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서비스 인프라를 위해 필수적이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 디지털화된 제조업에서 시설 전반의 운영에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 전기 에너지를 사용하는 디지털 기술 기반의 산업 인프라들에 있어, 전기 공급 문제로 인한 피해와 복구에는 긴 시간과 큰 비용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갤럭시 VL(Galaxy VL)’ UPS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 인프라 구성을 완성하며, 운영 환경에서의 높은 효율과 유연한 확장 구성 지원 등 최대한의 가용성을 제공하며, ‘에코스트럭처’ 플랫폼과의 연동을 통해 긴밀한 통합 운영과 정밀한 예측정비로 효율성도 극대화할 수 있다.
‘갤럭시 VL’은 차세대 전원 보호를 제공하는 200~500kVA 용량대의 3상 UPS로, 엣지, 중대형 데이터센터 뿐 아니라 IT, 상업 및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높은 성능과 효율, 유연한 구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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