생에 적신호가 켜진 여름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식재료 상태에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식품은 어떻게 보관하느냐에 따라 짧게는 2주 길게는 2년까지 그 기간이 달라진다. 실로 어마어마한 차이가 아닐 수 없다. 이번 기회에 집에 있는 물품을 활용하거나 기기의 도움을 받아 신선한 우리 집 냉장고를 완성해는 건 어떨까?

 

 

기획, 편집 / 다나와 송기윤 (iamsong@danawa.com)
글, 사진 / 테크니컬라이터 황민교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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