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박진성의 블록체인 바로알기] 1. 도대체 블록체인이란 무엇일까?

2022.07.25. 10:24:58
조회 수
932
1
댓글 수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IT동아]

[편집자주] 본 연재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코인, NFT 등으로 대변되는 가상자산 시장과 기반 기술에 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긍정적인 인식 정착을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암호화폐 등에 과도한 투자나 몰입은 금융시장과 가정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본문 내 의견과 내용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난 2021년은 가상자산 시장의 축제였다. 급격한 가치 상승으로 인해 여러 언론이나 SNS에서 자주 언급되며 변동성이 높은 투자상품으로 각인된 해였다. 가상자산의 변동성으로 많은 주목을 받지만, 그 이면에는 근미래를 대체할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있다.

하지만 누군가 블록체인이 무어냐 물으면 정확하게 대답하는 이들이 아직은 많지 않다. 심지어 가상자산을 소유한 사람들 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본 연재에서는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지만 직접 찾아보기 전까지는 알기 어려운 블록체인 관련 용어와 기술 내용을 누구라도 알기 쉽게 다룰 것이다. 블록체인 관련 주제로 대화할 때, 적어도 ‘아는 척'은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블록체인은 거래에 참여한 모든 거래 당사자가 동일한 거래 장부를 나눠 보관하는 기술이다

자, 본격적으로 기본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해 알아보자. 이제는 너무 자주 들어 친숙한 단어다. 블록체인을 이해하기 위해 우선, ‘블록’과 ‘체인’, 두 단어로 나눠서 설명한다.

‘블록(block)’이란 우리가 흔히 접하는 거래내역, 거래장부로 생각하면 된다. 은행 거래를 하면 찍히는 전송 기록, 물건을 사고 받는 영수증 같이 무엇인가를 주고받은 내역이 바로 장부(帳簿)다.

‘체인(chain)’은 거래장부인 ‘블록’이 ‘체인’, 즉 사슬처럼 서로 얽혀 있다는 의미다. 그저 얽혀 있기만 한 게 아니라, 어떤 ‘행위’가 들어가야 하는데 이게 ‘검증’이다. ‘검증’은 ‘블록’을 보유한 사람들이 서로 맞는지 비교하는 행위다.

종합하면, ‘블록체인’은 ‘검증’하는 주체들이 ‘체인’처럼 얽힌 ‘블록’이 서로 맞는지 검증하면서 위조 변조를 막는 기술이다.

출처=삼성반도체스토리

그리 어렵진 않을 것이다. 그럼 이제 조금 더 깊게, 이 ‘검증’이라는 행위에 대해 알아보자.

앞서 언급한 대로, 검증은 데이터가 서로 맞는지 ‘증명’하는 절차다. 전문용어로 ‘증명 방식’이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지분증명, 작업증명 등 다양한 방식이 있다. 1세대 암호화폐(코인)인 비트코인의 작업증명 방식이 기본이 되는 증명 방식이다. 모든 증명 방식은 이 작업증명 방식으로부터 파생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업증명은 영어로 ‘Proof Of Work(POW)’인데, 의미대로 어떤 일을 함으로써 증명한다는 뜻이다. 여기서 ‘일’이란 컴퓨터가 어떤 문제를 푸는 걸 말하는데, 문제를 풀면서 실제로는 블록을 검증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블록 검증을 마치면 그 보상으로 코인을 얻는다. 이게 바로 한번쯤 들어봤을 '채굴(mining)'이다.

이 보상을 받으려 블록 검증, 즉 채굴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그럴수록 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하게 되어 안전한 생태계가 유지되는 원리다. 이 모든 과정을 누군가가 중앙에서 관리 감독을 하는 게 아니라, 관리자 없이 탈중앙으로 이루어지며, 그 누구도 시장에 개입할 수 없다. 그래서 이를 두고 ‘탈중앙화’라 말하는 것이다. 이제 누군가가 블록체인이 무엇이냐, 탈중앙화가 무엇이냐 물으면 위 내용을 차근차근 능숙하게 이야기하면 된다.

다음 연재부터는 이들 용어에 대한 좀더 자세한 설명과 최근 등장한 몇몇 신용어도 소개할 예정이다. 뉴스나 미디어 등에서 자주 보고 듣는 NFT, 디파이(DeFi), 웹3.0, 그리고 코인과 토큰의 차이 등이 포함된다. 머리가 복잡해질 것 같지만, 당황하지 말고 본 연재를 편안히 숙지, 이해한다면 그대로 자신의 지식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후로는 특정 코인이나 그 관련 백서/홈페이지를 분석하고 그 투자 가치도 나름대로 판단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글 / 클레버파트너스 박진성 대표

ICO 전문 분석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거래소 엔터프라이징부터 50여 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컨설팅, 진행한 경력이 있다. 현재는 블록체인/암호화폐 전략 자문기관인 클레버파트너스를 운영 중이며, 크립토 펀드 운영 및 거래소 프로젝트 컨설팅을 총괄하고 있다.

정리 / IT동아 이문규 (munch@itdonga.com)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현대차그룹, 포드 제치고 美 ‘빅3’ 사상 첫 진입 전망... 3분기 역전 초읽기 (1) 오토헤럴드
[족보 탐구 ② SUV] 스포티지가 원조? 전장에서 출발, 지구촌 패밀리카로 오토헤럴드
"꽈배기처럼 베베 꼰 자동차" 렉서스×미스치프, 초현실 왜곡 조각상 공개 오토헤럴드
2019 컨트롤(CONTROL) 후속작, 액션 어드벤처 RPG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 블루프레임
"드디어 따라 잡았다" 제네시스, 렉서스와 초기품질 ‘공동 1위’ 대이변 (1) 오토헤럴드
[공수전환] "193마력 가솔린 vs 245마력 하이브리드" 신형 투싼 뭘 사야 할까 오토헤럴드
[족보 탐구 ① 스테이션 왜건] 유럽이 아니었네... 시작은 미국 기차역 '디포 핵' 오토헤럴드
"무뇨스 사장도 가세" 美ㆍ中 정상회담 앞두고 '중국산 봉쇄' 한 목소리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포르쉐, 폐배터리로 새 배터리 셀 생산 '양극재 100% 재활용' 오토헤럴드
[정보/루머] 12코어 Xe3P 구성을 레이저 레이크-S로 넘긴 인텔 및 엔비디아처럼 뉴럴 렌더링 기술 준비하는 AMD 등 다나와
[EV 트렌드] "모델 3보다 압도적 스펙" BYD, 주행거리 900km 포뮬러 S 출시 오토헤럴드
"음주운전 원천 차단, 꼼수도 안 통해" 현대차, 신박한 측정 장치 특허 출원 (1) 오토헤럴드
‘美 승용 전멸·현대차그룹 6종 진출’... 2027 북미 올해의 차 후보 25대 확정 오토헤럴드
80년대 한국 장년층의 드림카 '뷰익'... 트렌디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온다 오토헤럴드
[김훈기 칼럼] "당신의 차는 어디 있었나" 美 플록 논란, 한국은 괜찮을까 오토헤럴드
'40만km' 달릴 확률 현대차·기아 0.8%... 토요타, 19.7%로 압도적 1위 오토헤럴드
'셀프 인증' 테슬라 사이버캡 중단 위기... 美 NHTSA '심각한 의문' 조사 오토헤럴드
와인이 강처럼 흐르자 벌어진 일 (1) 마시즘
웨이모 로보택시 '한국보다 일본 먼저 상륙' 2027년 도쿄서 상용 운행 시작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플래그십 오픈탑 진짜 나오나… 기술적 난제 푼 ‘차체 격벽’ 완성 (1)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