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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게임과 PC에 최적화된 SSD 'Seagate 파이어쿠다 520'

뉴스탭
2021.01.06. 19: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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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사양으로 무장한 '엑스박스 시리즈 X/S'


지난 2020년 11월 전 세계에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XBOX) 시리즈 X 및 시리즈 S가 게이머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제품 엑스박스는 이전 세대에 비해 높은 하드웨어 사양과 게임 구동에 적합한 다양한 기술을 탑재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세이브 지점과 상관 없이 플레이어가 게임을 멈춘 지점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퀵 리줌(Quick Resume)' 기능은 경쟁사의 제품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


하드웨어의 사양도 좋아졌다. 먼저 CPU로 Zen2 아키텍처 기반의 AMD 프로세서를 사용했는데, 이는 8개의 코어에 16개의 스레드가 탑재됐고, 3.8GHz(시리즈 S는 3.6GHz)로 작동해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또한 시리즈X가 52개의 CU를 탑재한 AMD RDNA2 아키텍처 기반의 1.825GHz GPU를, 시리즈S가 20개의 CU를 탑재한 1.565GHz의 GPU를 사용해 더욱 선명한 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빠른 속도의 PCI-Express Gen4 NVMe 방식의 SSD를 사용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게임의 원활한 로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토리지의 속도가 중요하기 마련인데, 엑스박스 시리즈 X/S는 현재 PC 시장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PCI-Express Gen4 NVMe SSD를 탑재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을 구현한 것이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NVMe 방식의 M.2 SSD는 HDD는 물론 SATA3 SSD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작동한다. SATA3 SSD에 비해 약 5~6배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것고, HDD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7200RPM의 제품과 비교해도 성능 차이가 무려 10배 이상이다.


   
 
당연히 게임의 로딩이나 데이터의 입출력 속도가 기존 HDD를 사용하던 모델에 비해 빨라졌기 때문에 실질적인 사용 환경의 개선과 함께 경쟁력도 높아지게 된 것이다.


빠른 속도와 높은 안정성으로 콘솔 게임과 PC에 최적화된 'Seagate 파이어쿠다 520'


이처럼 PC는 물론 콘솔 게임에서도 빠른 속도의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면서 NVMe M.2 SSD의 인기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NVMe M.2 SSD도 인터페이스에 따라 다양한 속도의 제품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빠른 PCIe 4.0 x 4의 제품은 이론상 무려 64GT/s에 달하는 엄청난 성능을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Seagate 파이어쿠다 520'을 꼽을 수 있다. 글로벌 No.1 스토리지 제조사인 씨게이트의 대표 NVMe M.2 SSD인 'Seagate 파이어쿠다 520'는 빠른 속도는 물론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 소위 말하는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불린다.


이에 국내 대표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PCIe 4.0 x 4 SSD 중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중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다.


   
 
'Seagate 파이어쿠다 520'의 최대 읽기 속도는 5000 MB/s이며, 쓰기 속도는 4400 MB/s에 달한다. 이는 이전 세대 제품이라 할 수 있는 'Seagate 파이어쿠다 510'과 비교했을 때 45%나 향상된 것이며, SATA3 방식 SSD의 최대 속도인 6Gb/S에 비하면 무려 8배 이상 빠른 속도다.


용량도 다양하다. 가장 높은 2TB를 비롯해 1TB와 500GB 등도 함께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다. 참고로 엑스박스 시리즈 X는 1TB를, 시리즈 S는 500GB의 용량을 지원한다.


   
 
여기에 SSD의 실질적인 속도를 평가하는 랜덤 속도도 읽기가 최대 76만 IOPS, 쓰기가 70만 IOPS로 일반적인 M.2 SSD와 비교해도 대단히 빠르다. 부팅은 물론 게임이나 영상 및 이미지 편집, 데이터 전송 등 스토리지의 속도가 영향을 미치는 모든 작업에 있어 그야말로 최고의 성능을 보여준다.


자체 제작한 '씨게이트 STXZP010BE70' 컨트롤러를 비롯해 3D 낸드 방식의 TLC를 탑재해 안정성과 신뢰도, 내구성을 동시에 잡았다. 3D 낸드는 기존 2D 낸드에 비해 전력소모량이 무려 50% 가량 적고, 수명도 무려 10배 가량 길어졌다. 때문에 장기간 사용하더라도 급격한 성능 저하가 없어 쾌적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SSD에서 진행된 총 데이터 쓰기의 양을 의미하는 TBW (Total Bytes Written)는 무려 3600TB라는 점은 이전 세대와 비교해 엄청난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MTBF(mean-time between failure, 평균 고장 간격 시간)도 최대 180만 시간으로 상당히 길 뿐만 아니라 5년의 A/S 기간이 제공돼 장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SSD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도 빼놓지 않았다. 불필요한 데이터를 삭제해 속도의 저하를 막고 최적의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TRIM 기술을 비롯해 물리적인 충격과 외부 환경으로 인해 제품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미리 알려주는 S.M.A.R.T 등을 제공한다.


독보적인 '레스큐(Rescue)' 서비스도 특징이다. 2년 무상의 레스큐 서비스는 씨게이트만의 데이터 복구 서비스로 실수 혹은 사고로 인해 데이터가 유실 및 손상됐을 때 이를 복구 해주는 혁신적인 정책이다.


   
 
참고로 SSD는 HDD에 비해 데이터 복구가 무척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사설 업체를 통해 복구를 진행할 경우 비용이 천정부지로 뛰게 되고, 복구율도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레스큐 서비스는 씨게이트의 자사 연구소를 통해 직접 데이터의 복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른 어떤 복구 업체보다 신뢰할 수 있다.


특히 중요한 데이터를 많이 다루는 기업 소비자들에 있어 레스큐 서비스는 일종의 보험이나 마찬가지다. 'Seagate 파이어쿠다 520'은 용량에 상관없이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테라바이트급의 고용량 SSD를 사용하는 기업 소비자라면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로 할 수 있다.


   
 
게다가 기술지원 센터를 통해 전화와 온라인 등으로 전문 엔지니어의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초보자들에게 무척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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