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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 아직 사라질 때 아니다, 2022년 등장할 어마무시한 슈퍼카 목록

2021.12.23. 1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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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전기차 또는 자율주행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끝낸다. 권위 있는 시장분석 기관들 전망치를 취합하면 올해 글로벌 전기차 신규 수요는 약 560만 대 돌파가 유력하다. 전체 자동차 신규 수요가 감소할 것이 분명한 가운데 전기차는 2020년 대비 83%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전체 신규 수요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8%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전기차 대전환이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 

세계 자동차 시장 주도권은 여전히 내연기관이 쥐고 있지만 2030년을 기점으로 전기차로 넘어갈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 속도가 빨라질수록 내연기관에 대한 아쉬움은 커질 것이다. 그렇다고 내연기관이 당장 사라는 것은 아니다. 다행스럽게(?) 자동차 제작사는 우리가 슈퍼카로 부르는 고성능차 개발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2022년에도 놀라운 성능을 갖춘 차들이 나온다. 

더 공격적으로 다듬어질 BMW M2=BMW 고성능 M 시리즈 막내 격인 M2 신형이 2022년 등장한다. 아직 상세한 제원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바는 없지만 차세대 M2는 M3와 M4에 탑재된 것과 같은 3.0ℓ 6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 400마력에 달라는 출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은 체구에 상위 체급 심장을 올린 만큼 역대 M2 가운데 가장 민첩한 움직임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M Sport 리어 디퍼런셜, M Sport 댐퍼와 같이 다이내믹한 달리기에 도움이 되는 것들도 가득 채워진다. 또 코너에서 발휘되는 핸들링 성능은 트랙을 확장해 이전 세대보다 안정적으로 이뤄진다. 이 밖에 근육질로 다듬어진 외관, 프런트 윙 통풍구, 새로운 리어 디포저와 'M car' 쿼드 배기구로 차별화했다.

가장 강력한 심장 '닛산 Z'=2022년 봄 출시를 예고한 신형 닛산 스포츠카 Z는 7세대로 진화하면서 전형적인 스포츠 쿠페로 완성미를 더해가고 있다. VR30 DDTT(트윈터보 V6)로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48.4kg.m이라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엔진에서 나오는 파워는 6단 수동변속기 또는 9단 자동변속기 제어로 후륜에 전달된다. 닛산은 7세대 Z를 개발하면서 노면에 밀착하는 강도를 강화하는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엔진 위치를 섀시에서 더 뒤쪽으로 변경해 무게 중심을 맞추고 낮추는 한편 서스펜션 튜닝, 기계식 디퍼런셜 잠금장치, 런치 컨트롤 등으로 박진감 있는 퍼포먼스를 안정적으로 즐기게 했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 GT-R에서 영감을 받은 스티어링 휠 중심으로 운전석을 새로 설계하는 등 많은 공을 둘였다. 

아메리칸 슈퍼카 쉐보레 콜벳 Z06=고배기량, 자연흡기 엔진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지만 쉐보레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고성능 모델에 대해서는 분명한 철학을 갖고 있다. 눈에 보이고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감성이 출력이나 토크 이상으로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그렇다고 성능 수치가 낮은 건 아니다. 자연흡기 V8이 뿜어내는 엔진 최고 출력은 670마력이나 되고 엔진 회전 게이지 레드존은 8600rpm에 달한다. 이를 통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에 도달하는 시간은 2.6초면 충분하다. 펜더와 쿼터 패널은 이전보다 더 강한 볼륨을 적용해 단단한 근육을 연상케 하고 탄소섬유로 만든 스플리터와 스포일러로 트랙을 더 단단하게 조여 잡을 수 있게 했다. 지난 10월 공식 데뷔했고 바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2023년 여름으로 늦춰졌다.

말이 필요 없는 페라리 296 GTB=순수 내연기관은 아니지만 페라리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혼합해도 슈퍼카 성능은 그대로 구현해 냈다. 브랜드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96 GTB는 새로운 V6 미드리어 엔진 베를리네타와 전기모터 결합으로 최고 830마력에 이르는 출력을 발휘한다. 엔진에서 나오는 순수 출력은 221마력이다. 디자인은 콤팩트와 모던을 조화시켜 페라리가 갖고 있는 오리지널 라인을 살리는데 중점을 뒀다. 또 하나 정성을 들인 부분은 사운드다. 엔진에서 나오는 배기음을 원래의 것으로 최대한 살려 실내까지 가슴 뛰는 사운드를 전달하게 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 시간은 2.9초다. 페라리 296 GTB는 현재 선 계약을 받고 있으면 본격 인도는 2022년 초 시작할 예정이다. 

오리지널 콤팩트 스포츠카 아큐라 인테그라=1985년 첫 출시된 아큐라 인테그라 5세대 버전에 대한 기대도 크다. 전륜구동에 비교적 소박한 제원을 갖고 있지만 핸들링 능력과 민첩한 움직임은 슈퍼카로 불리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는 평가를 듣는 모델이다. 2022년 봄 출시가 유력한 5세대 인테그라는 이전 세대와 다르게 5도어 리프트백 디자인으로 재구성됐다. 고출력 1.5ℓ VTEC 파워트레인과 수동변속기 조합, LSD(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 채용으로 넘치는 힘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 아큐라 설명이다. 엔진 스펙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공개된 외관은 프레임리스 다이아몬드 펜타곤 그릴과 깊이가 더해진 일체형 에어 인테이크 홀, 쿠페와 다르지 않은 루프 라인, 앞쪽으로 급격하게 경사를 준 날렵한 캐릭터 디자인으로 역동감을 최대화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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