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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양 본체 없어도 게임이 된다고?! 스마트폰, 저사양컴으로 게임 가능한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다나와
2021.07.07. 16: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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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내장그래픽 노트북으로 고사양 게임(포르자 호라이즌4)을 플레이하는 영상,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걸까?


고사양 게임을 즐기려면 고사양 게이밍 PC 또는 최신 사양의 콘솔 게임기가 있어야 한다. 당연한 말이었다. 그러나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세상이 변했다.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는 "게임은 초고사양의 서버에서 대신 돌리고, 유저들은 그 영상을 전달받는 개념"이다. 유튜브 FHD 영상만 재생할 수 있는 정도의 사양이라면 보급형 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게임 콘솔게임기 등 기계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그런데 모든 최신 기술들이 그렇듯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도 이론은 만렙이지만 현실은 아직 만렙이 아니었다. 극복해야할 문제들이 많았다.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적거나, 서버와의 접속이 원활하지 않거나, 반응속도가 늦거나, 2중 과금을 해야하거나 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 문제로 구글의 스테디아와,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가 고전하고 있다.


하지만, 윈도우 OS로 지구를 정복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뭔가 달라도 달랐다. 적어도 오늘 기준으로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에서 가장 앞선 것은 마이크로소프트라고 단언해도 좋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은 반응속도가 우수하고 엑스박스 게임패스 라이브러리 기반이기 때문에 수 많은 게임 라인업도 갖췄다. 최근 베타 버전을 종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을 소개한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Xbox Cloud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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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Xbox 공식 웹페이지>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은 2021년 6월 29일 정식 출시된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다. 베타 버전은 이미 몇 개월 전부터 테스트 되어왔는데 이번에 정식 서비스로 전환됐다. 엑스박스 시절부터 쌓아온 수많은 게임 라이브러리 덕분에 게임계의 넷플릭스로 불린다. 경쟁관계에 있는 구글, 엔비디아가 따라올 수 없는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만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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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은 게임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어딘가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에서 게임을 실행하고, 게임 영상(화면/소리)을 받는다. 내가 게임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유튜브 영상 보는 수준의 사양만으로도 고사양 게임을 할 수 있다. 참고로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은 최대 1080P에 60프레임으로 실행된다.


그래서 별도의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다. 웹 브라우저 기반이다. 이것도 유튜브를 떠올리면 된다. 유튜브도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인터넷 창에서 영상을 감상하지 않는가? 같은 원리다. 다양한 웹 브라우저를 모두 지원하는데, 유저들 사이에서는 엣지(최신버전)가 가장 평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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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여성 모델을 보면 스마트폰에 엑스박스 게임패드를 연결한 뒤 게임을 즐기고 있다


엑스박스 공식 웹페이지에서는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Xbox Cloud Gaming으로 Xbox Game Pass 얼티밋과 호환 가능한 컨트롤러를 가지고 이미 보유한 기기에서 다양한 콘솔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Xbox Game Pass 얼티밋 멤버십의 일부로 Xbox Game Pass 앱 또는 Xbox.com에서 좋아하는 콘솔 게임을 함께 플레이하고 싶은 사람과 이미 가지고 있는 장치에서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방대한 콘텐츠와 좋은 가성비

넷플릭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쉬운 사용성과 다양한 콘텐츠 덕분이다. 방대한 콘텐츠의 바다를 갖추고 점차 양질의 독점 콘텐츠까지 갖추며 우리를 넷플릭스의 노예로 만들었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도 이와 같다. 엑스박스 게임패스 기반이라서 할 수 있는 게임이 많다. 


한물 간 게임만 푸는 것이 아니라 EA의 최고 인기 게임, 베데스다 소프트웨어의 대작 게임, 세가의 고품질 콘솔 게임 등이 등록되어 있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포르자 호라이즌5'도 출시 직후 바로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에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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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자 호라이즌5 지원 기기에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이 적혀 있다


넷플릭스처럼 구독형 서비스이기에 게임 구매 비용이 없다. 타사의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는 자신의 스팀 계정을 연동해야 하는 등, 게임을 구매해야 실행할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은 그렇지 않다.


또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을 즐기려면(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을 구매하면) 엑스박스 게임 패스와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멤버십 혜택을 모두 받는다. 이는 원래 각각 월 11,800원의 가치를 지닌 유료 서비스다. 매달 4개의 게임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골드 멤버십만의 각종 혜택들과, 다른 유저들과의 멀티 플레이도 해금된다. 



우수한 접근성 : 패드만 있으면 클릭 한번에 게임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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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자 호라이즌4 실행 페이지, 인터넷 창에서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바로 실행된다


접근성도 좋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홈페이지로 접속한 뒤 웹페이지에서 게임을 실행하면 된다. 게임 패드만 제대로 연결된 상태라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사용할 때는 앱에서 실행할 수도 있고, 이 또한 모바일 크롬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태블릿서 일부 게임들은 자체 컨트롤러를 화면에 띄워주기 때문에 패드가 없어도 실행 가능(예: 옥토패쓰 트래블러, 씨 오브 씨브즈 등). 단, 패드 필수인 게임은 모바일에서도 패드가 꼭 있어야 한다. PC에서는 무조건 게임패드를 연결해야 게임을 정상적으로 즐길 수 있다. (주의)키보드/마우스는 조작이 불가능하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을 체험해 봤다. 잘 될까? 아쉬운 점은?

LG전자 2021 그램 17, 갤럭시 S21 울트라 등에서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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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가지고 있던 엑스박스 게임 패드를 연결 후 게임을 간단하게 즐겨 봤다. 우선 둠(2016)과 PES2021(위닝 일레븐 2021)을 돌렸다. 둠(2016)은 FPS 게임인데, 노트북 + 패드로 무난하게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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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클라우드 게이밍은 게이머가 조작한 정보가 서버로 넘어가고, 서버에서 다시 게이머에게 게임화면이 넘어오는 물리적인 시간(왕복 레이턴시)이 있기 때문에, 반응속도(레이턴시, 인풋랙 등 용어는 달라도 말하는 바는 유사함)가 늘어지는 문제가 있다. 이것은 모든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가 가지는 공통의 문제이며, 필자도 이 부분을 가장 우려했다.


그런데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은 생각보다 반응속도가 나쁘지 않다. 아주 예민한 사람이라면 느낄 수 있겠지만 필자는 불편함 없이 즐길 만했다. 주요 게임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이 엑박 클라우드를 칭찬하는 이유도 대부분 동일하다. 생각보다 인풋랙이 심하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인풋랙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대략 50~100ms(0.05~0.1초) 정도의 레이턴시를 끼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다른 유저와 경쟁하는 것을 즐기는 하드코어 게이머에게는 아쉬움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기존의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베타 테스트 시절의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도 포함)와 비교하면 아주 쾌적한 정도다.




PES2021은 콘솔과 체감 차이가 나지 않았다. 반응속도 문제 없이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게임 설치할 필요가 없고 클릭 한번에 바로바로 게임이 실행 되니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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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에 게임 패드를 블루투스로 연결한 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을 즐길 수 있었다. 이 정도면 훌륭하다. 네트워크 환경만 따라준다면 이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밖에도 옥토패쓰 트래블러(모바일로 실행), 용과같이7(PC로 실행), 씨 오브 씨브즈(모바일, PC), 포르자 호라이즌4(모바일, PC) 등도 실행해봤는데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 


아쉬운 점은 두 가지인데,  1) 패드가 거의 필수로 요구되지만, 게임에서 진동이 안 온다. 게임을 실시간으로 연산하는 게 아니라 게임을 돌리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는 영상 스트리밍 방식이기 때문에 이런 한계가 있다. 진동을 원하면 클라우드가 아니라 PC에 설치해서 즐겨야 한다.  2) 스마트폰 5G로 플레이할때 종종 서버와 접속이 끊어질 때가 있다. 금새 회복되긴 하지만 중요한 장면에서 연결이 끊어지면 몰입도가 깨진다. 되도록이면 와이파이를 권장한다.



이용 요금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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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의 한 달 이용료는 16,700원이다. 현재(2021년 7월초) 기준으로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을 이용하려면 무조건 얼티밋을 써야 한다. 그러므로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의 한 달 이용료는 16,700원이다. PC, 콘솔의 게임패스 이용료가 11,800원인데, 이보다 4,900원 비싸다. 하지만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멤버십(11,800원)도 끼워주기 때문에 단순 계산으로 치면 가성비는 아주 좋다. 클라우드 게이밍만 원하는 사용자들도 분명 있을 것이기 때문에, 추후에 저렴한 클라우드 전용 요금제가 나오면 더 좋을 것 같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누구에게 추천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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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Xbox Live Gold 소개 웹페이지>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은 누구에게 적합할까? 필자가 '찍먹' 해본 결과 크게 세 분류로 나눌 수 있을 듯하다.  1)기존에 엑스박스 게임패스를 이용하던 유저,  2)게임용 고사양 본체나 게임 콘솔을 구매할 계획이 없지만 게임은 하고 싶은 유저,  3)격렬한 경쟁형 FPS 게임보다는 조금 느긋한 템포의 게임을 즐기는 유저다.


첫 번째로 기존에 엑스박스 게임패스를 11,800원에 사용하던 유저는 월 4,900원을 추가하면 PC, 콘솔, 모바일 환경을 가리지 않고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11,800원 상당의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멤버십 혜택도 받을 수 있어서 가성비 면에서도 손해가 없다.


두 번째로 게임용 고사양 본체나 게임 콘솔을 구매하지 않은 유저에게 적합하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또는 저사양 컴퓨터만 있으면 엑스박스가 준비한 수많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준비물은 게임 패드만 있으면 된다. 참고로 엑스박스 부사장 필 스펜서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사람들의 콘솔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엑스박스의 구성원이 될 수 있다는 느낌을 갖길 바란다”


세 번째로 반응 속도가 중요한 게임보다는 느긋한 템포의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게 적합하다. 반응 속도가 아주 중요한 FPS 게임 및 격투 게임은 필연적으로 타이밍 싸움을 하게 된다. 이 때 입력 지연이 있으면 승률이 낮아진다. 0.1초 차이로 승패가 갈리는 FPS 게임이나 격투 게임은 비추하는 이유다. 하지만 조금 느긋한 템포의 게임을 즐긴다면 이런 문제가 없어진다.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다른 것도 있을까

현재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는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외에도 지포스 나우, 구글 스태디아 등이 있다. 


지포스 나우는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로 2020년 2월 4일 정식 출시됐다. 국내에서는 LG 유플러스가 서비스를 시작했고, 유플러스 5G 부가서비스로 분류된다. 지원 기기는 윈도우 지원 PC, macOS, 안드로이드, 엔비디아 실드 TV, 유플러스 IPTV 셋톱박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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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스팀(에픽스토어, 유플레이) 등에 보유 중인 제품을 실행시킬 수 있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과는 달리 갖고 있는 게임, 또는 무료 게임만 실행된다. 세션 당 플레이 시간은 무료로 사용할 때는 1시간, 유료로 사용할 때는 6시간이다. 유료로 사용할 때는 서버 대기열 우선권(사람이 몰릴 때는 게임 실행까지 대기 시간이 길다)과 RTX 기능이 지원된다. 


구글 스태디아는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과 유사하다.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기기에서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 설치나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TV에서는 스태디아 프리미어 에디션을 다운로드하고 스태디아 컨트롤러와 구글 크롬캐스트 울트라로 즐길 수 있다. 많은 게임을 즐기려면 스태디아 프로(매달 9.99달러)를 신청해야 한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과는 달리 키보드와 마우스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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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구글 스태디아는 미래가 불확실하다. 지난 2월 구글 스태디아만의 독점 게임을 만들던 자체 게임 스튜디오가 폐쇄됐다. 게임 플랫폼 사업에서는 독점 대작 게임을 만들어낼 퍼스트파티 개발사의 역할이 중요한데, 구글은 시간과 돈 문제 때문에 이를 포기한 것이다. 이어 지난 5월 부사장 존 저스티스가 퇴사했는데, 이유는 구글이 스태디아 자체 타이틀 개발을 포기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번외 :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의 장단점 정리

마지막으로, 이번 글을 통해 언급된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의 장단점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 


장점

저사양 컴퓨터, 노트북에서도 최신 고사양 게임을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침대/화장실 변기에서도 PC 게임을 할 수 있다

게임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실행이 간단하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개별 게임을 구매하지 않아도 많은 게임을 할 수 있다 (엑박 클라우드, 스태디아 프로)


단점

템포가 빠른 하이퍼FPS 게임이나 대전격투 게임은 비추

화질에 한계가 있다. (최대 1080p)

게임패드 연결해도 진동이 안 된다

인터넷 연결 상태에 따라 간혹 끊길 수 있다

게임은 게임대로 구매하고 클라우드 게이밍 비용은 별도로 나간다 (지포스 나우)


기사를 준비하며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을 체험해 봤는데, 개인적인 소감은 아주 좋았다. 게임을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대량의 게임을 설치도 하지 않고 웹브라우저로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다. 진동이 지원되지 않지만 침대에 누워서 폰으로 고사양 PC게임을 할 수 있는 장점에 비하면 소소한 단점이라고 생각되었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은 현재 처음 사용 시 첫 달 이용요금 100원(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 100원, SKT에서 판매 중, 통신사 무관하게 구매가능) 이벤트를 하고 있다. 다음달부터는 16,700원씩 자동결제 되는 상품이니까 우선 100원으로 '찍먹'해보고 맘에 들면 연장, 맘에 안들면 해지하도록 하자. 단, 게임 패드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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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수 있는 게임이 아주 많다. 16,700원에 이 정도면 혜자 맞다


기획 송기윤 / iamsong@danawa.com

글 김도형 /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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