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2008년 블룸필드를 시작으로 정식으로 사용되었다. 실질적으로 그리고 그 뒤를 이어서 출시되었던 코어 i5 750 등의 모델명을 가지고 있었던 린필드 시리즈가 실질적으로 일반적인 유저들에게 널리 보급된 코어 i시리즈 프로세서라고 볼 수 있다.
블룸필드를 기준으로는 약 12년, 린필드를 기준으로는 약 11년이라는 긴 시간만에 인텔에서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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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전 9세대 제품과 비교했을 때 10세대 제품은 어느정도 성능 향상이 있었는지 벤치마크 프로그램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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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임은 리플레이를 지원하므로 동일한 구간에서 약 1분간 프레임을 측정해 평균값을 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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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한 성능으로 돌아온 데스크탑용 인텔 10세대 프로세서
기존 9세대 제품과 비교했을 때 코어 수 또는 스레드가 늘어난 만큼 더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10세대 코어 i7 및 i9 프로세서는 충분히 구매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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