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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전환] 韓 시장서 펼쳐지는 해치백 자존심 대결 '8세대 골프 Vs 3세대 308'

2022.06.28. 10: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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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비롯된 소비 심리 위축과 주요 원자재 수급 불균형, 역대급 인플레이션 공포 등으로 유럽 자동차 시장이 예년 수준의 판매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유럽을 대표하는 해치백 2종의 맞대결이 한국 시장에서도 펼쳐질 전망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텔란티스​코리아는 다음 달 푸조의 간판급 해치백 '308' 3세대 완전변경모델의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 해당 모델은 푸조 신규 엠블럼을 첫 장착하고 새로운 브랜드 전략과 디자인 정체성을 포함하고 있어 대내외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에 핵심 모델로 자리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초 8세대 완전변경 '골프'의 국내 판매를 시작하며 이들의 운명 같은 맞대결은 유럽을 건너 한국에서도 펼쳐진다. 특히 이들은 공통적으로 3000만 원대 공격적 가격 책정과 디젤 엔진의 높은 연료 효율성을 강조하는 부분이 주목된다. 

먼저 폭스바겐 골프는 1974년 첫 출시 이후 47년 간 글로벌 시장에서 3500만대 누적판매를 기록하며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했다. 국내에서는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 설립 이후 4만7283대 누적 판매를 기록 중으로 티구안과 함께 과거 수입차 대중화를 이끈 주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8세대 골프는 2019년 10월 글로벌 공개 이후 2020년 기준 유럽에서만 31만2000대가 판매되며 팬데믹 상황에서도 놀라운 저력을 과시했다. 외관 디자인은 전면부의 경우 라디에이터 그릴 안쪽 크롬 엑센트를 중심으로 하단 그릴의 가로 배치를 강조하며 차량이 보다 안정적이고 넓어 보이는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헤드램프의 주간주행등은 신형 골프의 시그니처 요소로 상단 수평 줄무늬와 'U'자형 패턴이 적절히 어우러졌다. 폭스바겐은 신형 골프의 디자인과 관련해 그 어떤 모델 보다 역동적인 모습이라고 밝혔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설계와 한층 진화된 디지털화를 통해 미래 지향적으로 업그레이드됐다. 10.25인치 고해상도 디지털 콕핏 프로와 10인치 MIB3 디스커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직관적인 터치식 조명제어 패널과 윈드실드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탁 트인 시각적 개방감과 함께 직관적인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또한 신형 골프에는 폭스바겐 콤팩트 세그먼트 최초로 윈드실드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시프트 바이 와이어 방식의 전자식 기어 셀렉트 레버가 적용돼 더욱 간결하고 미래 지향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8세대 신형 골프에는 시속 210km까지 능동적으로 주행을 보조하는 트래블 어시스트를 포함한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가 기본 적용되고 상위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최첨단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라이트’ 가 도입됐다. 이를 통해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다이내믹 라이트 어시스트, 다이내믹 코너링 라이트를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2.0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6.7kg.m를 발휘한다. 2개의 SCR 촉매 변환기가 장착된 트윈도징 시스템이 적용된 해당 엔진은 질소산화물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차세대 EA288 evo 2.0 TDI 사양으로 복합연비는 17.8km/ℓ를 나타낸다. 8세대 골프의 국내 판매 가격은 2.0 TDI 프리미엄 3625만4000원, 2.0 TDI 프레스티지 3782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이어 다음 달 5일 국내 판매를 시작하는 푸조의 신형 308은 전면의 새로운 엠블럼과 조각한 듯 정교한 헤드램프 디자인, 사자의 송곳니 형상을 한 주간주행등으로 브랜드 신규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하면서도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전달한다. 

긴 보닛 라인과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 그리고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루프 라인은 차량이 정지한 상황에서도 달리는 듯한 날렵한 실루엣을 만들어 낸다. 후면의 풀 LED 리어램프는 푸조의 상징인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했으며, 스모크 글라스로 감싸 좌우 리어램프를 잇는 디테일은 시각적으로 차를 더 넓어 보이게 한다.

실내는 기능적 아름다움을 위해 10인치 고해상도 중앙 스크린을 장착했다. 동급 최고 수준의 트렁크 공간을 통해 해치백다운 실용성 또한 강조하고 푸조의 최신 안전 및 편의 품목을 두루 반영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확보했다. 푸조 특유의 핸들링이 주는 압도적인 주행감각은 컴팩트한 D컷 스티어링 휠을 통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해당 모델의 파워트레인은 1.5 BlueHDi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리터당 복합 17.2km 수준의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나타낸다. 또 6단 변속에서 8단 변속 시스템으로 전환을 통해 출력을 개선하고 고급스러운 주행질감을 제공한다. 

한편 신형 308의 뛰어난 상품성은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인 2022 레드닷 어워드에서 '자동차 부문'을 수상했으며, 여성 전문기자가 선정한 2022 올해의 차에서는 '올해의 도심형 자동차’ 부문과 함께 최고상 격인 '올해의 차'를 거머쥐었다. 이 밖에도 독일 및 프랑스 자동차 전문지에서도 수 차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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