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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궁금] 동거인 외 계정공유 단속 한다는 넷플릭스, 어떻게 인증할까?

2021.04.05. 17: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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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영화나 드라마를 볼 수 있는 OTT서비스를 많이 이용하실 텐데요.

최근 한국 가입자 336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가 최고 4인까지 공유가 가능했던 계정 기능을 가족으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넷플릭스 계정 인증 어떻게 변화될까요?

(사진=게티이미지뱅크)(사진=게티이미지뱅크)

Q.넷플릭스 계정 공유를 하고 있었는데 제한이 걸리면 어떻게 되나요?

A.넷플릭스에서는 무작위로 문자나 이메일을 통힌 인증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만약 프리미엄 요금제로 4명이 이용하고 있다면 그 중 한 명에게 인증 요청 메시지를 전달하고, 인증이 확인되야 계정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Q.만약 동료들과 사용한 것이 걸리면 어떤 제재를 받게 되나요?

A.인증에 실패한다면 계정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본인 계정이 확인한 사용자를 제외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제한에 걸릴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이용을 원한다면 본인 명의 계정으로 새롭게 만들어야 합니다.

Q. 넷플릭스 제재가 긍정적인 면도 있나요?

A. 사용자들의 계정 품앗이로 아예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사용자의 개인 정보가 유출 될 위험을 막을 수 있습니다.

품앗이의 경우 아이디 이메일과 혹은 비밀 번호를 공유하기 때문에 개인 정보 보호로부터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Q. 직계가족은 맞지만 직업적인 일로 멀리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때도 제재 대상이 되나요? 

A. 넷플릭스 약관에는 동시 접속자 혹은 계정을 공유하는 사람이 가족 구성원이거나 동거인 끼리만 허용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때문에 직계 가족이라면 계정을 공유하는 것은 크게 상관이 없으나 본인계정 확인 기능을 위한 테스트는 무작위로 진행되기 때문에 인증요청을 해야할 수 있습니다.  


허진영/dailypop@dailyp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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