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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시대, 인텔 정품 프로세서의 AS는 어떻게 되었나?

2021.05.27. 17:39:20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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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주변기기 중에서 단일 칩으로 되어 있으며 가장 비싼 가격을 가지고 있는 제품은 바로 "프로세서"이다.  이 프로세서의 만듦 과정은 반도체의 생산 특성상 동일한 하나의 다이에서 만들어지지만 최대 작동할 수 있는 클럭이 전부 다르다.  특히나 낮은 클럭으로 작동 혹은 단일 클럭으로 자동하는 프로세서 혹은 AP 의 경우는 하나의 제품이 많은 숫자로 생산이 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가 된다.  하지만 프로세서의 경우는 제품의 등급에 따라 코어숫자, 최대 작동 클럭 등올 세세하게 나누어 지며 많은 코어숫자 그리고 높은 클럭으로 작동이 보증될 수록 높은 가격으로 책정, 판매가 된다. 


소비자들의 손에 프로세서가 전달되기 전까지 많은 테스트를 통해 프로세서의 스펙이 확정되기 때문에 불량율은 상대적으로 무척이나 낮다.  그 이유 프로세서의 스펙이 정해지게 되면 일정의 패키지 단계를 거쳐 컴퓨터를 구성하나의 단일 박스 제품으로 제공된다.   프로세서들의 태생 부터 높은 검사 혹은 테스트로 인해 불량율이 낮아서 여러 나라 간의 경제 상황 그리고 환율 등의 변화에 따라 동일한 제품이지만 가격 차이가 존재하며 우리가 흔히 구입하는 "정품 프로세서" 라고 생각하고 있는 리테일 패키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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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의 공식 수입처로 부터 판매가 되는 인텔 코어 i9 11900K 프로세서 모습


■ 하지만 그레이, 비정품 프로세서? 


앞서 설명을 했듯이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인텔 프로세서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구입이 가능하지만 실제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 차액적인 부분에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국내에 반입이 되는 비정품 프로세서는 항상 존재하는데 최근 미국 달러의 환율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그 환율 차익을 누리기 위해 이런 프로세서의 수입이 많아진다.   하지만 불손한 생각을 가지고 수입한 제품인 만큼 혹시나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불량으로 인한 교환이 발생할 수 있는 불안함을 가지게 된다.


벌크 - 트레이 프로세서? 


이 프로세서는 대단위 컴퓨터 제조 업체인 Dell 혹은 HP 등에 인텔에서 직접 납품하게 되는 프로세서로 이 제품도 역시 앞서 설명했던 프로세서와 동일한 네이밍 혹은 등급으로 판매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리테일 박스 프로세서와 가격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인텔에서 "프로세서"만 제공을 하기 때문이다.  그 만큼 외부 패키지 및 쿨러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10~24개 단위로 포장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동일한 등급의 많은 프로세서를 한꺼번에 구입을 하게 되는 컴퓨터 제조사 그리고 많은 숫자의 룰건을 한꺼번에 판매할 수 있는 인텔의 입장에서 이 벌크 (혹은 트레이) 프로세서를 판매할 수 밖에 없다.  일련의 과정들이 없어지는 만큼, 원가 절감이 양쪽에서 모두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단, 문제는 이 인하된 가격으로 제공된 프로세서 만이 시중에서 유통이 된다는 점이다.  물론 저렴한 가격으로...  하지만 문제는 바로 이 프로세서의 사후 보증 기간인 HP 혹은 델 등의 컴퓨터 제조사에서 3년간을 보증해 준다는 점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가 되는 만큼 프로세서의 사후 보증 기간을 컴퓨터 조립 업체가 직접 책임을 져야 하는 구조이다.  


동일한 제품의 넘버링 혹은 등급을 가진 프로세서이지만 인텔 공식 서비스 센터의 사이트인 리얼 CPU 홈페이지에서 해당 프로세서의 시리얼 번호가 검색 되지 않는다면 지금 설명했던 유통 단계로 국내에 흘러들어왔을 확률이높다.   정품 조회 서비스를 통해 해당 프로세서의 정식 유통 제품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게 된 다면 1차적으로 해당 프로세서가 탑재된 조립 시스템 판매처 혹은 인터넷 쇼핑몰에세 이의를 제기해 정식 유통 제품으로 교환을 받거나 만약 프로세서 고장을 일으키게 된다면 구입한 1차 업체에 이의를 제기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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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세서의 윗면, IHS 에 음각으로 인쇄되어 있는 영문자, 숫자 조합을 통해 프로세서의 시리얼 번호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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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공식 수입처인 (인텍앤컴퍼니, 코잇 및 PC디렉트) 에서는 3사의 정식 수입된 프로세서를 통합된 서비스 센터에서 사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세서의 정식 수입 여부 혹은 정품 여부를 바로 검색을 할 수 있다.  별도로 프로세서의 시리얼 번호 등을 알아내어 홈페이지에 접속, 시리얼 조회가 귀찮다고 한다면 보다 쉽게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프로세서 박스에 붙어 있는 공식 수입사의 바코드 시리얼 스티커가 붙어 있는지 보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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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처럼 인텔의 공식 유통 프로세서의 경우는 박스 패키지 측면에 별도 스티커가 붙어 있다. 


코로나에도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인텔 정품 프로세서 AS 센터


코로나 시대 이전의 인텔 AS 센터와 현재 인텔 AS 센터의 차이점 및 불량 판정 그리고 제품의 교체는 동일하게 진행이 되고 있으며 택배를 통해 불량 제품의 접수 그리고 교체된 제품의 발송 들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만약 급하게 프로세서를 AS 하기 위해서 센터를 직접 방문할 경우, 센터의 입구에서 체온 검사 및 바코드 등을 통한 인적사항을 남긴 후 불량 제품의 접수 및 사후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컴퓨터에 사용되는 다른 제품과도 달리 컴퓨터에서 프로세서를 제거 하게 되면 전체적인 컴퓨터를 100%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급하게 프로세서의 교환을 받아야 하는 가능성이 적지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현재 인텔 정품 AS 센터는 작년 11월 경에 확장 이전을 하게 되어 현재는 전자랜드 신관 광장 (G)층 1호에 위치하고 있다.  기존의 센터가 협소한 공간에 있었던 것에 비해 늘어난 넉넉한 공간을 가지고 있는 만큼 서비스를 받기 위해 대기해야 하는 시간 동안 인텔의 최신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등 데모 등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가 많아지면서 크게 달라진 환경 중에 하나는 매장 혹은 어느 장소에 들어가더라고 체온 검사 및 손 소독 등과 더불어서 방문한 이력을 남겨두어야 하는 일이다.  현재 인텔 D/T (데스크탑) 프로세서 통합 AS 센터에서는 센터 입구에 비접촉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어떤 접촉도 필요 없이 체온을 확인해 주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인텔의 HD 그래픽스 코어가 포함되어 있는 프로세서가 품귀 현상을 겪고 있으면서 실제 프로세서를 구입하기가 힘들어졌다.  하지만 인텔 통합 DT 센터에서는 만에 하나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불량 혹은 고장으로 인해 급하게 프로세서를 교체 서비스를 해주기 위해 항시 넉넉한 재고 숫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인텔의 "정품 프로세서"의 경우는 3년 이라는 긴 사후 지원 서비스 기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3년 전에 출시가 된 프로세서의 새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  이 처럼 그레이 혹은 트레이 프로세서를 판매하는 중, 소업체들에서는 이런 책임성 있는 정책을 펴기 힘들어 혹시나 구입했던 업체가 도산 혹은 파산 등으로 인해 없어지게 된다면 사실상 고장으로 인한 사후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아마도 적지 않은 분들이 인텔 정픔 프로세서를 구입하여 사용하다가 고장을 일으켰을 때 3년 간의 보증 기간이 어떻게 승계가 되는지 궁금해 할 것인데 2년 전에 구입했던 인텔 정품 프로세서가 고장을 일으켜 동일한 다른 새 제품으로 교체를 받게 된다면 총 3년의 사후 보증 기간 중에서 2년을 제외한 1년 간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는데 인텔 통합 AS 센터에서 해당 프로세서의 시리얼 번호 등의 이력을 남겨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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