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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 러버를 위한 크래프트 소다‘온어락소다’

2022.07.15. 14:52:38
조회 수
330
3
댓글 수
2

왜 맨날 똑같은 콜라
사이다만 마셔야 하지?

매일 너무 똑같은 음료만 마시는 건 지겹다. 아는 맛, 익숙한 맛도 좋지만 때로는 새로움이 끌릴 때가 있으니까. 어디, 남들이 모르는 재밌는 음료 없을까? 

그런데 그런 곳이 있다. 탄산을 마시는 조금 다른 방법을 제시하는 곳. 오늘은 1%의 사람들만 아는 비밀스러운 시크릿셀러 브랜드, 온어락소다를 소개한다. 


탄산음료를 좋아하던
소녀의 마시는 인생

탄산음료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리디아 대표(이하 리디아)처럼 평생을 바쳐 좋아하기는 쉽지 않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닥터페퍼, 코카콜라 같은 탄산음료를 즐겨 마셨다. 부모님이 뜯어말리면, 못 먹게 하니까 더 먹고 싶어서 입맛을 다시는 아이였다. 어른이 되면서 탄산수, 크래프트 맥주로 장르가 옮겨가긴 했지만, 그의 관심은 언제나 ‘탄산’이었다.

대학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회사 생활을 시작했지만, 사실 그녀는 내내 ‘크래프트 맥주’에 빠져 있었다. 소량씩 자주 만들어서 개성이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는 그에게 새로운 세계로 다가왔다. ‘이렇게 맨날 와서 마실 거면 차라리 여기로 출근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결국 단골 크래프트 맥주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매니저를 거쳐 본격적인 메이커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러다 그녀는 인생을 바꿀 결심을 하게 된다. ‘여기서 익힌 크래프트 맥주를 만들던 기술로 내가 좋아하는 탄산음료를 직접 만들어보면 어떨까?’. 그렇게 그는 한국에서 크래프트 소다(수제 탄산음료) 브랜드를 론칭하게 된다. 


서울에서 태어난 ‘재밌는’ 수제 소다

하지만 처음부터 쉽지 않았다. 어린 시절부터 미국에서 자란 리디아는 우선 한국말이 서툴렀다. 인터넷 쇼핑에 몇 번 실패를 하고 나서, 무작정 경동시장으로 향했다. 과일, 약재를 직접 눈으로 보고 상인들에게 물어가면서 재료를 배웠다. 

“이건 뭐예요? 이건 무슨 맛이에요? 물어보고 다녔어요.

사지도 않는데 무슨 질문이 이렇게 많냐고 아주머니들한테 엄청 혼났죠.”

그렇게 혼나면서(?) 익힌 재료에 대한 이해로 본격적으로 탄산음료를 만들기 시작했다. 큰 솥에 재료를 담아 우려내고, 케그(생맥주용 밀폐용기)에 옮겨 담아서 탄산을 넣었다. 발효하는 것만 빼면 과정은 맥주 양조와 거의 비슷했다. 그렇게 마포구 성산동의 작은 카페 안, 탭에서 그녀가 직접 만든 수제 탄산음료가 세상에 쏟아져 나올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온어락소다(on a lark sodas). 재밌는 모험 같은 탄산음료, 크래프트 소다의 탄생이다. 


온어락소다의 상상은
탄산음료가 된다

온어락소다의 핵심은 ‘블렌딩’이다. 직접 개발한 절묘한 비율로 과일과 허브를 조합해서 음료를 만든다. 마치 위스키 브랜드에 전문 블렌딩 마스터가 있듯이, 여러 과일즙을 섞어서 오히려 한 가지 재료보다 훨씬 다채로운 맛의 시너지를 내는 것이 온어락소다의 기술이다. 때문에 집에서 직접 착즙 해서 만드는 주스, 마트에서 사 먹는 음료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그냥 과일음료가 2D 영화라면, 온어락소다에서는 4DX 처럼 생생하고 입체적인 맛이 난달까? 

온어락소다는 제철과일과 한국의 오리지널 한 재료를 이용해 실험을 계속했다. 보통 자연의 원물을 사용하여 만든 탄산음료는 카페 등에서 만들어서 소비되는 경우가 많았다. 온어락소다가 특별한 것은 직접 (짜내어) 만든 탄산음료를 병에 담아 판매한다는 것이다.

온어락소다에서 나온 제품들도 재미있다. 포도와 홍차를 섞은 ‘포도포동’, 오디(뽕나무 열매)를 뱅쇼에 넣은 ‘뽕쇼’ 등 수십 가지의 재밌는 음료들을 만들었다. 가장 특이했던 제품 중 하나는 ‘고수’의 잎과 씨앗을 사용한 고수 사이다였다.

건강함과 재미를 놓치지 않는 온어락소다의 음료는 현재 레몬아미, 오미자마마, 오디리셔스, 생강난다 이렇게 4가지의 라인업이 대표적이다. 


크래프트 소다,
어떻게 만들까? 

특히 ‘오미자마마’는 온어락소다의 대표적인 제품이자 그녀의 자부심이 담긴 음료다. 어머니와 함께 직접 개발을 한 첫 번째 제품이자, 그에 대한 헌정의 의미로 ‘마마(mama, 엄마)’라는 이름을 붙였다. 

오미자마마는 전통 재료인 오미자를 메인으로, 민트, 히비스커스 꽃잎, 레몬의 4가지 재료를 배합해서 만든다. 설탕 대신 사탕수수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단맛을 낸다. 때문에 끈적하고 달기만 한 기존의 오미자 청 음료와 달리, ‘오미자마마’는 산뜻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한 특색이 느껴진다. 어떻게 이런 맛을 냈는지 그 비법을 물어봤더니 ‘프레시(fresh)’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시장에 있는 레몬즙은 이미 살균이 돼서 향이랑 프레시한 맛이 죽어요. 그래서 저희는 직접 일일이 생레몬을 짜서 넣어요. 그래야 레몬의 재밌는 밝은 맛을 살려낼 수 있어요.”

그렇다. 온어락소다의 두 번째 원칙은 최대한 재료를 ‘온전한’ 상태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집에서 된장찌개를 끓일 때 두부 분말, 애호박 엑기스를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들 진짜 두부와 애호박을 송송 썰어 넣는다. 온어락소다 역시 마찬가지다. 집밥 요리를 하듯이 시장에서 사 온 오렌지와 레몬 등 자연 재료 그대로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당연히 화학재료는 일절 넣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손이 많이 가고, 가격도 비싸진다. 온어락소다는 왜 굳이 어렵고 힘든 길을 갈까? 

“시간이 좀 걸리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만드니까 속이 편해요. 제가 나쁜 제품을 만들지 않고, 우리가 만드는 프라이드가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좋은 제품을 다른 사람들이랑 나누고 싶어요.”


시크릿셀러,
첫번째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그래서 준비했다. 세상의 비밀스러운 음료를 가장 먼저 맛볼 수 있는 기회. 좋은 제품을 널리 나누고 싶은 마시즘과 온어락소다의 마음을 담아서, 21명의 시크릿셀러 체험단을 선정하기로 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신청을 하면 온어락소다의 ‘오미자마마’가 여러분에게 직접 찾아간다.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새로운 크래프트 소다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 시크릿셀러 체험 신청하기 : https://forms.gle/fgJyod5gSDThHvtj9 
⁃ 모집내용 : 온어락소다 ‘오미자마마’ 제품 체험 및 설문후기
⁃ 모집인원 : 새로운 제품을 좋아하는 탄산러버 21명
⁃ 모집기간 : 2022.7.13 ~ 7.21
⁃ 신청방법 : 음료학교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참조
⁃ 발표 : 2022.7.26(화) 음료학교 인스타그램        

탄산 러버를 위한 크래프트 소다 ‘온어락소다’ 마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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