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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명품설빔 A to Z

다나와
2022.01.07. 17: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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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당신의 나이. 한국인답게 만 나이로 준비해 봤다


2022년 새해가 밝았다. 떡국도 먹고 나이도 먹고 영 기분이 좋지 않다. 이럴 땐 나에게 주는 선물로 치유하는 게 좋겠다. 2022년을 새해를 맞아 나에게 선물하는 설빔. 기왕 사는 거 오래오래 아껴 입고 대대손손 물려 입고 가끔은 자랑도 할 수 있는 명품으로 준비해 봤다. A부터 Z까지 브랜드별 마음에 드는 설빔을 올해엔 꼭! 입어보자.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개되는 제품 링크는 기사하단 '관련상품'에 있습니다.


AMI PARIS 

프랑스 출신 남성복 디자이너 알렉산드르 마티우시가 2011년 설립한 브랜드. 파리에서 영감을 받아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웨어러블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브랜드명 AMI는 ‘친구’를 의미하며 친근하고 위트 있는 아이템을 전개한다.


▲ 아미의 상징적인 하트 엠블럼 자수가 놓인 비니.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에 제격이다. 선명한 코발트 블루 컬러는 무채색 아우터에 포인트를 주기 때문에 평범한 패딩에 매치해도 모자 하나면 바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코트 10벌보다 합리적으로 꾸밀 수 있는 가성비 갑 아이템. 




BALENCIAGA 

나이와 성별의 경계를 넘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시도하는 발렌시아가. 로고 플레이를 즐겨 사용하며 전통적인 쿠튀르적 요소를 가미한 과감하고  스트리트적인 감성을 불어넣어 동시대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 2021년 출시한 발렌시아가의 러너 스니커즈. 트리플 S, 트랙 스니커즈를 잇는 발렌시아가의 새로운 스니커즈 강자다. 저스틴 비버가 캠페인에서 신고 나와 유명세를 얻은 바로 그 신발이다. 그동안 출시한 신발보다 한층 웨어러블해 스타일링하기에도 좋다. 역시 새해에는 새 신이다.



 

CELINE HOMM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이끄는 프랑스 브랜드 셀린느. 생로랑, 디올 옴므 출신의 디자이너답게 록 시크 무드를 강조한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다. 에디 슬리먼이 온 이후 로고를 새롭게 정비해 브랜드의 시그니처로 만들었다. 최근엔 MZ세대를 타겟해 점점 영한 룩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브랜드의 상징적 로고 ‘C’를 활용한 테디 재킷. 스트리트 감성과 클래식 스타일이 적절히 섞인 아이템이다. 한번 사두면 10년은 입는 아이템. 에디 슬리먼다운 셀린느 옴므 제품으로 소장가치가 있다. 




DIOR MEN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가 이끄는 디올 맨. 전통있는 하우스의 쿠튀르 디테일과 남성적인 테일러링이 조화를 이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다니엘 아샴, 케니 샤프, 사카이 등 여러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도 꾸준히 진행 중.


 디올 맨의 킴 존스와 사카이의 아베 치토세가 만난 콜라보레이션 피스. 디올 맨의 스테디 셀러인 새들백 버전으로 디올의 노하우에 사카이가 가진 미래적인 스포티즘이 가미됐다. 컴팩트한 크기로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전천후 아이템. 




ETRO

1968년 이태리에서 탄생한 패션 하우스. 여행에 대한 열정과 테일러링 전통은 각 컬렉션의 핵심 컨셉으로 자유롭고 이국적인 무드를 강조한다. 다채로운 페이즐리 모티브, 쟈카드 프린트와 직조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요소. 


 최근 브랜드의 정체성을 모던하게 풀어가고 있는 에트로. 상징적인 페가수스 모티프의 사이즈를 키워 케이블 니트 베스트에 새겨 넣었다. 특히 모노톤 아우터 안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라이트 블루 컬러를 사용해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다. 




FENDI

이탈리아 예술과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펜디. 남성복은 실비아 벤추리니가 디렉터로서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 2021년 F/W 시즌 비비드한 그래픽 프린트와 로고 플레이를 통해 모던한 룩을 선보인 바 있다.


 블랙 컬러 바탕에 로고가 그래픽적으로 배치된 울 스웨터.아티스트 노엘 필딩이 디자인한 멀티 컬러 레터링이다. 노멀한 디자인에 컬러풀한 터치를 더해 지루함을 피했다. 




GUCCI

이탈리아 태생의 브랜드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지휘하는 구찌는 레트로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새로운 룩을 만들어가고 있다. 소재, 패턴, 컬러를 과감하게 사용하며 다양한 로고 플레이를 통해 MZ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다. 


 100년이란 시간 동안 팝 문화에는 구찌를 기념하는 가사들이 계속해서 등장했다. 창립 100주년과 대중 문화와 구찌의 만남을 기념해 © Sony Music Publishing의 컨템포러리 음악 속 가사를 새겨 넣었다. 그중 “The R"의 가사를 자카드로 장식한 울 스웨터.




HERMES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기로 유명한 프랑스 하이엔드 브랜드 에르메스. 프렌치 럭셔리를 표방하며  160여 년 동안 몇 세대에 걸쳐 최고의 디자인과 생산방식을 고집해오고 있다. 

 “Twist & poches” 디테일이 장식된 발수 캐시미어 100% 코트. 엄선된 캐시미어만을 사용해 입었을 때 그 가치를 더욱 느낄 수 있다. 하이 칼라 디자인으로 칼라를 올려 입으면 한층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다. 비싼 가격만큼 한번 사면 10년, 20년 입을 수 있는 좋은 옷.




ISABEL MARANT HOMME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프랑스 브랜드 이자벨 마랑의 남성 라인. 낭만적인 보헤미안 무드가 중심을 이루며 이국적인 프린트와 로고 플레이를 잘 활용한다. 화려하고 이국적인 프린트부터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까지 다양한 라인을 선보인다.


 마랑 MARANT 로고를 볼드하게 새긴 코튼 소재 스웨트 셔츠.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으로 가볍게 입기 좋은 제품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




JIL SANDER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미니멀리즘 미학을 추구하는 질샌더. 좋은 소재와 세심한 디테일이 특징이며, 불필요한 요소를 모두 걷어낸 군더더기 없고 절제된 실루엣을 선보인다. 2017년 루시 마이어와 루크 마이어 듀오 디자이너를 영입하며 90년대 이후 제 2의 부흥기를 맞이했다.


 질샌더의 우아한 컬러 웨이가 돋보이는 크림색 스웨터. 예술을 사랑하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사진 프린트가 특징이다. 심플해 보이지만 하단의 프린지 디테일이 포인트다. 촘촘하고 무게감있는 울 & 캐시미어 소재로 제작해 단품으로 봄까지 착용할 수 있다.




KENZO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다카다 겐조에 의해 1970년에 창립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유럽의 하이 패션과 아시아와 일본의 영향을 받은 스타일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패턴과 실루엣의 컬렉션 피스부터 웨어러블한 스웨트 셔츠, 티셔츠 등을 출시하는 커머셜 라인, 향수 등 다양한 제품을 전개한다.


 겐조만의 크리에이티브한 프린팅이 특징인 다운 재킷. 후드가 있는 하이 칼라 디자인과 뒷면 로고 장식이 돋보인다. 평범한 패딩 재킷이 아닌 프린트가 있는 아이템으로 무채색 일색인 F/W 시즌 스타일링에 재미를 줄 수 있다. 




LOUIS VUITTON

프랑스 대표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 브랜드의 큰 테마는 ‘여행’으로 트렁크 제작부터 시작해 현재의 토털 패션 브랜드로 성장했다. 최근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를 맡고 있던 버질 아블로가 갑작스럽게 타계했다. 그가 디렉터로 있는 동안 스트리트 패션을 하이패션으로 승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아이코닉한 다미에 패턴에 루이 비통 시그니처 로고를 더해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최근 트렌드인 지퍼형 블루종 디자인으로 인따르시아 기법을 사용해 정교하게 완성했다. 윤리적인 생산 공정을 거친 청키한 메리노 울 패브릭 소재를 사용했으며 최근 BTS 제이홉이 화보에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MAISON MARGIELA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가 설립한 브랜드. 2009년 그가 물러난 후에도 계속해서 초기 디자인 철학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해체주의적 미학을 바탕으로 간결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상징적인 스티치와 로고를 비롯해 미니멀한 디자인의 슈즈와 액세서리까지 다채롭고 크리에이티브한 컬렉션을 전개한다.


 모헤어 울 소재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 재킷. 플랩 포켓. 어깨 부분과 'Memory of' 커프스에 미완성 효과를 연출하는 레드 톤의 택 스티치 디테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하나쯤 갖고 있으면 좋은 베이직한 재킷이지만 작은 디테일로 차별성을 둔 아이템. 




NEEDLES

패션 디자이너 시미즈 케이조가 만든 패션 브랜드. 일본의 아메카지 빈티지 스타일을 이끌어간 네펜데스 소속 브랜드다. 모헤어 아이템, 패치워크 셔츠, 벌룬 HD 팬츠 등이 주요 제품이다. 


 니들스를 대표하는 모헤어 소재 V넥 카디건. 아가일 체크 패턴으로 클래식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니들스 모헤어 카디건은 리셀 거래될 만큼 인기있는 제품군. 가격대는 있지만 좋은 모헤어를 사용해 오랜 시간 입을 수 있다.




OMEGA

스위스를 대표하는 시계 브랜드 오메가. 고품질의 무브먼트를 자체 제작하는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으며 품질에 비해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의 시계를 만날 수 있다.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이자 영화 007의 파트너로 알려져있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007 에디션. 007시리즈의 가장 최근작으로 티타늄 소재를 적용한 모던하고 남성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인 시계다. 수트나 일상복 어디에나 잘 어울리며 007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소장 가치도 높다. 




PRADA

이탈리아에 뿌리를 둔 럭셔리 브랜드. 설립자의 손녀인 미우치아 프라다와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가 협업해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삼각형 브랜드 로고와 상징적인 나일론 소재가 브랜드를 대표하며 모던하고 미니멀한 룩을 전개한다. 


 프라다의 상징적인 리나일론 소재와 울을 사용하여 제작한 셔츠. 가슴 포켓과 프라다 삼각 로고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셔츠지만 아우터 형식으로 입을 수도 있어 간절기에도 활용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프라다다운 아이템. 




RALPH LAUREN

1967년 랄프 로렌이 미국 뉴욕에서 창립한 랄프 로렌. 아메리칸 클래식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 브랜드로 폴로 랄프 로렌, 퍼플 라벨, RRL, 데님 앤 서플라이 등 다양한 라인업을 전개하고 있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따뜻하고 포근한 시어링을 더한 2021 F/W 아우터. 노치드 라펠의 클래식한 피코트 디자인으로 한겨울에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다. 밋밋하지 않게 체스트 포켓과 플랩 포켓 장식을 더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SAINT LAURENT

전형적인 파리의 시크한 분위기를 표현하는 프랑스 브랜드 생 로랑. 하이패션과 스트리트웨어 사이를 오가며 간결한 디자인과 절제된 화려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유의 슬림하고 엣지있는 레디투웨어와 슈즈, 액세서리를 만날 수 있다.


 에디 슬리먼이 디자이너로 있을 당시 출시한 생로랑 대표 제품 중 하나. 로고를 새긴 토글 버튼 더플 코트는 클래식한 프레피 스타일을 상징하는 아이템이지만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포멀하게 연출할 수도 있고 시크하게 연출도 가능하다.




THOM BROWNE

정교한 테일러링으로 완성한 구조적인 디자인이 특인인 톰 브라운. 차분한 그레이, 네이비, 블랙, 화이트 등 모노톤 색상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레이블을 상징하는 스트라이프와 체크무늬 및 유니크한 패턴을 넣어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선보인다.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톰 브라운의 그레이 수트 한 벌. 다양한 컬러와 패턴 디자인이 있지만 상징적인 그레이 컬러에 스트라이프 디테일을 넣어 튀지 않으면서도 톰브라운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제품이다. 




UGG

호주 스타일의 양피 부츠로 유명한 미국 브랜드 어그. 부드러운 스웨이드와 포근한 양털이 어우러져 방한 신발로 처음 탄생했다. Y2K트렌드가 떠오르면서 MZ세대들에 의해 어그 부츠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진 코로나 시대, 자연스레 홈 패션을 신경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동시에 어그가 홈 웨어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는 중. 홈 파티가 많은 연초, 집에서도 패셔너블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소확행 아이템으로 딱이다. 




VALENTINO

이탈리아 태생의 메종 발렌티노. 전통적인 쿠튀르 하우스답게 아티스틱하고 클래식한 남성복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최근들어선 MZ세대를 의식해 VLTN, V 모티프 등 로고 플레이를 활용한 현대적인 디자인이 다수 등장했다.


 LEVI'S®와 VALENTINO가 협업해 제작한 빈티지 에디션 데님. 리바이스 특유의 워싱이 멋진 데님 팬츠로 넘버링 라벨과 스페셜 패키지로 특별한 선물을 받는 느낌을 줄 것이다.



WTAPS

일본 스트리트 브랜드로 1996년 니시야마 테츠가 설립한 브랜드다. 밀리터리, 워크 웨어를 기반으로한 디자인이 특징적이며 슈프림, 반스, 스투시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 


 다양한 제품군을 전개하는 더블탭스에서는 언더웨어도 제작하고 있다. 심플한 블랙 박서 브리프 디자인으로 허리 라인에 로고를 넣어 디테일을 살렸다. 새 옷만큼 새 속옷을 마련해 새출발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YPROJECT

의복의 변형을 즐기는 해체주의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브랜드 와이 프로젝트.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 출신의 글렌 마틴스가 디자인을 맡고 있으며 파리를 베이스로 활동하고 있다. 스트리트와 테일러링, 전통과 현대, 성별의 경계를 넘나드는 룩이 특징이다. 


 기본 화이트 셔츠를 해체해 디테일을 더한 와이 프로젝트 스러운 아이템. 약간의 새로운 발상으로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새해에는 작지만 새로운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ZEGNA

이탈리아 장인 정신의 헤리티지가 묻어나는 제냐. 날렵한 테일러링과 절제된 디테일로 차분하고 우아한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인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지 제냐, 제냐 XXX 라인업을 통해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다양한 스타일을 소개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동시에 감각적인 제냐의 트리플 스티치 스니커즈. 적당히 캐주얼한 디자인이라 라이트한 수트나 캐주얼 룩 어디에든 매치하기 좋은 활용도 만점 제품. 제냐답게 부드러운 고급 가죽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도 뛰어나다. 




편집 / 다나와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 / 에디터Q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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