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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성 부족한 노트북, 모니터와 주변기기 추가로 더 편리하게 쓰기

다나와
2021.10.04. 0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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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데스크톱과 비교해 확장성이 떨어진다. 먼저 가장 답답한 것은 디스플레이다. 노트북은 일반적으로 13.3인치~15.6인치 크기에 FHD(1920x108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화면 크기도 작고 해상도도 요즘 기준에서는 높지 않다. 휴대성에 중점을 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


또한, 기본적으로 탑재된 USB 포트가 적은 것은 물론, 포트가 다양하지 않아 선택지도 적다. 특히나 최근 출시되고 있는 초경량 노트북은 가장 작은 크기의 USB Type-C 포트만 탑재하고 있어 변환 젠더가 없으면 다른 기기를 연결할 수도 없다.


이러한 디스플레이나 입출력 포트에 대한 아쉬움은 구형 노트북은 물론, 신형 노트북에서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따라서 이번에는 이러한 디스플레이와 입출력 포트에 대한 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를 소개한다.








1. 디스플레이(모니터)

큰 화면으로 더 높은 작업 효율, 게임/미디어 몰입감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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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노트북은 노트북에 달린 디스플레이로만 사용했고 외부 모니터를 잘 쓰지 않았다. 과거의 노트북이란 주로 '휴대용 컴퓨터'가 꼭 필요한 사람들만 쓰는 특별한 물건이었다. 왜냐하면 과거에는 노트북이 데스크톱에 비해 가격 대비 성능이 훨씬 안 좋았고, 가격은 오히려 지금보다(물가를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더 비쌌기 때문. 굳이 집이나 사무실에서 추가 디스플레이를 연결해 가면서 가성비 나쁜 노트북을 쓸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노트북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 하면서 데스크톱이 아닌 노트북을 메인 컴퓨터로 쓰는 사용자도 늘고 있다. 덕분에 모니터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게이밍 노트북의 성능도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노트북에 고성능 모니터를 매칭하는 사람도 늘었다.


노트북에 모니터를 연결하면 작업 화면이 늘어나 멀티태스킹이 더 편리하다. 게다가 더 큰 화면과 더 높은 해상도에서 작업할 수 있어 작업 효율도 높아진다. 또한, 고성능의 게이밍 노트북이라면 노트북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보다 더 높은 성능의 게이밍 모니터를 연결해 더 쾌적한 게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노트북에 모니터를 추가로 연결하는 것도 노트북 업그레이드의 한 방편이다.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에는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를

알파스캔 AOC CU34G3S 게이밍 165 울트라와이드 WQHD 프리싱크 HDR 무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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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높은 게이밍 노트북에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를 연결하면 손쉽게 완벽한 게이밍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알파스캔 AOC CU34G3S 게이밍 165 울트라와이드 WQHD 프리싱크 HDR 무결점은 노트북에서 사용할 수 없는 21:9 울트라와이드 비율의 게이밍 모니터이다. 165Hz의 고주사율을 지녔으며, 34인치 크기에 WQHD(3440x1440) 해상도로 작업 용도로도 좋다. 해상도가 크기 때문에 RTX 3070 이상을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과 연결하는 것이 추천된다.




다목적 고해상도(4K UHD) 모니터

삼성전자 SMART M7 S32AM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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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니터를 찾는다면 삼성전자 SMART M7 S32AM700을 추천한다. 32인치 크기에 4K UHD(3840x2160) 고해상도를 갖춰 작업은 물론, 고화질 콘텐츠를 감상하는 데 특화되었다. 또한, 노트북과 연결하지 않아도 스마트폰과 연동하거나 자체 내장된 앱을 사용해 넷플릭스와 유튜브 감상이나 MS 오피스 365로 문서 작성도 가능하다. 이게 또 은근히 편리하다는 평이 많다.




무난한 스펙, 시력보호 기능 갖춘 입문형 모니터

ASUS VY279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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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모니터를 구매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무난한 스펙의 입문형/사무용 모니터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ASUS VY279HE는 27인치 크기에 FHD 해상도를 갖췄다. 광시야각 IPS 패널을 사용해 학습이나 업무, 엔터테인먼트 용도로 적합하다. 시력을 보호해주는 기술은 기본. 위생적인 항균 이온 처리되어 최대 99.9%까지 박테리아 확산을 방지해준다.







2. 입출력 포트 확장을 위한 컨버터

하이엔드 제품부터 보급형까지, 편의성 크게 늘려주는 꿀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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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는 입출력 포트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신형 맥북이나 초슬림 노트북 같은 경우는 입출력 포트가 2~3개뿐이고, 충전 포트까지 USB Type-C 포트를 사용해 충전 중에는 입출력 포트가 더 적어진다. 게다가 일부 제품은 입출력 포트를 USB Type-C 포트만 사용해 USB Type-A 포트나 HDMI 포트를 사용하는 기기를 연결하려면 젠더를 사용해야만 한다.


노트북에 부족한 포트와 확장성을 보완해주는 컨버터도 노트북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안 중 하나다. 간편하게 USB 허브를 연결하는 것도 좋겠지만, 다양한 포트를 포함한 독(Dock)이나 컨버터(멀티허브)를 사용하는 것이 확장성이 더 뛰어나다.


특히 요즘 출시되는 고급형 독이나 컨버터에는 썬더볼트 3 포트가 있거나 NVMe SSD를 장착할 수도 있어 여러 방면으로 유용하다. NVMe SSD를 사용하지 못하는 노트북이라도 이러한 컨버터를 연결하면 빠른 속도의 NVMe SSD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썬더볼트 최대 속도로 사용하는 NVMe SSD, 하이엔드 도킹스테이션

Western Digital WD BLACK D50 Game Dock SSD (1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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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NVMe SSD에 최대 30Gbps의 속도를 지원하는 하이엔드 도킹스테이션이다. 내부에 NVMe SSD를 장착하는 포트가 1개 있으며, 도킹스테이션을 썬더볼트 포트로 PC나 노트북에 연결하면 외장 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유선랜, 디스플레이 포트, 많은 수의 고속 USB 포트를 제공한다. WD BLACK D50 하나만 있으면 노트북 확장성 걱정은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장 NVMe SSD가 없는 모델부터, 512GB / 1TB / 2TB 모델까지 있다. *단 썬더볼트 지원 노트북/PC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하게 활용하는 USB Type-C

벨킨 F4U092btS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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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F4U092btSGY는 USB Type-C 포트를 다양한 포트로 변환해주는 컨버터다. 최대 10Gbps 속도의 USB 3.2 Gen2 스펙이며, 별도의 PD(파워 딜리버리) 포트를 통해 최대 60W 전력을 전달해 다양한 포트 사용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USB Type-C 포트 하나를 USB Type-A 포트 2개와 USB Type-C 포트 1개, 표준 HDMI 포트 1개, SD카드 포트, 기가비트 LAN 포트로 확장해준다. 썬더볼트와 내장 SSD가 필요 없다면 이 제품으로 노트북의 확장성을 최대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저렴하게 확장하는 컨버터

아이노비아 IHC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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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비아 IHC5L은 2만 원 정도로의 가격으로 USB 포트를 확장할 수 있는 가성비형 컨버터이다. 최대 5Gbps 속도의 USB Type-A 포트 3개와 USB Type-C 포트 1개, 1Gbps 전송속도의 기가비트 LAN 포트를 탑재했다. 여기에 PD 100W 충전을 지원해 PD 규격이 적용된 노트북이나 게임기 등을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빠른 전송속도가 필요하지 않은 라이트 유저에게 적합.



멀티포트 도킹스테이션

EFM ipTIME UC311N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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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Type-C 포트를 PD 포트, DP 포트, HDMI 포트, VGA 포트, RJ45 LAN 포트, 3.5mm 오디오 포트, SD/TF 메모리 슬롯, USB Type-A 포트 3개가 결합한 멀티포트 도킹스테이션이다. 노트북 받침대 디자인이기 때문에 노트북을 올려두고 사용하면 일체감은 물론, 책상 위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PD 포트에 PD 충전기를 연결하면 노트북을 충전하거나 소비전력이 큰 외장 하드 등의 기기도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하다. 메인 PC를 노트북으로 쓰려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올인원 컨버터.








노트북, 내부만 바꾸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디스플레이와 포트 추가 또한 노트북 사용성의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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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내부 부품을 바꾸는 것 말고도, 노트북 디스플레이와 포트들을 확장해주는 것도 업그레이드 방안 중 하나다. 특히 모니터나 확장컨버터/도킹스테이션 같은 외부 장치들은 노트북을 교체하더라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데스크톱 등 다른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서 특정한 기기에만 하는 한정적인 업그레이드가 아니다. 한번 투자하면 두고두고 편의성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서 좋다.


만약 노트북을 외부에서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일이 잦다면 모니터나 컨버터의 필요성이 낮아지겠지만, 요즘처럼 재택근무로 집에서 사용하는 일이 잦다면 위에서 소개한 제품, 또는 유사 제품들을 심사숙고하여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찾아보자. 



글 임강호 / news@danawa.com

기획 송기윤 / iamsong@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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