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트렌드줌인] 홈술, 혼술 늘어난 코로나19 시대..맥주 줄이고 와인 늘렸다

2021.05.12. 18:07:57
조회 수
662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이 트렌드가 되면서 마시는 주종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020년 주류 수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주류 수입량은 전년 대비 1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맥주와 청주는 각 22.8%, 45.4%씩 감소했고, 와인과 같은 과실주 수입량은 3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2018∼2020) 맥주와 청주는 각 15.5%, 38.9% 감소, 과실주는 17.8% 증가했다.

주류 수입량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평균 28.5%씩 증가세를 보였으나, 2019년부터 점차 감소하기 시작해 2020년에는 전년 대비 13.7%가 감소한 40만 4,229톤이 수입됐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특히 주류 수입량 1위인 맥주가 2018년 39만 5,021톤 수입된 이후, 2019년 36만 2,027톤, 2020년 27만 9,654톤으로 수입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이는 수입맥주 시장의 1위를 차지하던 일본산 맥주에 대한 불매운동(일본 제품)과 와인, 수제 맥주 등 타 주류 소비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일본산 맥주·청주 수입 줄고, 과실주 수입은 증가

맥주 수입량은 줄곧 1위를 차지하던 일본산 맥주(‘18, 8만 6,711톤)가 2019년 2위(5만 902톤), 2020년 85.9% 감소해 9위(7,174톤)에 그쳤고, 그 사이 네덜란드산 맥주가 전년 대비 31.8% 증가한 5만 4,072톤 수입되며 2019년 5위에서 1위로 올라서는 등 일본산 맥주의 빈자리를 다른 수입 맥주가 채웠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청주의 수입량도 2019년 4,266톤에서 2020년 2,330톤으로 전년 대비 45.4% 감소했는데, 대부분 같은 해 일본산 청주(사케)의 수입 감소(3,365톤→1,515톤, 45.0%감소) 때문인 것으로 나타나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코로나19와 함께 맥주뿐 아니라 청주의 수입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반대로 과실주는 2020년에 6만 9,413톤이 수입돼 전년 대비 30.4%가 증가했는데 휴가철, 크리스마스 시즌과 같이 특정 시기증가 경향을 보인 것과 달리 최근에는 특정시기와 관계없이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1만원 이하 제품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는 '홈술'과 '혼술'이 트렌드(trend)가 되면서 과실주의 용도가 특별한 날에 즐기는 술에서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즐기는 술로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또한, 수입량 상위 20개 과실주 대부분 1만원 이하의 가성비 좋은 와인으로, 집에서 일상적으로 즐기기에 부담 없는 제품의 수입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020년 과실주 주요 수입국은 칠레, 스페인, 덴마크,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호주 순으로 최근 3년간 순위 변동은 일부 있었으나 주요 수입국가에 변동은 없었다.

2019년 와인 생산국은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미국, 아르헨티나, 호주, 칠레, 남아공 순으로 전체 와인 생산량의 47% 차지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혼술'과 '홈술'을 즐기는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술로 건강을 해치지 않기 위해서는 적정 음주량을 지켜 과도한 음주가 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건전한 음주 습관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이주영/dailypop@dailypop.kr


ⓒ 데일리팝(http://www.dailypop.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데일리팝 주요 기사]
· [나홀로여행] 단돈 20만원으로 3박4일 제주도 뚜벅이 여행 하기
· [유통 단신] 아워홈·스타벅스·bhc·GS25 外
· [글로벌 트렌드] 늘어나는 1인가구로 주목받는 산업군
· [오늘뭐먹지?] 두부면 덕후의, '두부면' 완벽 활용 레시피 Top3
· [생활꿀팁] 위급한 상황, 알아두면 좋은 '긴급 전화번호' 정리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APNX x HAVN PC 케이스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 마이크로닉스 2026 APNX·HAVN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 (1) 블루프레임
6G 전면에 AI 내세운 이통3사, 차세대 네트워크 청사진은? (1) IT동아
[정보/루머] 인텔은 주고 AMD는 받았다 및 취소인지 연기인지 혼란한 지포스 RTX 50 슈퍼 출시 루머 등 (2) 다나와
"럭셔리카는 소리도 다르다" 럭셔리 브랜드, 차원이 다른 고품격 언어 오토헤럴드
오사카 라멘과 사랑에 빠진 에디터의 단골집은 어디? 트래비
하이엔드 쿨링과 디자인, 마이크로닉스 APNX, HAVN 케이스 신제품 발표회 브레인박스
라이젠X3D부터 셀러론까지 성공한 CPU의 비결 캐시, L2에서 L3 노바레이크에도 탑재되는 3D캐시까지 [PC흥망사 162] (1) 동영상 있음 보드나라
폭스바겐 '아틀라스' 독일의 정밀함ㆍ미국의 실용성... 한국적 감성까지 오토헤럴드
'만재도'가 멀게만 느껴진다고요? 트래비
전기차 기술 최고라면서? "왜 테슬라에 완전히 밀리나?"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넥스트 모빌리티] 엔진은 전기, 주행은 모터... 1000km 노리는 ‘EREV' 오토헤럴드
2026년 출시 기대작 공개… 독일·스웨덴·중국 신형 전기차 진입 본격화 오토헤럴드
운동하는 예비 아빠, 튼튼한 아들 낳는다! (2) 과학향기
2026년 출시가 기대되는 국산차 리스트 'EV 보급기 vs HEV 재부상' 오토헤럴드
[겜ㅊㅊ] 시간 '순삭' 주의, 올해 나온 로그라이크 액션 5선 (2) 게임메카
삼성·애플·오포·GTA6…내년 IT 판도 바꿀 한 주간 루머 총정리 (2) 다나와
마그마 GT 정말 멋지긴 한데.. 왜 과거로 퇴보하나?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세상 절반은 여성" 남성 운전자 중심 충돌 테스트 60년 만에 확 바꾼다 오토헤럴드
이 비 그치면 진짜 겨울, 안전운전을 위해 지금 당장 살펴봐야 할 것들 (1) 오토헤럴드
기아, EV5 위켄더 콘셉트 공개… 오프로더 감성 강화로 '양산 가능성'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