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비건라이프] 지구의 반란, 비건 라이프를 시작할 때

2021.07.12. 11:50:48
조회 수
463
1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이상 기후 변화와 바다로 돌아오고 있는 우리의 쓰레기들로 전 세계적으로 필환경 시대로 돌입한 지 오래다. 이에 우리 일상도 지구를 위한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고 있다.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이 우리가 흔히 하는 대표적인 실천일 것.

그 외에도 여러 브랜드도 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제품들에 변화를 주고 있다. 이 때문에 우리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더 나은 가치 소비로 접하게 되었다. 그 밖에도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첫 번째 우리의 먹거리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우리가 고기를 줄여야 하는 이유

환경 오염에 주된 원인 중 공장식 축산으로 인한 오염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공장식 축산업은 많은 가축을 키우기 위해 큰 대지가 필요하다. 그뿐인가. 가축을 먹일 어마어마한 양의 사료는 주로 콩이나 옥수수와 같은 곡물로 만들어지는데, 넓은 경작지 역시 필요하기에 많은 산림이 파괴된다. 또 가축 1마리가 먹는 양은 여러 사람이 먹을 정도로 많으며, 매일 쏟아지는 가축의 배설물들은 토양과 수질을 오염을 야기한다. 말 그대로 우리는 고기를 먹기 위해 자원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던 셈이다.

공장식 축산은 전염병에도 취약하다. 한정된 공간에서 많은 수의 가축을 함께 사육하는 환경이기에 빠른 전염 속도는 물론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 가능성도 높다. 조류인플루엔자, 돼지 열병 등을 생각해보자. 이것들은 야생동물과 가축 간에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한번 농장에 생기면 주변 농장까지 모든 가축을 살처분하는 모습을 뉴스를 통해 보았을 것이다. 이처럼 빠른 전염 속도로 감염되지 않는 농장까지 예방적으로 가축을 살처분한다. 게다가 극히 드물지만, 사람에게 옮은 사례도 있다. 코로나 19, 에볼라 바이러스 등과 같이 동물과 접촉으로 인한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은 언제든 생길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밥상에 올라온 미세플라스틱

현미경을 통해 참치캔 속 미세플라스틱을 찍은 사진을 본 적이 있나. 먹이사슬에 따라 결국 인간 역시 미세플라스틱을 먹고 있다는 것.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 중 미세플라스틱 모니터링 및 인체 노출량 평가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산물에서 미세플라스틱 검출 빈도는 95% 이상이며, 우리나라 성인 1인당 연간 미세플라스틱 연간 섭취량은 1,312개를 섭취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는 현실은 이미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미래를 위한 의미있는 시작 

의도하지 않았지만, 우리의 행동으로 인해 다른 생명을 학대하고 그들의 터를 파괴하고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미 인간에게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이 한순간 바뀐 것처럼, 삶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당장 우리 일이 아니라는 안일한 생각보다, 함께 비건라이프로 한발 나아가보는 건 어떨까. 


김보연/kby@honjokking.com


ⓒ 데일리팝(http://www.dailypop.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데일리팝 주요 기사]
· [생활 Tip] 장마철 대비 에어컨 관리법
· [유통 단신] 마켓컬리·스타벅스·11번가·bhc 外
· [자취Tip] 써큘레이터 vs 선풍기, 차이점은?
· 근육에 도움을 준다는 '단백질 보충제' 과연 꼭 먹어야 할까, 부작용과 효능은?
· [트렌드줌인] 코로나19로 커지는 홈트 시장, '덤벨 이코노미' 열렸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아이폰 폴더블 유출 총정리 출시 시기∙스펙∙폼 팩터 동영상 있음 AI matters
AI에도 지문이 있다, 몰래 바뀐 모델을 잡아내는 기술의 등장 AI matters
챗GPT·클로드 이용약관의 충격적 진실, "품질 보장 없고 책임은 사용자 몫" AI matters
기자 10명 중 8명이 AI 쓰지만 정작 AI 가장 두려워 해 (1) AI matters
전기차가 아낀 석유, 이란 수출량의 70% 달해 '총량 아닌 구성' 효과 (1) 오토헤럴드
'카메라 중심' 테슬라 FSD 대위기, 美 NHTSA 최고 단계 조사 착수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GM, 배터리 전략 대폭 수정 'EV 보다 에너지 저장 시스템' 오토헤럴드
[위대한 발명 ④ 크럼플 존] 자동차를 부숴 충격을 삼키는 생명의 공간 오토헤럴드
[포토] 격투게임 팬 집중! 아크 월드 투어 2026 파이널 개막 게임메카
신규 직업 '기사' 예고, 마비노기 모바일 1주년 라이브 게임메카
한국인 취향 저격할 호주 브리즈번 맛집 3 트래비
1인 가구를 위한 냉장고·세탁기 셀프 관리법 [원룸 백과사전] (2) 다나와
4680 건식 공정 이걸 하네! 테슬라 가격 1000만 원 더 내려 간다? (2)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기획] 5일간의 테스트 마무리한 '낙원' '글로벌 서바이벌 흥행작 될까?" (1) 게임동아
[순정남] 머리 말리기 진짜 힘들 것 같은 게임 캐릭터 TOP 5 (1) 게임메카
[포토] 게임챔프 복각판까지! 애니·게임 행사 '마리페' 현장 게임메카
AI가 미술·디자인 교사의 수업을 바꾼다, 결정적 열쇠는 '자신감'과 '동료 압력'이었다 (1) AI matters
AI가 두려울수록 취업 결정을 못 한다, 중국 대학생 315명이 증명했다 AI matters
12광년 떨어진 별로 떠나는 헤일메리 프로젝트, 실제로 가능할까? (1) 과학향기
[기자 수첩] 현대차가 경계해야 할 것 '中 지커의 프리미엄 가성비'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