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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시계 계급도] 디자인이 다했다! F-CLASS

다나와
2019.07.19. 09: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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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시계에 대한 이해가 끝났다면 이제 하나씩 등급을 올리며 브랜드를 파헤쳐볼 요량이다. 가장 저렴한 패션 브랜드의 워치부터 다뤄볼 생각이다. 물론 패션 브랜드의 시계라고 무조건 저렴한 건 아니다. 샤넬, 에르메스, 불가리, 까르띠에 등 명품 패션 브랜드는 시계에도 엄청 공을 들여 스위스 브랜드들 못지않은 기술력과 디자인, 거기다 가격도 어마어마한 시계를 만들어낸다. 이미 스위스 시계만큼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브랜드들은 상위 클래스 시계와 같이 소개하기로 하고 오늘은 초저가로 디자인이 뛰어난 패션 브랜드 시계를 소개하고자 한다. 무브먼트는 당연히 거의 쿼츠다.










F-CLASS WATCH



다니엘 웰링턴 (Daniel Wellington)



유행을 타지 않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어떤 패션에도 유용하게 찰 수 있는 다니엘 웰링턴의 시계다. 심플하게 바 형태로 된 인덱스, 블랙 & 화이트로 구분된 다이얼, 실버나 로즈골드 케이스 등 다니엘 웰링턴의 디자인은 확고하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는 것. 스트랩도 나토와 가죽, 브레이슬릿 모두 있지만 다니엘 웰링턴이라는 브랜드를 잘 상징하는 건 아무래도 나토 스트랩 시계다. 이 브랜드의 설립자가 여행하면서 만난 다니엘 웰링턴이라는 영국 신사의 낡은 나토 스트랩 시계를 보고 영감을 받았다고 하니까. 무브먼트는 모두 일본에서 만든 쿼츠 무브먼트, 가격은 모두 20만 원대다.



 게스 (GC Watch)



게스의 시계는 게스라는 패션 브랜드에서 탄생해 이제는 GC Watch(Guess Collection Watch)라고 따로 불릴 만큼 성장했다. 스위스의 기술력과 프랑스의 디자인을 결합했다나. 확실히 디자인을 보면 화려하긴 하다. 스위스산 쿼츠 무브먼트를 사용하는데 크로노그래프가 달린 모델도 있다. 



어딘가 오메가 씨마스터를 닮은 것 같은 모델과 오데마 피게 로열오크를 닮은 것 같은 모델이 있는데 괜히 이 브랜드들을 떠올리게 하는 모델보다는 평범한 시계로 고르는 게 낫다. GC 어반코드 모델 정도가 딱 적당하다. 러버 스트랩처럼 스포티한 느낌의 블루 가죽 스트랩에 스티치를 넣은 게 포인트. 가격은 50만 원대.



 마크제이콥스 (MARC JACOBS)



마크제이콥스의 시계는 브랜드 특유의 통통 튀는 디자인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 남성용 라인보다 여성용 라인 모델이 더 다양한 편. 쨍한 네온 컬러, 커다란 인덱스 등 지나치게 유니크한 디자인은 너무 유행을 탈 수 있으니 브랜드 로고를 담고 있는 클래식한 모델로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브레이슬릿으로 된 헨리 워치 정도면 딱 적당하다. 무브먼트는 당연히 쿼츠, 가격은 32만 원이다.



 브리스톤 (BRISTON)



나토 스트랩 시계 중 뜨고 있는 브랜드, 바로 브리스톤이다. 점잖은 디자인에 네모난 케이스가 특징이다. 영국의 폴로나 크리켓 같은 브리티시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라고. 가장 인기 있는 라인은 클럽마스터다. 네모난 케이스 안에 동그란 다이얼이 올라가 있다.



클래식 아세테이트 골드 모델은 크로노그래프와 데이트 창도 들어가 있다. 나토 스트랩은 영국 감성이 물씬 풍기는 브리티시 그린 컬러로 고르자. 쿼츠 무브먼트로 가격은 20만 원대.



 캘빈클라인 (Calvin Klein)



여기 소개되는 브랜드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다. 시계보다는 진이나 언더웨어 등 패션 쪽이 압도적으로 관심도가 높다. 그런데 사실 캘빈클라인 시계는 국제시계 박람회에 출품할 정도로 기술력도 인정받는 편. 거기다 스와치그룹에 소속돼 있기 때문에 한 번 더 신뢰가 간다. 여기에 소개할 시계는 그 정도 급은 아니고 깔끔한 디자인의 메탈 시계다. 드레스 워치로 손색없는 하이 눈 워치가 그것이다. 민무늬 다이얼은 심심할 수 있으니까 크로노그래프로 골랐다. 쿼츠 크로노 무브먼트에 가격은 41만 원.



 타이맥스 (TIMEX)



나토 스트랩의 원조는 타이맥스다. 나토 스트랩답게 가격대도 착해서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좋았다. 시인성 좋은 인덱스로 수능 시계로도 딱이다. 워낙에 유행을 타거나 하는 스타일이 아니기도 하지만 최근 시계를 보니 어딘가 더 예뻐진 것 같다. 올해는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기도 했다. 스탠다드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크로노그래프까지 더해서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가격은 10만 원대.



 포체 (FOCE)



포체는 이태리어로 삼각주를 의미하는 말이다. 포체 브랜드의 풀네임은 포체 밀라노. 그런데 사실 포체는 이태리 브랜드가 아니고 아동산업으로 시작한 국내 최초의 패션시계 브랜드다. 꾸준히 성장해 최근엔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 FC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내놓았다. 가격대가 워낙 착한 편이라 리미티드 에디션인 토트넘 모델도 20만 원대면 살 수 있다. 무브먼트는 쿼츠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Emporio Armani)



흔히 말하는 명품 브랜드 알마니가 이 아르마니다. 대신 아르마니에도 급이 있는데 명품으로 분류되는 건 조르지오 아르마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그다음 등급인데 꽤 차이가 많이 나는 편. 그래서 아르마니지만 합리적인 가격의 시계를 만나볼 수 있다.



예전에 비해 무브먼트도 좋은 걸(일본산) 사용한다고 하니 믿고 구매해도 된다. 스위스산 무브먼트도 있는데 굳이 이 브랜드에서 스위스산 무브먼트 시계를 살 필요는 없다. 디자인은 잘 뽑는 편이니, 디자인을 보고 고르자. 가죽 스트랩 워치가 20만 원대다.



 스카겐 (SKAGEN)



덴마크 브랜드 스카겐은 북유럽 감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미니멀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최근엔 컬러풀한 색감을 얹은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깨끗한 다이얼에 납작하고 동그란 케이스가 스마트워치 같이 생겼다 싶었는데 실제로 스마트워치를 내놓기도 하고 잘 팔리기도 한다고. 기자가 고른 건 얌전한 모델이다. 



하겐 슬림 스틸 메쉬 워치인데 다이얼에 마더오브펄이라 불리는 고급 자개를 사용했다. 그럼에도 가격은 10만 원대다.



 폴스미스 (paul smith)



영국 출신의 유명 브랜드인 폴스미스는 여러 가지 색을 조합한 특유의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유명하다. 시계에서도 그 패턴을 찾아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시계는 의외로 평범했다. 하지만 평범한 디자인이라도 폴스미스 브랜드 로고를 얹으니 멋스럽게 어울린다. 새하얀 다이얼에 크로노그래프를 얹은 프리시전 모델을 골라봤다. 곳곳에 레드와 블루로 포인트를 준 게 보기 좋다. 가격은 40만 원대.



 케네스콜 (KENNETH COLE)



케네스콜 역시 패션 브랜드다. 의류 외에도 신발, 가방, 액세서리, 향수 등 이것저것 다루고 있다. 시계의 디자인과 퀄리티는 무난한 정도다. 한 가지 재밌는 것은 스켈레톤 디자인의 오토매틱 워치도 판매한다는 것. 시계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스켈레톤 디자인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추천. 스켈레톤에 오토매틱이지만 가격은 20만 원도 되지 않는다. 가격이 이렇게 착한 걸 보면 중국산 무브먼트를 사용했을 듯.



 인빅타 (INVICTA)



인빅타는 저렴한 패션 시계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특히 유명 브랜드의 디자인을 좋게 말해 오마주한 모델이 다양하다. 재미 삼아 구매해보는 사람도 있을 정도. 롤렉스 서브마리너를 오마주한 프로 다이버 라인이 유명한 편. 무브먼트를 고를 수 있다는 게 재밌다. 쿼츠 모델은 8만 원대, 오토매틱 모델은 10만원대, 스위스 무브먼트 오토매틱 모델은 50만 원대다. 어차피 서브마리너의 디자인만 가질 요량이었다면 쿼츠 모델로 고르는 게 낫다.




기획, 편집/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 사진/ 염아영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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