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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모터쇼] BMW 모터라드 M 1000 RR 50 Years M 아시아 최초 공개

2022.07.14. 13: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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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가 2022 부산 모터쇼에서 ‘라이더처럼 미래를 즐겨라(Make Future a Ride)’를 주제로 M 브랜드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M 1000 RR 50 Years M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며, 모터사이클의 지속가능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순수 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 등 총 3가지 모델을 전시한다.

M 1000 RR 50 Years M 은 BMW 모토라드가 M 브랜드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고성능 한정판 모터사이클이다. BMW M 고유의 헤리티지를 반영하기 위해 BMW 모토라드 최초로 M 전용 컬러인 상파울로 옐로우를 적용했으며 경량화 소재들로 구성된 M 카본 패키지, M 빌렛 패키지 등을 탑재해 고성능 모델 특유의 스포티한 외관을 강조했다.

M 1000 RR 50 Years M에는 최고출력 212마력, 최대토크 113Nm(11.5kg·m)을 발휘하는 999cc 수/유냉식 4기통 엔진이 탑재돼 시속 100km까지 단 3.1초만에 가속한다. 또한, 극한의 트랙 주행에서도 최상의 라이딩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차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고속 주행이 가능하도록 휠에 분배되는 하중 및 스윙암 피벗 포인트를 최적화하고 고속 주행 시 발생하는 다운 포스를 극대화해 핸들링 성능과 코너에서의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BMW 모토라드는 도심형 전기 모빌리티 전략을 다음 단계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모델인 BMW CE 04는 모터사이클의 지속가능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BMW CE 04는 전기 드라이브 시스템, 미래 지향적 디자인,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솔루션으로 이동성과 커뮤니케이션을 동시에 제공하는 모델이다. 

최고출력 42마력 전기모터를 탑재해 가속이 필요한 순간마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정교한 배터리 제어 기술 덕분에 1회 충전으로 약 130km까지 주행 가능(WMTC 기준)할 뿐만 아니라 급속 충전도 지원한다. BMW CE 04의 기본 사양에는 10.25 인치 컬러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콕핏과 다양한 커넥티비티 기능들이 포함된다.

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은 럭셔리한 장거리 주행에 최적화된 그랜드 투어러로 대형 윈드 쉴드와 넓은 풋레스트, 커다란 탑케이스 등을 탑재해 쾌적한 장거리 라이딩 경험을 제공한다. 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에는 BMW 모토라드 역사상 가장 큰 1802cc 박서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 91마력, 최대토크 158Nm(약 16.1kg·m)을 발휘하는 이 엔진은 특히 낮은 엔진회전수에서도 풍부한 토크를 발휘해 여유로운 투어링을 완벽히 지원한다. 이외에도 다이내믹 크루즈 컨트롤, 어댑티브 터닝 라이트, 히팅 그립 및 시트, 스마트 키 등이 기본 적용된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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