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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보관도 오브제컬렉션의 품격을... LG전자 와인셀러

다나와
2022.09.23. 09:40:33
조회 수
220
1
댓글 수
3

<이미지 출처 : LG전자 보도자료>


국내 와인셀러 시장의 강자는 역시 ‘LG전자’다. LG전자는 디오스 브랜드로 다양한 와인셀러 제품을 출시해 국내 와인셀러 판매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LG전자 와인셀러는 출시 초창기에는 주로 대형 사이즈 제품 위주로 라인업을 꾸렸으나, 와인의 대중화와 이른바 '홈술'의 인기가 올라가면서 점차 소형, 가정용 와인셀러의 비중을 늘리는 추세다. 펜데믹 시대 한참 전인 2017년 4월에 출시된 ‘LG 와인셀러 미니’가 그 대표적인 예인데, 최대 8병을 보관할 수 있는 그야말로 '홈바' 전용 와인셀러라 할 수 있다. 



'디오스' 브랜드로 출시되던 LG 와인셀러


▲ 2019년 출시된 LG전자 시그니처 와인셀러

<이미지 출처 : LG전자 보도자료>


LG전자의 와인셀러가 디오스 외에 다른 브랜드로도 출시되기 시작한 것은 2019년부터였다.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시그니처’로 와인셀러가 출시됐으며, 이 라인업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현재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으로 분류되는 ‘오브제컬렉션’으로 주로 출시되는데, 집안 인테리어에 맞춰 재질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게 특징으로 꼽힌다. 현재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는 총 5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연도별로 수납공간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2022년형 오브제컬렉션은 8병, 49병, 77병, 81병, 121병 보관이 가능한 5종으로 판매되고 있다.



일체감이 돋보이는 오브제컬렉션의 와인셀러


<이미지 출처 : LG전자 보도자료>


세련된 블랙 색상 위주였던 LG전자의 와인셀러는 오브제컬렉션에 포함되면서 크리스탈 포레스트 그린, 크리스탈 베이지, 크리스탈 핑크 등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사용자가 와인셀러를 두고자 하는 공간의 전체적인 톤에 맞춰서 색상을 고를 수 있게 된 것이다. 80병 이상을 수납할 수 있는 대용량 와인셀러는 인버터 컴프레서가 탑재돼, 소음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와인의 맛과 향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상하칸의 온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것도 대용량 제품의 특징이다.



LG전자 전용 IoT 앱, 'LG ThinQ'와의 연동



LG전자는 와인셀러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자사의 IoT 앱과 연동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앱 연동 후 와인의 전면 라벨을 찍으면 이름, 종류, 생산지, 가격, 풍미, 어울리는 음식, 평점 등의 유용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지금껏 마신 와인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레이블북 용도로 활용하기 좋다. 보관 중인 와인의 보관 이력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와인 취향을 분석해, 새로운 와인을 추천하는 등의 맞춤 기능도 향후 제공할 계획이다.



다양한 기능을 갖췄지만, 제습 기능은 없어


<이미지 출처 : LG전자 보도자료>


다만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LG전자 와인셀러에 대해 사람들이 제기하는 불만은 주로 제습 기능이다. 한 번 개봉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없는 와인의 특성상 제습 기능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이 기능에 중점을 두고 제품을 찾고 있다면 고려해 봄직하다. 예산에 여유가 된다면 오브제컬렉션이 아니라 시그니처 라인업을 살펴보는 것도 좋다. 와인셀러 도어의 열고 닫히는 방향을 임의로 조정할 수 있으며, 노크온 기능을 활용해 도어를 열지 않고도 저장된 와인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가격대가 오브제컬렉션 라인업의 제품보다 훨씬 더 높게 설정돼 있다는 점에 주의를 요한다. 또한, 와인셀러가 아닌 LG전자의 일반 냉장고, 김치냉장고에 와인랙을 둔 경우도 찾아볼 수 있으니 참조하면 좋다.



LG전자 와인셀러 주요 제품


<이미지 출차 : LG전자 보도자료>


와인셀러는 핵심적인 기능에 큰 변화가 가해지기 힘든 카테고리의 제품이다. 냉장이라는 기본 기능 외에 전력 효율, IoT 앱과의 연계성 정도를 그나마의 차이점으로 들 수 있다. 그렇기에 LG전자의 와인셀러도 신제품의 출시주기가 여타 가전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고, 라인업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편이다. 현재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LG전자 와인셀러의 인기제품 5종을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LG전자 디오스 W855B

1,775,700


LG전자의 W855B는 와인 85병을 수납할 수 있는 와인셀러다. 2015년 출시된 제품으로, 진동과 소음을 개선한 인버터 컴프레서가 적용된 와인셀러다. 상하칸으로 수납공간이 나뉘어 있으며, 위와 아래의 온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을 동시에 보관할 시에, 공간을 나누어 각각 다른 온도로 보관하기 유용하다. 온도 설정은 1도씨 단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윗칸에는 와인글라스를 보관할 수 있는 거치대도 찾을 수 있다.


와인셀러에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고급스러운 감성이 잔뜩 묻어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블랙 색상의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제품 상부에는 블랙글라스 장식유리로 처리돼 있어 중후함을 더한다. 와인랙에는 병을 넣고 꺼내기 간편하도록 레일이 적용돼 있으며, 재질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원목이다. 자주 꺼내 마시는 와인은 비스듬히 눕혀서 보관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선반도 적용돼 있다.



LG전자 디오스 W087B

315,410


W087B는 2017년 LG전자가 처음 출시한 미니 사이즈의 와인셀러다. 8병을 수납할 수 있으며, 제품 무게는 12kg이다. 저진동의 반도체 열전소자 냉각방식을 채택했는데, 이는 와인 보관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제품의 크기를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 반도체 열전소자 기술은 작동 과정에서 모터 등 부품의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진동과 소음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진동, 소음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냉각 팬에 의한 미세한 진동과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전면부에는 2중의 자외선 차단 글라스 도어를 적용해, 빛에 민감한 와인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1도씨 단위로 내장 온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대형 제품처럼 상하칸으로 공간이 나뉘어 있지는 않다. 조절 가능한 온도는 8도씨에서 최대 16도씨까지다. 내부에는 와인랙과 함께 수납공간이 있어, 와인병과 함께 오프너 등의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다.



LG전자 디오스 W435B

1,759,520

 

디오스 W435B는 2015년 출시된 와인셀러로, 제품명에서 추측할 수 있듯 43병의 와인병을 수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의 무게는 49kg이며, 색상은 웨스턴 블랙 단일 색상으로 출시됐다. 와인랙에는 레일이 적용돼 병을 넣고 꺼내기 수월하며, 고급원목 재질을 채택해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내부 수납공간에는 와인 라벨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고내등이 설치돼 있어 편리하다.


전반적인 제품의 디자인은 앞서 소개한 W855B와 유사하다. 제품 상단에 블랙글라스 장식유리가 설치돼 있는 점, 전자식으로 온도를 미세하게 설정할 수 있는 점도 동일하다. 다만 이 제품도 상하칸으로 공간이 나뉘어 있지는 않으므로, 와인에 따라 저장온도를 다르게 설정해 보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전면의 도어에는 자외선 차단을 위한 3중 글라스가 적용돼, 와인이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한다.



LG전자 오브제컬렉션 W0082GBE

430,840


LG전자 디오스 오브제컬렉션으로 출시된 W0082 제품은 와인 8병을 수납할 수 있는 미니 사이즈의 와인셀러다. 반도체 열전소자 냉각방식을 채택했으며, 전반적인 디자인과 컨셉은 W087B를 계승하는 제품으로 정의할 수 있다. 단열 글라스와 강화 글라스의 2중 글라스 도어를 적용했으며, 열전도율이 낮은 아르곤 가스를 사이에 넣어 바깥에서 들어오는 열과 자외선을 막는다.

전 세대 제품과는 LG 씽큐 앱과 연동이 된다는 점, 그리고 오브제컬렉션에 맞게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크리스탈 베이지, 크리스탈 핑크)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LG 씽큐 앱으로 와인 라벨을 촬영하면 와인 정보를 조회할 수 있으며, 보관된 와인의 관리도 앱으로 쉽게 할 수 있다. 도어를 여닫을 수 있는 핸들은 측면에 포켓 방식으로 적용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을 연출한다.



LG전자 오브제컬렉션 W0812GG

2,265,530


W0812 또한 오브제컬렉션으로 올해 출시된 신형 제품이다. 와인병은 최대 81병을 수납할 수 있는 대형 와인셀러다. 전면의 도어는 강화유리, 중앙부 로이유리, 내부 중앙유리의 3중 구조로 구성돼 있으며, 각 유리 사이에는 아르곤 가스를 채워넣었다. 로이유리는 표면에 금속산화물을 얇게 코팅해, 열의 이동을 최소화한 유리다. 상하칸의 2중 구조의 제품으로, 각각 다른 온도로 설정해 다양한 와인을 한꺼번에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제품 또한 LG 씽큐 앱과 연동이 된다. 앱을 이용해 제품 내부의 온도를 제어할 수 있으며, 취향에 맞춰 내부 LED의 밝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도 있다. 와인병 수납부는 전면부가 메탈릭 장식으로 마감돼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며, 내부의 랙에는 부드럽게 작동하는 너도밤나무 원목의 레일이 적용돼 있다. W0812GG 모델은 오브제컬렉션에 맞게, 감성적인 크리스탈 그린 컬러의 제품이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정도일 doil@danawa.com

글 / 최덕수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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