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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궁금]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2' vs LG전자 '윙'…옛스타일 핸드폰의 귀환

2020.11.12. 13: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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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 파격적인 디자인의 스마트 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0년 9월 삼성전자는 접어서 쓰는 갤럭시Z폴드2를 선보였다. 이에 맞서 LG전자는 돌려쓸 수 있는 '윙'을 선보인다. 스마트폰을 쓰게 되면서 뚜껑없는 디자인의 핸드폰이 21세기 초 큰 혁신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다양한 기능과 스마트폰만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폴더폰, 가로 본능과 같은 옛 디자인들이 다시 소환되고 있다.

(출처=삼성전자 홈페이지)갤럭시Z폴드2(출처=삼성전자 홈페이지)

2019년 삼성에서 갤럭시 폴드를 시작으로 접는 폴더형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고 있다. 펼치면 보통 스마트 폰과 비슷한 크기이지만 반으로 접히면서 차지하는 부피를 줄이는 혁신적인 디자인이다.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은 80-90년생들이 주로 사용했던 폴더폰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작은 액정과 밑엔 자판이 있는 옛 폴더폰과 달리 지금의 폴더폰은 폴더블폰이라고 불리며 다양한 기능을 뽐내고 있다.

삼성의 첫 번째 폴더블폰은 갤럭시 폴드로 옆으로 접히는 스마트폰을 선보였었다.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을 이용해 세계 최초의 인폴딩 구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는 스마트폰이다. 갤럭스 폴드는 접혔을 때 커버 디스플레이스에서 앱이 구동되고 기기를 펼치면 메인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갤럭시Z플립 (출처=삼성전자 홈페이지)갤럭시Z플립 (출처=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의 2번째 폴더블폰인 갤럭시Z플립은 접히는 대신 두 액정 디스플레이 활용이 가능하며 앱 또한 위 아래로 구동할 수 있다. 가로로 접히는 모양이 '폴더폰'을 연상시키며 아기자기한 크기로 보관 밑 이동이 간편하다는 장점을 내세웠다. 커버에 스티커로 이쁘게 꾸미는 셀럽들의 모습을 홍보해 20-30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2020년 9월엔 세 번째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2'를 선보였다. 메인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7.6인치로 이전보다 넓은 화면을 자랑한다. 화질이 좋은 4K 영상도 넓게 볼 수 있고, 게임을 할 때도 앱 구동이 두 액정에 한꺼번에 되어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삼성 폴드 제품들의 경우 혁신적인 디자인에 보관 이동이 편리한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맞추었다는 것이 장점이다. 

신제품 윙WING (출처=LG전자)

LG전자에선 디스플레이를 회전하여 사용할 수 있는 '윙'을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혁신적인 제품을 예고했던 LG전자에서 발표한 '익스플로러 프로젝트' 의 첫 제품이다. 스마트폰이 사용되면서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디자인으로 삼성전자에서 출시했던 '가로본능'을 떠올리게 한다. '윙'은 6.8인치 디스플레이와 정사각형 보양의 4인치 보조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메인 디스플레이를 돌리면 보조 디스플레이가 나오는 디자인이다. 아래에선 자판이 가능하고 위 화면에서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예전 가로본능은 화면을 보기 위한 주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LG전자는 더 나아가 '촬영'이란 기능에 주력한다. V-log, 영상 찍는 것을 즐겨하는 20-30세대의 취향을 저격해 안정적인 촬영 세팅으로 대세화를 엿보고 있다. 기존 스마트폰에서는 흔들림없는 촬영을 위해 두손을 이용해야했지만 '윙'을 이용하면 '짐벌 모션 카메라' 기능을 통해 한 손으로도 안정감있는 촬영이 가능하다. 후면과 전면 카메라 사용이 동시에 가능하면서 촬영자와 촬영하고자 하는 장소를 함께 촬영할 수 있다. 

하지만 윙 핸드폰의 경우 두 폰이 겹쳐진 형태로 일반적으로 가벼운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겐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돌리는 형태의 '스위블 모드'는 제품이 잘 고장나지 않을까란 걱정이 들기도 한다. LG전자에선 스위블동작을 20만회 이상 반복 테스트를 통해 이에 대한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LG전자와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스마트폰의 디자인 모두 옛날 핸드폰에서 볼 수 있었던 모습이지만, 멀티 기능을 활용해 훨씬 발전된 모습으로 진화됐다. 이전 핸드폰 디자인은 돌고돌아 더 많은 기능을 가진 형태로 소비자들 앞에 선보이고 있다.


허진영/dailypop@dailyp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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