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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 V.C 탐방] 소프트보울 "HTML5 시대에 맞는 웹 개발툴? 여기 다 있습니다"

2021.09.17. 11: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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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권택경 기자]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경쟁력을 갖추려면 ‘인큐베이팅’과 ‘네트워킹’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서울시에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을 ‘하이서울기업’으로 인증해 지원하고 있다. 2021년 기준 985개사가 하이서울기업으로 활동 중이다.

SBA는 무엇보다도 우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을 서로 연결해 협업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전통적인 대면 네트워킹은 여러 제약으로 인해 한계에 봉착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SBA는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 하이서울 V.C(Virtual Cluster)를 마련했다.

하이서울 V.C

하이서울기업을 한곳에 모은 하이서울 V.C에서는 누구나 기업 정보를 확인하고 협력이나 제휴 제안을 할 수 있다. 영어 페이지도 제공해 해외 바이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물론 온라인 플랫폼인 만큼, 공간과 시간의 제약도 없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 클러스터인 셈이다. 이에 IT동아에서는 하이서울 V.C에 입주해있는 기업의 목소리를 전하는 기획을 준비했다. 이번 시간에는 기업용 UI/UX 개발 플랫폼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소프트보울를 만나봤다.

‘슈퍼볼’처럼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업을 꿈꾸다

IT동아: 소프트보울은 어떤 기업인지 소개 부탁드린다

이태규 대표(이하 이 대표): 소프트보울은 웹 개발 핵심 컴포넌트인 그리드, 차트 등 UI 개발 컴포넌트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솔루션 기업이다. 미국 프로 미식축구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Super Bowl)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행사 아닌가. 우리도 슈퍼볼처럼 전 세계가 주목하는 회사가 되고 싶다는 열망을 담아 소프트보울이란 이름을 붙였다. 모든 소프트웨어를 담아서 융합하는 큰 그릇(Bowl)이 되고 싶다는 의미도 담겼다. 또 다른 모토는 ‘우보천리’다. 소는 언뜻 느려 보여도 멈추지 않고 결국에는 천 리를 간다는 의미다. 우리도 우직하게 서비스 품질을 높여서 고객과 함께 발전하고자 한다.

소프트보울 이태규 대표 (제공=소프트보울)

IT동아: 어떤 제품들이 있는가

이 대표: 2013년 출시한 그리드 제품을 시작으로 차트, 뷰어 등 각종 UI 개발 컴포넌트 등을 개발하여 출시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웹 표준 그리드 제품인 ‘SBGrid’는 다른 오픈 소스 혹은 저가형 그리드 제품에 비해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속도, 성능, 기능적인 측면에서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UI 개발 툴인 ‘SBUX’는 웹 표준 기반 컴포넌트 제품으로, 호환성과 이식성에 큰 장점이 있다. 일반 UI 개발 툴 중에 고객사에서 표준으로 정한 UI 화면을 100% 동일하게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은 많지 않은데, 우리가 제공하는 UI 컴포넌트들은 표준 CSS3를 지원해 원하는 표현, 구성이 가능하다. 2021 현재 조달청 조달쇼핑몰 해당 분야 시장점유 1위를 달성하고 있다.

지금은 그리드 외에 차트 및 30여 종의 개발 컴포넌트들을 연구 개발한 제품이 행정안전부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시스템, 보건복지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등의 핵심 UI 개발 플랫폼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데이터 시각화 툴인 ‘SBChart’, ‘SBViewer’, ‘Bidbow’ 등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다.

소프트보울이 보유하고 있는 솔루션들 (출처=소프트보울)

IT동아 : 2013년 국내 최초로 액티브엑스(ActiveX)를 사용하지 않는 웹그리드 제품을 출시했다고 들었다. 시장 진입에 어려움은 없었나

이 대표: 창업 초기부터 공공기관을 타깃으로 삼았다. 공공기관에는 검증되지 않은 제품, 업력이 얼마 되지 않은 회사 제품은 진입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먼저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유불리를 가리지 않고 사업 수주를 하고 프로젝트 진행을 해야 했다.

제품 특성상 웹 브라우저 특성을 많이 탈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고객사를 이해시키고 기술적 오해를 해소시켜주는 과정도 어려웠다. 결국 기술적으로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을 했고, 필요하면 직접 얼굴 보고 얘기하며 오해를 풀면서 사업 신뢰를 높여 나갔다.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도 문제점을 인식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순차적으로 단종했고, 내년이면 지원이 종료된다고 하니 앞으로 이러한 오해는 없어질 거라 기대한다. 점차 HTML5 기반 제품들이 성능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이 오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특화 솔루션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

IT동아 : 이제 9년 차인데, 현재까지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은?

이 대표 : 국내 최초 ‘비 액티브 엑스(Non ActiveX)’ 제품을 출시했다는 자부심에 걸맞게 초기에는 액티브엑스 제거 사업을 주도적으로 시행한 공공 분야에 주력했다. 그 결과 2015년, 2016년 연속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비표준대체기술 개발지원 사업자로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설립 9년 차인 지금도 공공 분야 고객사가 많지만 금융, 기업 등으로 고객층이 넓어졌다. 최근에는 마이데이터(본인정보 활용 지원) 사업, 비식별화 사업 등이 화두가 되면서 여러 시스템이 개발되고 있는데, 여기에 우리 솔루션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호주, 러시아, 중국, 인도 등 다양한 국가에도 수출 중이다. 현재 인도네시아와 GCS(Global Creative SW)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출처=소프트보울

솔루션 제공 영역에 있어서도 범용성 중심에서 벗어나 분야별 특화된 솔루션을 개척했다. 현재 의료분야에 특화된 ECG(심전도) 차트, 인사관리(HR) 특화된 조직도 차트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는 1억 개 점을 찍을 수 있는 스캐터 차트나 컬럼을 5,000개 뿌려주는 그리드 등 특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IT동아 : 하이서울 V.C에 기대하는 점이 있다면?

이 대표 : 아무리 기술력이 좋아도 그걸 표현하고 이해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우리 제품 우수성을 알릴 방안이 고민이었다. 고민 결과, 우수한 기업이라는 대외적 인증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하이서울기업 인증을 받게 되었다. 실제 하이서울기업 인증 획득 후 기업 신뢰도가 많이 상승했다. 기업 홍보나 기업 이미지 상승에 많은 도움이 됐다.

출처=소프트보울

하이서울기업 인증을 받은 덕분에 하이서울 V.C에도 올라가 있는데, 앞으로 이 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스마트공장 기업, ERP 솔루션 기업 등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우리 솔루션이 꼭 필요한 회사를 만나 함께 상생 협력을 하고 싶다.

한 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서울시 및 SBA 등 산하 기관에서 사업을 추진할 때 하이서울기업에 가점을 줬으면 좋겠다. 또한 V.C 내에서 다양한 협업 및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이 만들어 줬으면 한다.

올 하반기에는 모든 구성원이 ‘소프트보울’에 재직한다는 것에 긍지를 가실 수 있도록 내부 조직의 안정화에 힘쓰는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닦아나갈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신제품 출시도 계획돼 있다. 시리우스라는 프로젝트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글 / IT동아 권택경 (t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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