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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용 노트북은 뭐가 제일 중요할까?

다나와
2022.02.23. 12: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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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하게 느껴지는 조별과제 모임의 향기


곧 3월이다. 누군가에게는 졸업과 입학, 누군가에게는 개강이 될 시기가 도래했다. 이 시기에 유독 관심도가 높아지는 품목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노트북이다. 대학생들에게 노트북은 과제를 할 때도, 수업을 들을 때도, 수업이 끝난 뒤 집에서 휴식을 취할 때도 언제든지 함께 할 수 있는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런데, 노트북을 사려고 알아보면 제품이 너무나 많다. 대학생용 노트북이란 대체 무엇을 보고 골라야 할까? 이번 시간에는 2022년 대학생용 노트북을 고를 때 포인트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자.







1. 화면 크기와 해상도부터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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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고르려면 일단 화면 크기를 골라야 한다. 전통적인 노트북의 화면 크기는 13.3인치, 15.6인치, 17.3인치이며, 그밖에도 요즘 새롭게 보이는 것들로는 13인치나 14인치, 16인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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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Laptoping.com>


13.3~14인치는 화면이 작은 편. 시원스럽게 작업하거나 노트북으로 영상을 감상하는 용도로는 만족도가 낮을 수 있고, 내부 공간이 좁아서 부가기능 탑재 수준이나 업그레이드 편의성이 낮은 편. 그대신 같은 해상도일 때 상대적으로 더 또렷해 보이고, 무게도 무게지만 일단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 편하다. 


15.6~16인치가장 보편적인 사이즈이며, 휴대성과 확장성을 모두 갖췄다. 요즘은 16인치에 16:10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많이 장착하고 나오므로 이런 제품을 고르면 사무, 과제 등에서 좀 더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17.3인치는 13.3~14 인치와 비교하면 화면 크기 차이가 많이 난다. 화면이 커서 노트북으로 온라인 수업을 듣거나, 유튜브를 감상하거나 작업을 할 때도 가장 만족도가 높다. 하지만 덩치가 크기 때문에 LG전자 그램처럼 가벼움에 특화한 일부 제품을 제외하면 휴대하기가 불편할 수 있다.







2. 무게도 중요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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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무게는 화면 크기와 연관이 있긴 하지만, 화면 크기가 크면서도 가벼운 제품들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무게'를 따로 생각해볼 것을 추천한다.


대략적인 (데일리)노트북 무게의 기준점은 ▲1kg 미만의 초경량 노트북 ▲1~1.4kg 사이의 경량 노트북 ▲1.4~1.7kg 사이의 일반적인 무게의 노트북  ▲1.7~2kg (주로 15.6인치 이상 대화면 노트북) ▲2kg 이상의 고성능 지향 노트북 정도로 나눌 수 있다. *단, 일반적인 경우에 한함, 예외적인 제품들이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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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이 있다면, 1.7kg 넘는 노트북들은 잠깐 자리를 옮기는 정도는 문제 없지만, 장시간 휴대하고 다니는 용도로는 '가볍지 않기' 때문에, 체력에 자신이 없다면 위 이미지처럼 다나와 노트북 검색창에서 1.7kg 이하의 옵션만 체크할 것을 권장한다.


다만 가벼운 노트북은, 비슷한 스펙의 다른 노트북들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다. 그래서 무조건 가벼운 게 정답은 아니다. 사용자가 노트북을 외부에서 사용하는 빈도나, 사용자의 체력, 노트북 구매 예산의 넉넉한 정도에 따라 적절한 무게는 달라질 수 있다. 외부에 들고 다니는 용도라면 다른 부분을 약간 포기하더라도 더 가벼운 것을 고르면 되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주로 쓴다면 조금 무거워도 같은 값에 화면이 더 크고 성능이 좋은 것을 찾는 것이 가성비에서 이득이다.







3. 성능 : 일상 용도라면 저전력 CPU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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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용 노트북은 대부분 학교 과제, 수업, 일상(웹서핑, 유튜브 등) 용도이기 때문에 높은 성능까지는 필요하지 않다. 물론, 건축학과를 비롯해서 3D 설계를 다루는 학과, 미디어(영상) 전공처럼 일부 특수한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고성능 노트북이 필요할 수 있지만, 그 외의 학과는 학부생 시절에는 고사양 노트북의 필요성이 크지 않다. 


요즘에는 70만 원 미만의 보급형 노트북도 일상 용도로는 차고 넘치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조금 더 투자하면 100만 원 전후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을 고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만큼 구매자 입장에서는 노트북을 구매하기 좋은 시기이다.


CPU는 인텔 11~12세대 코어 i5(저전력 라인업), AMD 라이젠 르누아르~세잔 U(저전력 라인업) 정도면 한동안 성능 걱정은 안 해도 될 정도다. GPU는 CPU에 내장된 것으로도 4K UHD 동영상 재생이나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은 간단한 게임도 가능하다. 인텔은 11세대인 타이거레이크, AMD는 라이젠 3세대인 르누아르부터 괜찮은 성능의 내장 GPU를 탑재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메모리는 인터넷 창 여러 개와 오피스 프로그램 등을 함께 구동하기 위해 최소 8GB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메모리 구성이 듀얼 채널이면 더 좋지만, 일상 용도로는 다른 옵션을 포기하면서 듀얼 채널을 고집할 필요까진 없다. 저가형 노트북만 아니면 기본으로 8GB는 장착하고 나오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저장 장치는 NVMe SSD*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대부분의 노트북에 NVMe SSD가 장착되고 있다. 저장장치는 거거익선이므로, 예산이 허락된다면 미디어 파일을 저장하거나 게임을 설치하는 용도로 500GB 이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만약 클라우드 스토리지나 외장 HDD/SSD를 잘 활용하는 성격이라면 250GB로도 넉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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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Me SSD란? HDD(하드)나 SATA형 SSD보다 훨씬 작고 가벼운 유형의 저장장치이다. 작고 가볍지만 전송속도는 더 빠르기 때문에 2~3년 전부터 대표적인 저장장치로 떠올랐다. 저가형 노트북(eMMC를 탑재하는 제품)만 제외하면 요즘 새로 구매하는 노트북은 다 NVMe SSD를 장착하고 나온다고 봐도 무방하다.







4. PD 충전은 '가능하다면' 포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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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노트북에 탑재되는 배터리 용량이 기본적으로 커지고, 가벼운 작업을 할 때는 프로세서의 전력 소모도 적어지는 추세다. 유별나게 배터리 용량이 적은 제품이 아니라면, 배터리 용량보다는 USB PD(Power Delivery) 충전 여부가 더 중요할 수 있다. 


PD 충전을 지원하면 보조 배터리를 이용하거나, 작은 크기의 어댑터로도 노트북을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노트북을 사용할 때 편하다. 큰 어댑터를 지참하고 다니는 것보다 전체 무게 면에서도 더 이득일 수 있다. 







5. 그밖의 포인트들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더 좋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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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구하는 사람이 컴퓨터에 빠삭한 ‘컴잘알’이라면 그 외의 스펙도 깐깐하게 따져가며 본인에게 딱 맞는 100% 맞춤형 노트북을 선택하면 되지만, 본인이 컴잘알 수준이 아니라면 위에서 소개한 필수 기준을 우선시하고 편의사양 욕심은 줄이는 것을 추천한다. 가성비면에서 더 나은 제품을 고를 확률이 높아진다.


다만 같은 값이라면 다홍치마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비슷한 사양의 노트북을 2~3개 추려서 비교할 때 편의사양이 구매를 최종 결정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때문에 눈여겨볼 편의사양에 대해 간단히 정리한다.


1) 썬더볼트 지원 유무 : 주변기기 연결의 자유도나 호환성, 주변기기의 성능 활용도에서 가장 우수한 인터페이스이다. 인텔 CPU에는 썬더볼트가 기본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인텔 노트북이라면 썬더볼트 지원이 흔한 편, AMD 노트북이라면 썬더볼트 탑재가 드물 것이다. 유무를 잘 확인해보자.


2) 디스플레이 성능 : 보급형 노트북 중에는 성능을 높이는 대신 디스플레이를 저렴한 것으로 써서 제품의 가격대를 맞추는 경우가 있다. 막상 노트북을 새로 샀는데 보이는 화면 퀄리티가 떨어지면 그만큼 만족도도 낮다. 특히 디스플레이 색감이 뿌옇고 흐리멍덩하면 괜히 눈이 나빠지는 느낌마저 든다. 적어도 디스플레이 색 영역이 NTSC 72%(sRGB 100%) 정도는 만족하는 것을 추천한다.


3) 배터리 용량 : 배터리 용량이 크면 외부에 가지고 나갈 때나 집안에서도 전원선 연결 없이 더 오랫동안 자유롭게 쓸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PD 충전 지원되는 제품이 많아져서 배터리가 적어도 커버할 수 있는 수단이 많아 무조건 클 필요는 없다.


4) 포트 유형이나 개수 : USB Type-C 포트 하나 정도는 있는 제품이 좋다. 물론, 요즘은 대부분 노트북에 USB Type-C 포트 하나 정도는 탑재하는 추세이므로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포트 개수는 다다익선이지만 저가형이나 초경량 노트북은 개수가 적을 수 있다. 이 경우엔 USB 허브나 확장 컨버터, 아니면 좀 비싸지만 도킹스테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


5) 터치 지원 여부 : 화면 터치, 터치펜 지원 여부는 손 필기나 드로잉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있으면 좋고 없어도 상관없는 기능이므로 가격을 절약하려면 굳이 꼭 포함할 필요는 없다. 본인이 여유가 된다면 고급형 2in1 노트북을 사면 된다.








일반적인 대학생이 사용하기 좋은 대학생용 노트북 5종




1. 큰 화면과 가벼운 무게를 모두 포기할 수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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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2 그램16 16ZD95P-GX50K (현재최저가 : 1,468,990)


LG전자 그램이 잘 팔리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특히 그램16은 16인치 크기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면서도 1.19kg 무게로 휴대성까지 좋다. 2560x1600(WQXGA)의 고해상도에 16:10 비율로 문서 작성이나 웹서핑 시 세로로 더 긴 화면을 보여준다. CPU는 인텔 코어 i5-1155G7, 메모리는 LPDDR4x 8GB를 탑재해 성능도 평균은 간다. 기본 저장 장치는 NVMe SSD 256GB이며, IPS 패널에 DCI-P3 99%로 색 재현율도 높다. 썬더볼트 4 포트와 PD 충전도 지원해 편의성까지 챙겼다. 가격만 감당할 수 있다면 실패 없는 무난한 선택이다.




2. 최고의 휴대성 + 가격도 착한 제품을 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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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파빌리온 Aero 13-be0176AU (현재최저가 : 798,990)


지난해부터 이 노트북 모르면 노트북 커뮤니티에서 활동이 안 될 정도다. 80만 원 미만의 가격에, 작고 가볍고 성능도 준수해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초경량 노트북이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13.3인치에 16:10 비율의 1920x1200(WUXGA) 해상도를 갖췄다. 광시야각 IPS 패널에 sRGB 100%, 400nit 밝기, 눈부심방지가 적용되어 외부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CPU는 AMD 라이젠 5 5600U이며, 메모리는 DDR4 8GB, 저장 장치는 NVMe SSD 256GB를 탑재했다. PD 충전을 지원하며, 무게는 970g.




3. 터치펜(필기) 지원 + 스펙도 좋은 팔방미인형 노트북을 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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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ExpertBook B5 Flip B5302FEA-LF0351 (현재최저가 : 1,380,000)


미니멀한 바디와 360도로 뒤집을 수 있는 초경량 2in1 노트북이다. 터치 디스플레이이기 때문에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별도로 판매되는 ASUS Pen을 사용하면 메모 작성 및 편집도 간편하다. 13.3인치 크기에 1920x1080(FHD) 해상도, DCI-P3 100%, 400nit 밝기인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다. CPU는 인텔 코어 i7-1165G7, 메모리는 DDR4 16GB, 저장 장치는 NVMe SSD 512GB로 성능도 상당히 높다. 썬더볼트와 PD 충전을 지원해 편의성도 뛰어나고 무게도 1.2kg 미만이라 휴대성도 좋다.




 4. 100만원 미만에서 휴대성 + 고급스러운 마감과 썬더볼트를 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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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요가 Slim7 Carbon13ITL5 82EV0033KR (현재최저가 : 948,560)


약 95만 원 전후의 중급형 초경량 노트북이다. 13.3인치 크기에 2560x1600(WQXGA)의 16:10 비율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색 재현율은 NTSC 72%, sRGB 100%로 무난하며, 광시야각과 눈부심방지 기능을 갖춰 시인성이 좋다. CPU는 인텔 코어 i5-1135G7, 메모리는 LPDDR4x 8GB, 저장 장치는 NVMe SSD 256GB를 탑재했다. 썬더볼트 4와 PD 충전을 지원하며, 무게는 970g으로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다. 이 제품도 특가 행사가 있을 때마다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는 제품 중 하나.




5. 애플의 감성에 가성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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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2020 맥북에어 MGN63KH/A (현재최저가 : 1,153,190)


화제를 모았던 CPU인 ARM 기반 실리콘 M1을 처음으로 탑재한 노트북이다. 가장 기본형 맥북에어지만, 성능이 상당히 좋은 편이어서 애플 제품임에도 가성비라는 단어가 어울린다. 13.3인치에 2560x1600(WQXGA) 16:10 비율 고해상도, 400nit 밝기의 레티나 IPS 패널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CPU는 7코어 실리콘 M1, 메모리는 8GB, 저장 장치는 SSD 256GB이다. 한번 충전으로 18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썬더볼트/USB 4 포트와 PD 충전을 지원한다. 무게는 1.29kg으로 무난한 수준. 단점은 프로그램 호환성이 안 좋아서 이것저것 깔아 쓰기는 좀 어렵다. 그리고 애플에서 작업한 문서는 윈도우에서 제대로 안 열리거나, 파일명이나 문서 내용이 깨지는 등의 문제가 있어서 조별 과제를 할 때 다른 조원들이 싫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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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송기윤 / iamsong@danawa.com

글 임강호 /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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