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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시계 계급도] 조금만 무리하면 구매가능! C-CLASS

다나와
2019.07.29. 11: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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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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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시계 브랜드를 지나왔다. 이제부터는 조금 무리해야 손에 넣을 수 있는 가격대의 브랜드가 등장할 예정. 아주 비싸지도, 그렇다고 중저가도 아닌 애매한 가격대의 브랜드는 사실 인지도 면에서도 애매한 편이다. 하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지금 소개하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치가 인정받을 만하다는 걸. 무작정 유행하거나 인지도 높은 시계 브랜드를 고르는 것보다 시계 산업의 가치를 증명해줄 만한 브랜드를 찾는다면 아래의 브랜드를 눈여겨보자.










C-CLASS WATCH 



노모스 (NOMOS)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다. 스위스 브랜드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독일 브랜드.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 깔끔하고 심플한 독일의 바우하우스 디자인 정신을 제대로 보여주는 게 노모스의 강점이다. 특유의 디자인 때문에 그 모델이 그 모델 같아 보일 순 있는데 대신 노모스의 아이덴티티는 확실히 드러난다.


노모스의 풀네임은 ‘노모스 글라슈테’. 글라슈테는 스위스의 르 로끌처럼 독일에서 시계 제조로 유명한 곳이었다. 그래서 독일의 고급 손목시계 브랜드 중에 브랜드명이 ‘글라슈테’가 들어가는 게 많다. 노모스는 역사가 아주 긴 브랜드는 아니지만 모든 시계에 자사의 무브먼트를 사용할 정도로 기술력이 빠르게 성장했다.


▶ 탕겐테 TANGENTE


노모스는 탕겐테로 시작해 탕겐테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덕분에 각종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십번이나 수상한 바 있다. 노모스는 스틸 케이스와 가죽 스트랩을 고집해왔는데 최근 한정판으로 노모스 감성을 잘 살린 메탈 브레이슬릿 탕겐테도 출시했더라. 노모스를 가장 잘 보여주는 건 스틸 케이스에 가죽 스트랩, 그리고 얇고 예리한 블루 핸즈다. 이 블루 핸즈 기술은 290도의 고온에서 실현된다고. 고급 스위스 워치 브랜드에서 볼 수 있는 기술인데 노모스에서 재현해냈다. 무브먼트는 노모스의 인하우스 칼리버인 알파를 사용했는데 수동식이라 시계가 얇다. 이틀에 한 번꼴로 감아주면 된다. 무브먼트의 색감이 예쁜 시계니까 케이스백이 보이는 모델로 고를 것. 이런 조건을 맞추면 가격은 200만 원대.


메트로 METRO


좀 더 현대적인 디자인으로는 2015년 처음 출시한 메트로가 있다. 둥근 점으로 표현한 인덱스, 포인트로 들어간 민트 컬러, 형태가 바뀐 핸즈 등은 노모스에게 파격적인 변화다. 여기에 돔 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덮어 빈티지함을 더했다고. 메트로 라인업에는 모두 노모스가 작은 핵심 부품까지 개발한 스윙 시스템 무브먼트 DUW가 들어갔다. 이 무브먼트 역시 수동식이다. 6시 방향엔 초를 나타내는 창과 데이트창, 1시 방향엔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자리했는데 위치도 아주 적절하다. 게다가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저렇게 아름다운 건 본 적이 없다. 가격은 400만 원대.


▶ 테트라 TETRA


테트라는 조금 독특한 사각 케이스의 시계다. 그것도 정사각형이라는 게 아주 낯설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인기 있는 모델은 아닌데 유럽에선 꾸준히 잘 팔린다고. 다른 모델에 비해 다이얼과 핸즈 컬러가 다양하다. 사진 속 모델은 미드나잇 블루. 다이얼의 깊은 밤하늘 컬러에 별처럼 떠 있는 민트색 분 인덱스, 오렌지색 초침이 돋보인다. 노모스는 수동식 시계를 고집하는 편인데 이 시계에는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들어갔다. 가격은 300만 원대.



라도 (RADO)



디지털시계중 충격에 강한 시계로 지샥을 꼽는다면, 기계식 시계에선 라도를 꼽을 수 있다. 견고한 소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특히 세라믹을 가장 잘 다루는 브랜드. 무려 1986년에 세라믹 시계를 출시한 바 있다. 세계 최초로 스크래치 방지 시계를 출시하기도 했고, 가장 단단한 시계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니 튼튼한 시계의 대명사라 할 수 있겠다.


라도는 특별히 테니스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다. 여러 국제 테니스 대회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도 한다. 우리나라의 정현 선수도 라도의 영스타로 선정돼 후원을 받았다.


▶ 트루 씬라인 True Thinline


매끈한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가 돋보이는 컬렉션이다. 이름처럼 가장 얇은 세라믹 워치를 보여준다. 오토매틱 모델도 케이스 두께가 5mm에 불과하다. 라도의 하이테크 세라믹은 가볍고 자극이 적어 시계를 찼을 때 불편함이 적다. 라도는 일찍부터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지금은 컬러도 자유자재로 뽑아내고, 광택이 있는 세라믹이 아닌 매트한 세라믹도 만들어낸다. 언뜻 보기엔 스틸 소재 같은데 제품의 모든 부분이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만들어졌다. 가격은 300만 원대.


▶ 캡틴쿡 Captain Cook


라도의 다이버 워치 컬렉션이다. 영국의 탐험가 제임스 쿡 선장의 이름을 딴 모델로 1962년 출시했던 모델을 현대적으로 복각한 형태로 아직도 인기가 좋다. 케이스 사이즈가 42mm에 두께는 무려 12.1mm. 이렇게 보니 씬라인이 얼마나 얇은지 알 수 있다. 200m 방수 기능에 다이버 워치 특유의 베젤 모양이 두드러진다. 케이스 백의 해마와 별이 귀엽게 올라가 있다. 가격은 200만 원대.


▶ 하이퍼크롬 크로노그래프 HyperChrome Chronograph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제작한 하이퍼크롬이다. 하이퍼크롬 모노블록 케이스는 보기에도 좋을뿐더러 편하고 가볍고 튼튼하다. 세련된 생김새로 정장에도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블랙과 골드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모델. 가격은 500만 원대.



보메 & 메르시에 (BAUME & MERCIER)



보메 메르시에는 스위스에서 정석처럼 꾸준히 성장해온 역사 깊은 브랜드다. 그 역사는 무려 1830년부터 시작된다. 원래 그런 브랜드는 사람 이름을 쓰지 않던가. 거기다 꼭 동업자와 같이 이름을 넣더라. 보메와 메르시에가 만든 이 브랜드는 리치몬트 그룹에 소속돼 있다. 리치몬트 그룹에는 주로 초고가의 시계 브랜드들이 포진해 있는데 보메 메르시에는 그나마 접근할만하다. 1800년대에는 세계 각지에서 그랑프리와 골드 메달을 수상했고, 1900년대에 들어서서는 시계 업계에서 권위 있는 제네바 홀 마크 인증을 받기도 했다.


▶ 리네아 Linea


보메 메르시에는 원래부터 여성용 시계를 디자인하던 곳이었다. 지금도 여성용 라인이 다양하게 있다. 그중에서도 리네아가 가장 대표적이다. 투톤 디자인에 스트랩도 바꿀 수 있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다이얼에는 아름다운 마더 오브 펄이 올라가 있고 인덱스는 다이아몬드가 대신하고 있다. 스위스의 ETA 무브먼트를 사용했고 가격은 300만 원대.


▶ 클라시마 Classima



스위스 정통 브랜드다운 중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드레스 워치다. 맑은 컬러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실버 다이얼로 깨끗하게 생겼다. 3개의 크로노그래프 창이 달려 있는데 모두 청아한 블루 핸즈가 달려 있다. 무브먼트는 ETA의 벨주 7750을 탑재했다. 가격은 300만 원대.


▶ 클립튼 보매틱 Clifton Baumatic


더도 덜도 없는 신사의 시계다. 예리한 핸즈와 인덱스가 날렵해 보인다. 다이얼 한가운데에 얇은 십자선은 안정감을 주는 느낌이다. 위의 두 모델은 모두 ETA의 무브먼트를 사용했는데 이 모델은 브랜드 최초로 자체 제작한 칼리버 보매틱을 탑재했다. 가격은 역시 300만 원대.



프레드릭 콘스탄트 (FREDERIQUE CONSTANT)




또 하나의 정통 스위스 브랜드다. 바쉐론 콘스탄틴과 헷갈려 프레드릭 콘스탄틴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콘스탄트’라고 읽는 게 맞다. 역사는 길지 않지만 정통성은 있다. 가성비 좋은 스위스 워치 메이커라고 불리는데 복잡한 컴플리케이션 워치도 꽤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 편이다. 브랜드의 가치관이 ‘합리적인 럭셔리’를 표방한다고. 그래서 클래식한 디자인을 고수하면서 자체 기술은 계속 개발해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그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최첨단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거나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시계를 만드는 등 새로운 시도도 하고 있다.


▶ 클래식 문페이즈 Classic Moonphase


이제는 문페이즈가 흔해졌지만 원래 문페이즈는 고급 브랜드에서나 볼 수 있던 기술이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문페이즈는 물론 고급스럽다. 최근엔 새로운 인하우스 무브먼트까지 탑재했다. 3시 방향엔 문페이즈, 9시 방향엔 데이트 인디케이터가 달려있다. 숫자로 나타나는 데이트창이 아니라 핸즈가 가리키는 창이라 독특하다. 정통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새로운 인하우스 무브먼트까지 넣었어도 가격은 300만 원대 수준.


▶ 슬림라인 하트 비트 Slimline Heart Beat


1994년에 출시한 하트 비트는 당시에도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가치관을 잘 드러냈다. 고가의 시계에서만 볼 수 있었던 오픈 하트 스타일 시계를 내놓은 것. 당연히 나오자마자 히트를 했고 지금까지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상징 같은 모델이 됐다. 슬림라인 하트 비트는 프레드릭 콘스탄트 모델 중 가장 얇다. FC-312 칼리버라는 인하우스 무브먼트가 들어간 오토매틱 모델이 300만 원대.


클래식 아트 데코 Classic Art Deco


접근 가능한 사치품이라니 얼마나 희망적인 말인가. 프레드릭 콘스탄트가 만들어내는 예술품에 가까운 여성용 시계 라인이다. 타원형의 케이스에 시즌마다 새로운 디자인을 품고 태어난다. 최근 모델은 다이얼이 특히 아름답다. 가격은 200만 원이 넘지 않는다.


튜더 (TUDOR)



롤렉스의 감성을 간접적으로라도 느껴보고 싶다면 튜더라는 선택지가 있다. 튜더는 롤렉스의 창업자인 한스 빌스도르프가 고품질의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하려고 탄생시킨 브랜드다. 롤렉스의 오이스터 케이스, 셀프 와인딩 퍼페추얼 로터 등의 기술을 튜더에서도 누릴 수 있다는 건 크나큰 강점이었다. 초창기에는 실제로 롤렉스의 부품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완전히 별도라 아쉽다. 데이비드 베컴, 레이디 가가, 주걸륜 등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라 브랜드가 젊어 보인다.


▶ 블랙베이 피프티-에잇 Black Bay Fifty-Eight


튜더의 대표 모델이다. 변형이 가장 다양하고 세부 라인업이 많아 고르는 게 쉽지 않다. 요즘 인기 많은 모델은 최초 모델을 닮은 피프티에잇. 심플하면서 빈티지한 디자인이 매력이다. 수심 200m 방수가 가능하고 파워 리저브는 70시간에 달한다. 가격은 400만 원대.


▶ 블랙베이 GMT Black Bay GMT


메인 모델인 블랙베이를 하나 더 살펴보자. 다이버 워치에 GMT 기능을 더했는데 블루와 버건디 두 가지 색으로 둘린 베젤로 두 시간대를 동시에 표시해준다. GMT 모델에는 자체 제작 칼리버 MT5652 무브먼트가 탑재됐다. 스트랩은 브레이슬릿, 가죽, 패브릭 세 가지 중에 고를 수 있는데 튜더의 시그니처는 패브릭이다. 프랑스의 자카드 방식으로 직조한 패브릭이 유명하다. 가격은 500만 원대.


▶ 펠라고스 Pelagos


이 모델 역시 다이버 워치다. 데이비드 베컴이 실제로 이 시계를 차고 프리 다이빙을 도전하기도 했다. 수심 500m까지 방수를 보장한다. 여태 소개한 다이버 워치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 정도는 되어야 다이버 워치라고 불릴만하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티타늄을 사용해 가볍고 견고하다. 자체 제작 무브먼트로 역시 파워 리저브는 70시간. 가격은 500만 원대.



기획, 편집/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 사진/ 염아영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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